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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래도 오늘 새벽에 취소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ANA 마일리지로 발권했고 나름대로 나리타에서 뉴욕 오는건 하네다-뉴욕 증편? 이메일도 왔고 하길래 당연히 세이프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뒤통수를 치네요 ... 정말 코시국이 아직도 진행되고 있고, 직항이 최고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는 새벽입니다.
일단 가는건 직항으로 잘 가는데 올 때가 문제입니다. 아시아나 편으로 인천서 나리타까지는 잘 오는데 나리타에서 JFK ANA항공편이 10월 말까지 쭉 캔슬 되었다고 하면서...미국/일본 콜센터에서 전화를 2시간이 넘도록 안받길래 한국 지사에 통화해보니 대체 항로 여정이라도 타 항공사 마일리지 좌석 자체가 없어 도와줄 수 없다고 하네요 ㅜㅜ 그러면서 혹시 모르니 미국/일본 콜센터 전화해 보래서 전화중입니다. 하네다로는 일본 입국이 불투명해서 어렵다고 하고...
끝없는 홀드중인데 미국/일본 부서에서도 똑같이 얘길 할 경우 어떻게 안될까요? 9/10일 복편이고 앞뒤로 날짜 변경 할 수는 있습니다. 아니면 결국 레비뉴로 끊어 와야하나요...? 한국지사에 레비뉴로 끊어서라도 대체해줄 수 없냐고 물어보니 권한이 없답니다... 정말 배 째라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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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2-05-17 12:56:57
그럼 같은날짜 김포 하네다 뉴욕으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최악의 경우 당일 연결이 안되어도 하네다 공항은 환승구역에서 노숙을 할수가 있습니다
40세전은퇴희망
2022-05-17 13:01:33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연결 대기중이긴 한데 ANA웹사이트 찾아보니 김포 하네다 뉴욕도 비즈니스 자리가 아예 안보여서요... ㅠㅠ 될련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