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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집 클로징도 해야 하고 집팔고 이사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던 터, 한 6개월 정도 카드 발급을 쉬다가
가구도 사야하고 스펜딩이 많을거 같아 1월에 온 아멕스 비즈 오퍼와 때마침 끝나기 일보 직전인 하얏트 비즈 카드를 두방치기를 시도 했죠.
처음에 아멕스 비즈 인어 받고, 바로 하얏트 비즈를 신청 했는데, 인어가 안되고 뭘 더 알아봐야 한다고 메세지가 뜨더라고요,,
왠지 기분이 나빠.. (왜 두방치기가 당연히 될거라 생각 했는지..)
오기?로 알라스카 비즈도 바로 신청을 해버렸는데, 인어가 나더라고요..
해서 하얏트는 됐거든,, 하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틀 후에 Welcome to Hyatt 비즈 라고 이멜이 오더니,,
카드가 배달이 되더라고요..
해서 생각지도 않은 하루 세방치기 성공 하고 혹시 어떻게 하얏 비즈 카드로 글로벌 좀 달아볼까 하고 열씨미 쓰고 있습니다.
이상 허접한 세방치기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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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아빠다람쥐
2022-04-07 01:26:51
축하합니다. 저 경우도 최근 AA 두방치기 성공했네요. citi AA 6만 먼저 신청하고 인어받고, 다음날 이곳 게시판에 바클레이 AA 1회 스펜딩에 5만이라는 글 보고 바로 신청, 인어났습니다. 둘다 첫회 연회비 waive라 앉아서 돈번거 같습니다^^ 한동안 동굴에 들어가야겠지요~
노을빛
2022-04-07 18:34:19
아빠 다람쥐님도 두방치기 축하 드립니다! ^^
마일모아
2022-04-07 01:36:59
어후 축하드립니다.
노을빛
2022-04-07 18:36:04
감사 합니다!!
코비드 동안 싸이트에 잘 안오다 보니, 점점 더 감은 더 떨어지고, 마일 발권은 어려워지고,,ㅠ
이멜로 받는 대문글 늘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