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대한항공 8만 정도가 있습니다. 4만 정도가 내년에 expire 되고 나머진 2-3 년 있다가 된다고 나오네요. 내년에 한국 갈 시간이 안되는데 이 마일리지를 어쩌면 좋을까요? 델타가 아니고 대한항공이니 미국내 선은 안될것이고 이거 아까워서 어떡할까요? 딱히 연장할 방법은 없는거 같아요. 유효기간이 10년 이라던데 ..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델타항공 탑승하실수 있습니다
이제 코로나로 인한 연장은 더 없을 것으로 보이니 내년 안에 써야할거예요.
그리고 어차피 내후년이면 차트 개악이라 이왕 이렇게 된거 내년에 다 털어내는게 좋습니다.
내년에 내후년꺼 발권하는데 쓰면 됩니다.
23년에 expire 되는걸 24년도 가는걸로 예야하되 23년도에 예약하란 말씀이시죠?
skyteam 님께 질문요, 댄항공은 마일리지 받은날로 부터 10 년까지이고 다른 항공사 (AA ) 는 마지막 activity로 부터 18개월 이런식으로 계속 연장되는거라 알고 있어요. 말하자면 내년2023 에 소멸되는 댄항공은 내년을 넘기면 다 없어진다는 뜻 아닐까요?
항공사 마일은 그 기간까지 "사용" 하면 됩니다. 마일 발권은 마일을 사용해서 티켓을 예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티켓 예매만 하면 탑승일에 무관하게 사용이 되는겁니다.
호텔은 좀 다른데, 호텔 숙박권은 그 기간까지 "숙박"을 마쳐야 합니다. 호텔은 실제로 투숙하면서 결재를 마치는 방식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댄공으로 하와이 가는게 좋은 옵션이라고 여기서 들은것 같은데 말이죠. 확인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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