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현금 2만불 은행 입금하려고 합니다

도전CNS, 2022-05-03 04:03:10

조회 수
9022
추천 수
0

작년에 자녀 학비에 쓰려고 현금 2만불을 캐쉬로 가져왔고 세관에 신고하였습니다.

계속 질질 끌다가 지금 은행에 입금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있을까봐 여쭈어 봅니다 

참고로 은행은 BOA 하고 Chase 입니다 

49 댓글

인생은아름다워

2022-05-03 04:11:59

세관에 신고한 기록을 들고가셔서 deposit 하면 큰 문제 없을것 같아요.

도전CNS

2022-05-03 04:17:40

세관에 신고한 기록을 어디다 두었는지 찾질 못해서요.. ㅠㅠㅠ 

이성의목소리

2022-05-03 04:20:29

저는 BoA에 한 표 하겠습니다.

티끌모으자

2022-05-03 05:06:03

저같으면 매달 얼마씩 디파짓하겠습니다. 계속 질질 끄셨다고 하셨으니  조금더 천천히 입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BOA 얼마 chase 얼마 

도전CNS

2022-05-03 05:17:46

그렇게 해야 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소서노

2022-05-03 05:37:11

No no no 이거 리스트럭쳐링이라고 돈세탁 방법이라 은행에서 바로 레드플랙입니다. 하지 마세요;;;;

 

https://www.investopedia.com/terms/s/structured-transaction.asp

도전CNS

2022-05-03 07:01:44

아 이방법은 안되네요 

좋은 방법이 없나요?

Hoosiers

2022-05-03 05:39:06

분산으로 쪼개서 입금 하면 스트럭쳐링으로, red flag 걸려서 은행 둘다 닫힐거에요. 

기다림

2022-05-03 08:44:03

저도 1만불 이상 한국에서 받아서 입국하면서 신고는 했는데 무슨 기록은 띠어주지 않던데요? 그냥 좀 더 거쳐갈뿐 1만줄 이상 들고 왔다는 기록은 받은게 없었어요. 전 그냥 저금 했는데 이상은 없었어요. 

남쪽

2022-05-03 09:19:01

다른 분들이 말씀 하신거 처럼, 스트럭처링 하시지 말고, 그냥 그대로 저금 하세요.

배추

2022-05-03 10:28:26

엥 입국 세관 신고시에 기록을 따로 떼주나요?

저도 전에 5만불 캐쉬로 들고 들어오면서 신고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냥 디파짓하셔도 아무 문제 없을거같아요

라빼라리

2022-05-03 11:29:03

경험상 패턴 없이 적당히 나눠 넣어도 아무일 없었습니다. 레드 플래그라고 하기엔 너무 소액 입니다 

에타

2022-05-03 17:13:57

몇년전에에 만불을 현금으로 가져와서 쪼개 몇달에 나누어 입금한적이 있었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BOA). 물론  AYOR입니다만 만불 정도가 리스트럭터링 걸렸다는 이야기는 저는 들어본적이 없어요.

Oldgluta

2022-05-03 17:43:45

걱정 되시면 9800불 씩 각 은행에 디파짓 하세요. 제가 10년 넘게 매년 수만불씩 쪼개서도 넣어보고 한번에도 넣어보고 해봤는데, 지금까지 딱 두번 전화 받았었어요. 전화도 각 은행에서 한번씩이고 별거 아닙니다. 그쪽에서 녹음한다고 말하고 돈의 출처에 관해서 여러가지 질문 하는거에요. 

날씨맑음

2022-05-04 19:00:08

좀 위험해 보입니다. $9,800 입금하시면 은행쪽에서는 $10,000 피하려고 입금한게 딱 보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얘기하지 않고  SAR ( suspicious activity report) 작성 했을 수도 있습니다. 

덕구온천

2024-03-12 15:39:35

+1 오우 이거 전형적인 red flag인데. 차라리 만불을 넣으면 모를까요. 언젠지 모르겠지만 오래전 A가 B은행에서 문제 없었다고 C가 D은행에서 문제없을것이라 기대는 무모해 보입니다.

macgom

2022-05-03 17:51:42

쪼개서 넣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어느정도 액수가 넘어가면 CTR 이라는 report 를 바로 작성하여 넘깁니다. 

있는 그대로 넣는게 낫다에 한표입니다. 

