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28
- 후기-카드 1827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809
- 질문-기타 20941
- 질문-카드 11810
- 질문-항공 10271
- 질문-호텔 5257
- 질문-여행 408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2
- 정보 2440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9
- 정보-기타 8071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4
- 정보-여행 1076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5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몇 달 동안 눈팅만 하다가 자수합니다.
작년부터 마모와는 상관없이 혼자 열심히 공부하여 엄청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만, 진작에 마모를 알았더라면 좀더 체계적으로 마적질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혼자 공부했던 소스는 Flyertalk이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자주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보의 속도와 양이 엄청난 장점이 있는 반면 정리는 잘 되어 있지 않아서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연히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을 때 '아, 바로 이런 사이트가 나에겐 필요했어~' 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해서 Flyertalk의 글들을 읽는데 보낸 시간이 점점 마모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다들 동의하실 거라 생각합니다만, 마모를 좋아하게 만드는 또하나의 매력은 게시판의 글/댓글에서 보여지는 배려와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카드 싸인업 보너스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올해 7월 말이 저희 부부 결혼 10주년 기념인데, 마침 Italy Tuscan 지방에 제가 연구하는 분야의 학회가 있어서 기념여행과 함께 합치기로 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아내와 딸의 비행기표 + 호텔 한두군데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어떻게 해결해 보자는 식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싸인업 보너스의 매력에 빠져 아래 보여드리는대로 엄청나게 달렸습니다.
08/20/2012 Amex SPG
10/04/2012 Amex Delta Gold SkyMiles
10/05/2012 Citi Hilton HHonors
10/05/2012 Citi Hilton HHonors
10/13/2012 Bank of America Hawaiian Airlines
10/13/2012 Bank of Hawaii Hawaiian Airlines
10/30/2012 Chase Marriott Visa
12/12/2012 Chase Ink Plus Visa
01/08/2013 Amex Premier Rewards Platinum
02/04/2013 Amex Hilton HHonors
02/04/2013 Citi Hilton Reserve Visa
02/04/2013 Chase Hyatt
02/08/2013 US Bank Club Carlson Visa
물론 저만 혼자 달리면 심심(?)하니까 아내도 같이 달렸죠.
08/20/2012 Amex SPG
11/30/2012 Citi AAdvantage Visa
11/30/2012 Citi AAdvantage Amex
01/15/2013 Chase Ink Bold
02/18/2013 Chase Hyatt
02/18/2013 Citi Hilton HHonors Visa
02/18/2013 Amex Hilton HHonors
02/20/2013 Amex Premier Rewards Gold
다행히 한번도 deny된 적은 없지만,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는 6개월 간 *동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일단 필요한 마일은 모두 모으게 되어 12박 13일의 여정 (Florence -> Venice -> Milan -> Basel -> Lucerne -> Zurich)을 전부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막판에는 여기서 얻은 정보들도 활용하기도 했구요.
소개가 좀 길어졌죠?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게시판 활동도 열심히 하고 제가 마모에서 배웠듯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 전체
- 후기 6828
- 후기-카드 1827
- 후기-발권-예약 1252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809
- 질문-기타 20941
- 질문-카드 11810
- 질문-항공 10271
- 질문-호텔 5257
- 질문-여행 4084
- 질문-DIY 195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22
- 정보 2440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9
- 정보-기타 8071
- 정보-항공 3850
- 정보-호텔 3264
- 정보-여행 1076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3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48
- 여행기-하와이 390
- 잡담 15559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15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slimslim
2013-03-19 04:50:18
반갑습니다~
화려한 레쥬메를 가지셨군요.
awkmaster
2013-03-19 05:02:53
감사합니다 ^^
마음힐리언스
2013-03-19 04:58:32
awkmaster님 반갑습니다... 내공이 어마어마 하실듯 싶어요..^^ 많은 정보 같이 공유해주시면 좋지요~
환영합니당!!!
근데 카드는 2012년 8월부터 만드시기 시작하신건가요??
awkmaster
2013-03-19 05:01:21
감사합니다 ^^
아뇨, 첫 카드는 유학와서 2000년에 멋 모르고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에도 이미 Citi Thankyou Premier, Chase Sapphire 등도 2006년 이후에 간간히 만들었다 취소하곤 했습니다.
