예를 들어 몬태나에 산다면 한국직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시애틀 서울 표를 마일리지로 발권하면 몬태나 시애틀 표는 본인이 알아서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재확인하고 싶은 것은 세가지 입니다
몬태나에서 몬태나 시애틀 편을 탑승할 때 시애틀 서울 예약표를 보여주면 제 짐은 자동적으로 서울까지 가는게 맞습니까?
이 경우 화물 개수의 제한과 추가요금 룰은 어느 항공사에 달려있습니까? 몬태나 시애틀이 한개 허용하고 시애틀 서울이 두개 허용하면 몬태나 시애틀에서 한개 추가 요금만 내면 되나요?
시애틀에 내려서 바깥으로 나갈 필요 없이 공항 내에서 시애틀 서울 가는 대한항공 탑승구에가서 거기서 탑승 수속을 하는게 맞습니까?
유사한 질문과 답이 있었는데 p2 혼자서 가는거라서 코로나 이후로 어떻게 바뀌었나 모른다고 자꾸 고수님들께 재확인 하라고 합니다 유사한 질문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게 항공사마다 다르고 티켓마다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듭니다.
일반적인 여정으로 몬태나-시애틀-인천 이 한 여정일 경우에는 국제선 수하물 한도로 가는게 맞구요.
일반적으로 한 여정 혹은 같은 항공사(몬태나-시애틀, 시애틀-인천) 일경우에는 Through Check-in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여쭈어 보길 잘했네요
이걸 확인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항공사는 서로 다릅니다
알라스카-대한항공 연결 하시는거라 사료됩니다.
When making international connections on a separate ticket to other airlines within twelve (12) hours of arriving in the connection city, you may follow the baggage allowance and weight restrictions of the international airline - provided a ticketing and baggage agreement is in place between Alaska Airlines and the other carrier.
https://www.alaskaair.com/content/travel-info/baggage/checked-bags
고맙습니다
델타 + 대한항공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구글링하니 아래가 보이네요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https://pro.delta.com/content/agency/ca/en/products-and-services/baggage/delta-s-through-check-baggage-policy-.html
https://pro.delta.com/content/agency/ca/en/products-and-services/baggage/delta-s-through-check-baggage-policy-.html
문제는 위에 컨트롤타워님 께서 이야기 하신것처럼 뭔가 잘못 될까봐 직원이 손도 못대거나 돈더내라 이런 이야기를 할수 있습니다.
그럼 나가서 찾는게 (시간이 된다면) 여러모로 안심이 됩니다. 그대신 짐빨리 나오게 priority로 빼달라고 하시거나 등등 하실수도 있고요.
연결해주면 baggage tag는 항상 2번 확인 하시고요.
다시 무서워집니다^_^
해당 내용을 프린트 해서 직원에게 보여주고 태그는 꼼꼼히 체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비슷한 여정을 계획중입니다. 수하물 연결이 성공적으로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최초 체크인시 직원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가 정답입니다.
만약 분리 발권이여도 직원이 여정을 붙여준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환승할때 시스템에 여정이 떨어져 있으므로 직원이 수화물 비용을 요구할수도 있습니다.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