KeepWarm

2022-05-03 17:56:32

그냥 있는 그대로 넣는거 추천합니다. 신고도 한 돈인데 굳이 나눠서 넣는게 모양이 더 이상한거 같습니다.

아침에티

2022-05-03 18:01:47

일단은 대비는 하셔야 할겁니다. 

 

원칙을 말하자면 은행마다 다르고 브랜치마다 다르지만 자금 출처가 불 분명하게

만불 이상되면 창구 캐셔는 일단 플래그를 올려야 되고, 입금자가 좀 수상? 해보이면 이건 바로 다른부서로 가는거고.

보통은 괜찮을수 있지요 - 이 넓은 나라에 그깟 1-2만불 입금 하는 사람이 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플래그가 올려지면 일단 IRS 보고되고 은행내부시스템에 떠돌게 됩니다 잠시동안.

근데 재수가 없으면 먼가 이벤트가 떠서 ( 테러자금법 집중수사, 모부처 감사및)  시스템 알고리즘에 의해서 (은행및 다른기관 FBI ) 관련

플래그에 검증이 필요한 단계로 넘어서면

 

시스템상에서 Risk Management 팀의 DB 로 넘겨지면 다른부서에서 접근제한및 물어도 기다리라는 답변뿐

당분간 다시 flag 떠 다님

여기서 문제 발생 우리같은 소액 클라이언트들은 금융기관의 응대가 떨어짐 - 매니지먼트 작업 큐가 뒤로 계속 밀림 걍 계좌 홀드해놓고 작업순서 기다림

- 클라이언트 접촉시도및 재수없으면 계좌 동결

 

담당 매니저 작업큐 할당뒤 자체 판단후 안전한 자산으로 인식 - Release.

 

98% 괜찮으시겠지만, 한번 SSN 으로 매칭되면 다음부터는 좀 귀찮아 집니다.

 

다음부터는 소액이라도 수수료 내시고 흔적이 남게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합니다.

라이트닝

2022-05-03 18:47:54

체이스는 일단 피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보다 더 까다로운 은행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정 부서에서만 처리되는 일이 많아서 지점을 찾아가도 도움이 안될 때가 많더라고요.

한 번 꼬이면 한없이 복잡해지는 은행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은행이 이유없이 계좌를 닫을 수 있습니다.
그런 관리를 Chase가 아주 철저히 하는 것 같고요.

도전CNS

2022-05-03 20:22:09

일단 체이스는 피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빨간구름

2022-05-03 20:20:18

저도 몇년전에 이만 불 정도 한국에서 가져와서 입금했는데 이것 저것 질문하고는 별 문제 없었어요. 

참고로 BOA였습니다.

roy

2022-05-03 20:27:10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및 배우자 어카운트에 7-8천 정도씩 놔눠서 입금하심다음에 한군데로 모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이게 제가 가끔 써먹는 방법이구요 어제도 3군데에 나눠서 임금했습니다

도전CNS

2022-05-03 21:17:46

감사합니다.

저도 이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Winteriscoming

2022-05-03 22:18:23

관련 업계 종사자로써 이런글과 조언해주는 댓글들 볼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Federal requirement인 CTR을 피하기 위한 cash structuring은 source of fund가 확실하든 불확실하던 불법입니다. 

네 은행에서 물론 EDD 를 하겠죠 그리고 은행 BSA에서 Fincen에 SAR 리포트를 하든 안하든 여부는 통지 하지 않습니다. 일단 Fincen에 리포트가 되면 미국내 세글자 들어가는 연방 정부기관들에 자료 공유 됩니다. 로컬 수사기관내에도 협조 요청 가능하겠구요. 

네 볼불복입니다. 

스머핑 하면서 아무일도 없는 분들도 계시고

나름 머리 쓰신다고 현금들고 브랜치가서 크레딧 카드 페이먼트 내시다가 카드 어카운트랑 뱅크어카운트까지 닫힌 분들도 계세요. 

저는 지인분들 이런거 물어볼때 마다 말씀 드립니다. 출처 확실한 돈이면 은행에 한번에 디파짓 하시고 CTR 하시라구요.

출처가 불확실한 돈은 뭐 알아서 하시라구요. 출처가 확실하든 말든 어차피 개인구좌에 다량의 현금 들어가면 뭐라고 하든 색안경 끼고 봅니다. 

 

도전CNS

2022-05-03 22:45:44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송금을 선호합니다.

nzb

2022-05-03 22:48:41

혹시 자동차 구입할때 2만불 정도를 현금으로 납부해도 문제가 될까요?