마음힐리언스
2013-03-19 05:03:02
네.. 그러실것 같았어요.. 2012년부터 만드셨기엔 시간도 짧았는데,, 레쥬메(?)가 화려하셨거든여... ㅋㅋ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ㅎㅎ
DaC
2013-03-19 05:04:11
반갑습니다. 엄청난 내공이 있으실 것 같네요. id를 보니까 unix에서 데이터 '좀' 만지시는 분 같네요^^
awkmaster
2013-03-19 05:07:41
헉, 제 아이디가 이렇게 빨리 간파 당할 줄 몰랐습니다 -_-;;
컴퓨터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많이 합니다. C나 C++같은 랭귀지 배우기 귀찮아서 웬만한 일은 unix script로 합니다. 특히 awk를 많이 쓰는데 언젠가부터 진정한 master가 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에...
기다림
2013-03-19 05:21:17
awkmaster
2013-03-19 05:24:23
아뇨, 순수과학을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우리의 삶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
사는 곳은 메릴랜드 볼티모어 쪽입니다.
cwandtj
2013-03-19 05:34:44
지금 APS가 열리는 곳에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 겨울로 계획한 유럽여행(LONDON->PARIS->PRAGUE->VIENNA) 으로 awkmaster님과 거의 비슷한 동선으로 마적질중입니다~ 근데, 엄청 달리셨네요 ㅇㅎㅎ 반갑습니다~~
Livingpico
2013-03-19 05:28:10
환영합니다..
저도 예전에 Pascal, C, 그리고 C++과 별로 안친해서... 다른거 했습니다... Unix, Linux뭐 다른거도 해보다가... 결국엔.. Information Technology로....ㅋ
많은 경험담 나눠주세요. 한수 배우겠습니다.
seqlee
2013-03-19 06:41:33
생물쪽일것 같은 느낌이 팍. ㅎ
awkmaster
2013-03-19 06:48:01
제가 하는 학문에 비하면 생물은 우리 삶과 아주 관련이 많죠. 전 정말 99.999%의 사람들이 하지 않는 고민을 한답니다. ^^;
seqlee
2013-03-19 07:00:03
아 그렇군요 ㅋㅋ 저도 awk을 사랑하는 1인이어서 ㅎ :)
롱텅
2013-03-19 07:32:30
seqlee
2013-03-19 08:41:20
아흑.. 롱텅오빠 무셔..
유자
2013-03-19 08:59:43
윽! 롱텅오빠....ㅋㅋㅋ
Karajan
2013-03-19 09:35:42
반갑습니다. 저도 예전에 awk랑 sed가지고 놀았습니다. 전 C로 주로 처리 했고 급할 땐 awk썼습니다. 10년넘게 했는데 요즘은 쓸일이 전혀 없네요. linux가 아닌 unix라는 말 참 오랜만에 듣습니다. 저도 결혼 10년차라 연말에 기념여행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린 컨퍼런스 각자 따로 다니느라 한번 딱 같이 갔네요. 컨퍼런스에 같이 다니는 부부들/가족들 부러워 하고 있는 일인 입니다.
롱텅
2013-03-19 15:30:48
안녕들 하신가요 동기분들.
주옥같으셨나요(천천히 읽으세요) 아님 지옥같으셨나요(천천히 읽으시라니깐)?
남쪽
2013-03-19 18:41:32
저도 동기!
duruduru
2013-03-20 01:02:11
아, 그러고 보니 2000년대에도 결혼식이 있었군요?
롱텅
2013-03-20 06:09:38
좋은 제도예요, 금혼. ㅋ
svbuddy
2013-03-19 12:32:42
script 하고 친하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저도 grep, sed, awk, perl 로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
awkmaster
2013-03-19 13:21:08
오홋, scripting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가봐요. 일반적으로 컴터 잘 하시는 분들이라도 awk를 아냐고 물어보면 그게 뭔 소리냐고 하시던데. grep, sed, awk면 세상에 못하는 작업이 없죠.
