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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 비자 신청 관련하여 여권 유효기간이 얼마나 남아있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는 OPT 로 있구요, 여권 유효기간이 내년 3월로 만료됩니다

5-6월 중에 한국에 입국하여 J 비자를 신청하고 인터뷰를 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지금 거주중엔 영사관에서 여권을 갱신하고 난 후에 비자를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영사관에서 여권을 신청해야하는데 혹시 시간이 오래걸릴까 걱정이 되어, 

현재 가지고 있는 여권으로 비자를 신청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우선 비자를 신청하고 나서 추후에 여권을 갱신하는게 나을까 고민중입니다.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4 댓글

KeepWarm

2022-04-17 18:47:29

제 생각에는 여권을 긴급 발권하는 프로토콜로 먼저 받는게 편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여권 두개 들고 다니는것도 귀찮고, 그렇게 느리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급행 처리하면 며칠이면 나와서, 한국에서 갱신을 하고 인터뷰를 접수할지, 미국에서 급행으로 처리할때 내는 추가 수수료를 내고 미국에서 받아서 갈 지 정도를 고민할것 같습니다.

kim1234

2022-04-18 17:43:28

비자 받기 전에 여권을 갱신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티끌모아태산

2022-04-17 19:00:45

올해 5-6월 입국이시면 입국 하시자마자 여권 신청해서 3-4일내에 받으시고 기존에 F비자때 핑거프린트 다 찍고 했었으면 J비자도 인터뷰 웨이브 될 확률이 높아서 2-3일내에 나옵니다.

kim1234

2022-04-18 17:44:37

아, 기존에 F 비자가 있었으면 인터뷰 웨이브 되는 경우가 있는건 몰랐네요.

그러면 비자 신청이 더 빨라지겠네요. 소중한 정보 정말 감사드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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