땅부자

2022-05-03 23:03:47

만약 딜러쉽에 2만불 내는거면 딜러쉽에서 안받아줄지도 몰라요. 딜러쉽 보석상 등등도 많은 현금 들어오면 IRS 서류 작성하는걸로 알아요

futurist_JJ

2022-05-05 01:05:59

Winteriscoming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변에 현금, 세금 관련으로 '불법'이 될 만한 걸 너무도 당연시 여기시는 분들이 많아 (지칭하는거 아니고 무슨 말인지 다들 아실거에요)

당황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주재원 경험으로 양국에 세금 다 낸 입장에서 경험을 공유해 드리면,

'굳이 그렇게 해야하냐' 하시는 말씀도 듣고,

' 그래도/ 안 그래도 된다는데요?' 그러시면 뭐라 더 말씀드릴수가 없더군요.

한국에선 괜찮던 일들이 

미국에선 조심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법의 테두리안에서 '문제없이' 지키는게  최고 아닌가 싶습니다. 

감씨

2024-03-12 13:31:11

동감합니다. 은행에서 근무하던 시절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CTR 파일 하라고 뜨던거 기억나요. 손님한테 따로 노티스 가는건 없고 은행에서 알아서 고객정보 넣어서 보냈었죠... 

게이러가죽

2022-05-03 23:57:54

요즘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이 많아서 저도 본의아니게 고해성사를 여기저기 하고 다니는데...

 

제가 나눠서 입금하다가 전화도 없이 덜렁 편지와 쳌 하나 받고 체이스 개인 계좌와 카드 전체가 하루 아침에 닫혔습니다.

난 지금까지 괜찮았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까지 운이 좋으셨던 겁니다. 제가 운이 더럽게 나빴던 걸 수도 있지만...

 

어쨌든 굳이 배나무 밑으로 찾아 들어가서 갓 고쳐쓸 필요는 없잖아요? 한 발짝만 걸어 나와서 당당하게 고쳐 쓰세요.

Winteriscoming

2022-05-04 05:59:25

 

아마 당분간은 체이스와 relationship 회복이 쉽진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1-2년에 한번 정도씩 크레딧앱은 내보세요 

체이스 어카운트 올 셧다운 됬다가 3-4년 걸려 다시 크레딧앱 승인 해주기 시작했다는 데이타본적이 있는듯하네요

돈깡

2022-05-04 04:26:57

아무일도 없고요 그냥 가서 디파짓 하면 되요 무슨 IRS나 은행이 개인 몇만불 있다고 조사합니까 ㅋㅋ 한가로운 애들도 아닌데

 

아침에티

2022-05-04 16:36:15

맞습니다. 아무도 한가한 애들 없지요. 그런데 지금은 2000년대도 아니고 무려 2022, 그리고 머신은 잠도 안자고 일만 합니다 항상 바빠요 얘네들은 -.- .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머신이 알고리즘에 의해서 패턴을 파악하고 플래그를 올려버리지요. 

근데 알고리즘 패턴은 짧게는 주마다 달마다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뭐가 문제가 됬는지 휴먼들은 잘 모릅니다.

 

기관의 머신들이 자기들끼리 알아서 패턴 교환하고 업데이트하고 이상하다고 판단되면 그냥  뱉어버리지요 - 휴먼 너네가 알아서 하던지 바쁘면 닫아라 그냥 ,  우리같은 개미 계좌들은 아마 결과가 나올때까지 인간이 한번도 리뷰안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니까 이번달에 내가했던 패턴이 다음달에 안전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알고리즘 패턴은 학습되니깐요.  메이져 은행들은 이부분에 특히 예민하고요.  

돈깡

2022-05-04 21:53:14

ㅋㅋㅋ 그쵸.. 근데 뭐 계속 몇만불씩 넣는것도 아니고 1~2번은 괜찮을겁니다. 진짜 혹여나 알고리즘에 걸려서 플래그 해도 은행에서 머 얼마들어있지도 않는데 

문제삼을가여 ㅋㅋ 

시선차이

2022-05-05 02:18:20

근데, 그 통장이 월급 들어오는 통장이고, 모든 빌이 그 통장을 통해서 나간다면? 아이고.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ㅠㅠ

돈깡

2022-05-04 04:27:24

2만5천불 캐쉬로 체이스 디파짓 하니까 알았다고 하고 고맙다고 끝이던데여?

zombiepower

2022-05-05 01:46:40

여기서 잠깐 질문: 부동산 구입 앞두고서는 절대 하면 안되겠죠?