단비아빠
2013-03-19 05:07:55
와우~~ 첫 인사치고는 깊은 내공이시네요.. 반갑습니다...
awkmaster
2013-03-19 05:13:25
어익후~ 자꾸 내공이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정말 잔재주밖에 없습니다 ^^;
스크래치
2013-03-19 06:37:29
seqlee
2013-03-19 06:42:24
ㅋㅋㅋㅋㅋ
awkmaster
2013-03-19 06:52:04
마모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쿨쿨
2013-03-19 05:35:54
어익후~ 스승님~
awkmaster
2013-03-19 05:36:38
헉... 청출어람님
seqlee
2013-03-19 06:42:17
반갑습니다. FT에서 혼자 구르다(?) 오셨다니.. 상당한 내공을 이미 쌓으셨을것 같은 느낌이..
awkmaster
2013-03-19 06:50:58
내공은 쌓지 못했어도 정말 많이 구르긴 했어요. 전에는 뻘짓도 많이 하고요. 왜, 마일리지 모아서 했던 가장 멍청한 짓들에 관한 글 있죠? 전 거기 쓸 거리가 너무 많아요~ ㅜㅜ
따라달린다
2013-03-19 07:08:16
FT에서 마모로 이적하셨군요. 자의든 타의든 이런분들은 계속 영입해야합니다. 필리에서 그나마 가까운 볼티모어쪽에 계시다니 이쪽 지부세력이 커가는 것 같아 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awkmaster
2013-03-19 07:38:22
감사~
현
2013-03-19 07:12:40
유학시기나, 결혼시기나 저와 너무 유사한데, 내공이나 여행계획이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
생각해 보니, 저도 올 7월이 결혼 10주년이라는...
awkmaster
2013-03-19 07:39:29
그동안 결혼기념일에 한게 워낙 없으니 10주년이라도 큰 걸 계획하자는 "생존본능"으로 달려 들었죠 ^^
모~과
2013-03-19 07:28:57
반갑습니다. 제 남편도 6월말-7월초에 같은 곳으로 학회가는데 ^^ 전 아직 아이들과 같이 가게 될 지 어떨지 결정도 계획도 못 짰는데 부럽네요. 전 이대로 가면 아무래도 그냥 그 기간에 애들 캠프 보내면서 보스턴에 남게 될 것 같아요, 흑.
awkmaster
2013-03-19 07:42:02
네 반갑습니다. 저도 만약 *애*가 아니라 *애들*이었으면 준비하기가 더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유럽 호텔들은 어른2+아이1 받는 곳도 찾기가 힘들더군요. 이상하게 비지니스 호텔들이 많아서 최대 2명까지만 받는다고 못박힌 곳이 많습니다.
자부
2013-03-19 07:53:11
반갑습니다~
저흰 작년이 10주년이었는데 갑자기 남편이 미워질려고 하네요...^^;;;;
awkmaster
2013-03-19 08:11:43
앗, 안됩니다. 제 글 때문에 가정의 평화가... ㅎㅎ ^^;
지윤아빠
2013-03-19 07:55:10
반갑습니다.
진짜 이력이 화려하시군요. 제가 3년간 만든 카드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전 10주년 간단히 넘어갔는데, 이걸 제 와이프가 보면 안되는데...
awkmaster
2013-03-19 08:05:09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어찌 이리 급하게 먹었는데 체하지도 않았을까?하고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보니까 10주년 넘으신 결혼 선배님들이 많은신거 같네요.
지윤아빠
2013-03-19 08:28:13
저도 10주년 넘긴지 얼마 안됬습니다. ^^
그래서 더 불안한거죠.
julie
2013-03-19 08:00:31
거기서 배워서 아곳에 푼다...흠흠
몸조심 해야 하실듯~~~
그치만 마모교가 누구냐..
저희가 몸바쳐 보호해드릴게요.염려붙들어 매시고
축적해오신 노하우들을 나눠주세요!!
화려한 십주년 파티를 위하여!!!
awkmaster
2013-03-19 08:13:09
감사. FT에서 활동을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거기서도 주로 눈팅. ^^
마음힐리언스
2013-03-19 08:13:51
여기서 '저희'란 줄리님 혼자 맞져? ======33333
jxk
2013-03-19 08:57:45
반갑습니다 같은 볼티모어 출신이시네요. 전 지금 학교떄문에 필라에 있지만 곧 1년후에 졸업하면 아마도 도로 내려가지 않을까하네요. 아니면 적어도 양가 부모님들이 다 메릴린드에 계시니깐 벙개라도 하면 뵙지 않을까하네요~
awkmaster
2013-03-19 09:13:06
아, 그러시군요. 전 볼티모어로 온지 4년이 되어 갑니다. 전에는 LA쪽에도 살고 버지니아에서도 살았죠. "출신"으로 따지자면 서울 출신입니다.. ^^
유자
2013-03-19 09:01:45
반갑습니다, awkmaster 님.
제가 오전 중에 좀 바쁜 사이 벌써 많~~이 환영 인사 받으셨네요 ^^
결혼 10주년 맞이 여행 계획 수립도 축하드립니다 ^^
awkmaster
2013-03-19 09:13:36
넵,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푸른초원
2013-03-19 10:00:23
반갑습니다. 왠지 류현진급 마모쟁이를 모신것 같아 기분 좋네요... ^^
많이 모으시고 좋은 후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awkmaster
2013-03-19 13:33:34
네, 유럽 여행 후기는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남usa
2013-03-19 14:54:46
ㅎㅎㅎ. 여행 후기들 한번 살펴보시면 그냥 예..여행 후기 꼭 올리겠습니다..하고 쉽게 대답 못하실걸요???ㅎㅎㅎ
암튼 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합니다..마일모아에 오신것을..
그곳에서 못 느껴본 진득한 마적단의 정을 이제 마음껏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awkmaster
2013-03-19 17:01:40
네,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진득한 정이 느껴지는데요? ^^
그나저나 정말 여행 후기들 보니 ㅎㄷㄷ 하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bluesea
2013-03-19 15:19:14
환영합니다. 저도 학부전공은 컴싸였는데, 그 이후 전공이 바뀌다보니, linux는 감감.... 'top'만 생각이 나네요. 많은 내공을 가지고 FT에서 오신만큼 많은것을 마일모아에서 풀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부가 같이 학회가는게 젤 부럽습니다.
awkmaster
2013-03-19 17:00:07
감사합니다. 사실 부부가 같이 학회가는 건 아니고요, 제 학회가 끝날 때 맞춰서 아내가 딸을 데리고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볼티모어큰형
2013-03-19 17:09:59
환영합니다 볼티모어에 쿨쿨님만 계신줄 알았더니 awkmaster 님도 계셨군요
언젠가 한번 뵈올수 있겠지요. 볼티모어 어디쪽이신지요.
duruduru
2013-03-20 01:04:56
큰 형님 진짜 오랜만이신 듯합니다.
어디 좋은 데 마일여행 가셔서 푹 쉬다 오신 거 아니에요?
awkmaster
2013-03-20 03:55:22
감사합니다. 아이디에서 포스가 느껴지시는 분이네요 ^^ 사는 곳은 White Marsh 쪽입니다. 직장은 JHU 메인캠퍼스 내의 연구소이고요.
kakaru
2013-03-19 18:06:24
awkmaster
2013-03-20 03:56:15
전에 카드 보관하려고 쓰던 통이 이제 넘쳐나서 곤란한 지경이 되었네요 ^^; 지갑에는 그때 그때에 따라 2~3개씩만 들고 다녀요.
남쪽
2013-03-19 18:43:24
전 10주년에 와이프가 좋아 하는 런던에 갈려고 했었는데 (저희도 2003년), 전 그때 이직을 할 곳에서 출근을 와이프는 일때문에 칠레에 갈 예정 입니다. -_-
awkmaster
2013-03-20 03:58:09
2003년 결혼하신 분 또 추가네요 ^^ 칠레라면 저도 2006~7년에 1년 반동안 출장을 10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입국 심사관이 나중에는 농담으로 여기 혹시 처자식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아직도 Santiago 공항이 인천공항보다 익숙할 지경입니다.
wonpal
2013-03-20 14:36:25
저와는 반대로 고행의 길을 걸으셨군요....어서오세요...
awkmaster
2013-03-20 14:49:17
네, 진작에 마모를 알았더라면 맨땅에 헤딩 좀 줄일 수 있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숨은마일찾기
2013-03-20 14:38:42
또다른 스프린터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뵈요~~~
awkmaster
2013-03-20 14:50:24
전에 어떤 분이 비슷한 기간에 18장인가? 발급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전 13개 "밖에" 안되요... ^^; 감사합니다.
아우토반
2013-03-20 15:59:59
준비된 마적단이시네요. 카드발급은 이제 좀 천천히 달리시고, 잘 활용하는데 집중하셔도 될듯....