모든걸다가진사람

2022-05-05 09:09:17

하셔도 되긴 한데... 돈의 출처를 밝히시기 위한 증빙 서류를 챙기셔야 할거에요.

sono

2024-03-12 12:31:12

저는 이번에 한국에서 들어올때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AA왈, 종이 세관신고서는 더 이상 주지 않는다고..

그래서 전 일단 들어오면 신고할데가 있겠지 했는데..

입국심사관이 '너 김치 들고온거 있어?' -.-;;  한 마디 달랑 묻고는 땡.. 

그리고 custom 에는 아예 사람이 없더라고요... 해서 신고도 못하고 그냥 들어왔네요.

그냥 디파짓을 해야할지 어떨지.. 좀 난감..

Oneshot

2024-03-12 12:46:54

2 만불이면 기프트카드, 생활비로 몇천불쓰고, 나머지 나눠서 2개 은행에 넣으면 될거 같은데요. 아마존 기카 천불, 코슷코카드 천불, 비상금 2천불 빼놓으시고, 그냥 나머지 입금하세요.. 미국 할아버지/할머니들중, 카드 절대 안쓰고 현금 다발 돌돌말아서 가지고 다니며 쓰는분들 많잖아요..

미리내

2024-03-12 16:03:38

저같으면 그냥 크레딧 카드 페이먼을 캐시로 할 것 같네요. 전 현금이 생기면 그렇게 처리합니다. 저도 가끔 캐시가 좀 큰 금액이 생길 때가 있는데 Chase, Citi, BOA, Capital One 크레딧 카드들 ATM에서 캐시로 페이먼 하는 것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Chase와 Capital one 카드 기준으로 한번에 4-5천불 정도 되는 금액까지도 캐시로 페이해봤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카드 여러개 나눠서 쓰시고 크래딧카드 페이먼으로 소진 하시는게 제 기준으론 제일 무난해 보입니다. 그리고 쪼개서 디파짓도 해봤는데 BOA 기준 큰 문제없었습니다. 일부 디파짓 하시고 일부는 크래딧 카드 페이먼으로 몇달에 나눠서 소진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단기간이 아닌 꽤 오랜기간 동안의 경험입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2만불 가지고 은행이나 IRS에서 뭔가 하기엔 너무 작은 금액입니다.

이카루스123

2024-03-12 17:01:13

미국에 10년 가까이 살면서 ATM 에서 카드 밸런스 캐쉬로 페이 할수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미리내

2024-03-12 17:47:00

저도 와이프 덕에 알았네요. 저랑 와이프랑 캐시 생기면 같이 카드 페이먼으로 소진시키는데  저희가 운이 좋은 건지 아니면 통장에 돈이 별로 없어선지 15년 넘게 아무 문제 없고 있네요. 😅  그런데 chase 카드중에 freedom flex만 마지막에 에러 메세지가 뜨면서 취소가 되서 이 카드만 그냥 창구가서 페이먼 합니다. 😭 그리고 팁 하나 더 드리자면 다른 사람에게 받는 체크도 pay to order를 blank로 받아서 pay to order에 chase나 bank of America라고 쓰시고 각 은행 창구에서 크래딧 카드 페이먼 내셔도 문제 없이 페이가 됩니다. 괜히 내 통장에 돈 들어온 기록 남기도 싶지 않으시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덕구온천

2024-03-12 19:08:04

IRS보다는 은행이 자금세탁방지법 관련 위험관리 차원에서 과잉대응하는 경우들이 많이 보고되는듯 하네요

미리내

2024-03-12 19:11:52

아.. 생각해보니 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또골또골

2024-03-12 18:26:58

저도 지나가다 질문드려요 - 캐쉬말고 한국에서 만불 이상 송금받는건 문제 없는 부분이겠죠? 