환영합니다.
쿨쿨
2013-03-20 16:03:18
아직도 목마르신듯.. ㅎㅎ
볼티모어큰형
2013-03-20 17:02:10
두루님 안녕하십니까 열심히 바쁘게 살고 있읍니다.
wakmaster님 가깝게 계시는군요 볼티모어에도 식구들이 늘어나고 있군요
쿨쿨님도 반갑습니다.
유자
2013-03-20 17:08:24
그러지 않아도 요새 통 안 들어오신다 했어요. 안녕하시죠? ^^
볼티모어큰형
2013-03-20 17:17:54
잘지내고있읍니다 들어와서 계시판 여기저기 다니며 열심히공부만 하고 있읍니다
유자님도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유자
2013-03-20 17:20:18
공부만 하지 마시고 오셨다 기척도 해 주세요!!! ^^
쿨쿨
2013-03-20 17:32:14
큰형님 안녕하세요.
여기도 사람들이 늘어나면 소소하게 모일 수 있겠네요~~
볼티모어큰형
2013-03-20 17:24:49
쫓아다니기만도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ㅎㅎㅎ
유자
2013-03-20 17:27:41
그렇긴 해요 ㅎㅎㅎㅎㅎ
요새도 마일 잘 모으고 계시지요? ^^사모님도 계속 운동 하시고요? 안부 인사 전해주세요 ^^
스크래치
2013-03-20 17:29:09
잘 지내셨어요 횽님?
볼티모어큰형
2013-03-20 17:37:43
잘지내고있구요 수고많이 하시는 기스님 매일매일 지켜보고있읍니다 카드는 지난 3월 부터 지난 2월말까지 16 번까지 나갔읍니다.
유자
2013-03-20 17:38:59
2월말까지요? ㅎㅎㅎㅎ
얼마 전까지도 조용히 지르고 계셨군요 ㅎㅎㅎㅎ
아우토반
2013-03-20 18:40:10
저도 큰흉님께는 인사를 드려야지요...ㅎㅎ
이제는 한층 더 여유로와 보이십니다. ^^
볼티모어큰형
2013-03-20 17:46:48
쿨쿨님도 언젠가 한번 뵐수 있겠지요.
쿨쿨
2013-03-20 18:29:54
네 볼티모어 지부가 생길때까지 열심히 마모교 전파해야지요!!
acHimbab
2013-03-21 08:29:41
고수님 한분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awkmaster
2013-03-21 09:16:28
감사합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에 비하면 절대 고수가 아닙니다. 마일써서 여행하는 것도 여름에 처음 해볼 계획인데요 뭐.
acHimbab
2013-03-21 09:19:47
그래도 베이스가 있으시니 ㅋㅋ 부럽습니다
마일모아
2013-03-21 08:31:26
첫 글로 와플 찍으실 기세입니다. :)
스크래치
2013-03-21 08:36:41
awkmaster
2013-03-21 09:15:17
음, 낚시 제목은 아니였는데 평범해 보이지는 않았나봐요? ^^
스크래치
2013-03-21 09:19:06
awkmaster
2013-03-21 09:23:15
비유하신 것 보고 미친놈처럼 혼자 웃었습니다. Premier League 벤치신세로 있다가 Primera Liga로 온게 아닐까요? ^^
awkmaster
2013-03-21 09:17:36
제 글 어디갔나 뒤 페이지에서 찾다가 늘어난 댓글 수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채팅방처럼 변해가는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
acHimbab
2013-03-21 09:20:39
와플을 구우시죠~~ㅋㅋ
준효아빠(davidlim)
2013-03-21 09:31:27
인사도 드리고, 와플굽는데 한보탬 하기위해...ㅋㅋ
awkmaster
2013-03-21 10:20:56
감사합니다.
철이네
2013-03-21 09:57:08
반갑습니다. 와플굽기 직전이라 잠시 힘을 보태고 갑니다.
롱텅
2013-03-21 10:13:52
철이네님이 와플을 앞두고 가시다니요!!
철이네
2013-03-21 16:51:35
점심 시간이 끝나서 백투웤했어요.
awkmaster
2013-03-21 10:21:32
반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다멜
2013-03-21 10:16:03
반갑습니다. 저도 작은 반죽 보태고 갑니다.
115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