우리동네ml대장

2024-03-12 18:34:41

송금은 백만불 받아도 문제 없습니다. ㅎㅎ 백만불이 없을 뿐 ㅜㅜ

또골또골

2024-03-12 19:09:34

아하 감사합니다! 저도 백만불이 없을 뿐... ㅎㅎ

목록

Page 1 / 383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41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63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8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126
updated 115149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4
  • file
heesohn 2024-06-09 867
new 115148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14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793
updated 115147

자동차 리스 정보

| 정보-기타 130
  • file
업스테이트 2018-02-24 29563
updated 115146

후기 - 황당하게 의도하지 않은 크레딧 카드 생긴 후기와 뒷처리 방법

| 후기-카드 15
Skywalk 2024-05-13 2133
updated 115145

시카고 Navy Pier 불꽃놀이 볼 수 있는 호텔이 있을까요?

| 질문-호텔 9
  • file
CuttleCobain 2024-06-07 815
updated 115144

15년간 보관 가능한 2018년산 와인이나 샴페인을 파리에서 사오고 싶어요

| 질문 8
날아올라 2024-06-09 919
updated 115143

올여름 런던/파리 5+5박 플랜짜는 중 에딘버러까진 넘 빡빡할까요?

| 질문-여행 4
Honeycomb 2024-06-09 348
updated 115142

EB2 (대학교 교직원) I485 준비 서류 리스트 공유

| 정보-기타 10
기린기린 2024-06-06 1054
updated 115141

미국 딸기랑 블루베리는 역시 이게 최고네요

| 정보-기타 15
  • file
Como 2024-06-09 7300
updated 115140

PP card (Priority Pass) 옵션 중 Airport Takeout (not included with your entitlements)

| 질문-기타 9
절교예찬 2024-06-09 886
new 115139

피닉스 공항 경유시간 4시간 30분인데 시내 잠시 나갔다와도 될까요?

| 질문-여행 2
모모꼬 2024-06-10 406
updated 115138

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한 준비 - 어떤 방식이 더 적합할까요?

| 질문-은퇴 23
  • file
Jester 2024-06-07 3224
new 115137

PP 카드 expiration date 업데이트가 안되네요 TT

| 질문-기타 4
Tamer 2024-06-10 161
new 115136

대한항공 마일로 JFK-HNL(or OGG) 마일리지 표가 안보여요 (feature 메리엇 포인트 트랜스퍼)

| 질문-항공 8
  • file
돈쓰는선비 2024-06-09 601
new 115135

교통사고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상대방 100% 과실 받기가 힘들까요?

| 질문-기타 2
김감전 2024-06-10 389
updated 115134

일리노이주/시카고: 치아 교정관련 조언 및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7
네사셀잭팟 2024-06-09 327
new 115133

초보자 - 텃밭 전문가분들 가든 호스 선택 도움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4
프로도 2024-06-10 340
updated 115132

코스코 마사지 체어 구입 직전 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10
아버지는말하셨지인생을즐겨라 2024-06-07 1575
new 115131

탁구 라켓 비자 리턴 프로텍션 사용 가능 여부 (Venture X, Visa)

| 질문-기타 4
  • file
GoTerps 2024-06-09 658
new 115130

알러지약도 듣지 않는 seasonal symptoms 가지고 계시 분 있으신가요? (저의 경우 sore throat), 또 극복하신 경험이 있으신분

| 질문-기타 14
그루터기 2024-06-09 684
updated 115129

Hyatt Club Access Award 나눔은 이 글에서 해요.

| 나눔 774
Globalist 2024-01-02 19053
new 115128

2024 아이오닉5 SE Standard 6개월째 타고있는데 점점짧아지는 Range.. 정상일까요

| 질문-기타 16
  • file
나는운이좋았지 2024-06-09 1908
new 115127

크레딧카드 사인업 관리 정리 Google Sheet

| 자료 2
visa 2024-06-09 853
updated 115126

[업데이트: 좌석 잡았습니다ㅡ> 연결편 결항으로 일등석 취소 ㅜㅜ] 6월 JAL 일등석 풀릴까요?

| 질문-항공 19
미치마우스 2024-05-12 3054
updated 115125

Waldorf Astoria Edinburgh - The Caledonian (월도프 아스토리아 에든버러 - 더 칼레도니안) 긴 후기

| 정보-호텔 14
  • file
greenina 2023-04-25 1986
new 115124

태국 콘래드 코사무이, 밀레니엄 힐튼 방콕 후기

| 후기
  • file
포인트헌터 2024-06-10 229
updated 115123

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26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2232
updated 115122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8
마일모아 2022-03-30 10252
updated 115121

치과에 대한 오해 (1) - 필링(땜질), 크라운은 얼마나 단단한가

| 정보-기타 66
잔잔하게 2023-02-08 4797
updated 115120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미국형 2024-06-0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