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자동차 구매하기 정말 힘든 시기예요...

tobpeople, 2022-05-20 20:11:18

조회 수
805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번에 10년된 미니밴을 팔고, 기존 타던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커가는 아이들을 감당을 못해서,

둘다 처분 후, 차를 한대 구입하려고 알아보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비싸고, 차도 없고, 너무합니다. 

 

현재 2023 KIA SPORTAGE HYBRID EX를 알아보는데... 기아 홈페이지 인벤토리 가격에 $4000-6000 가까이 붙여서 팔고 있습니다.

 

https://www.kia.com/us/en/inventory/result?zipCode=92610&seriesId=S&year=2023

 

 

딜러도 "살 사람 많으니, 살려면 얼른 사라!" 정도의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끝나고, 중국 공장들 다시 돌고, 인플레 좀 잡히고, 자동차 반도체 공급 이슈 없어지고... 그러면 살 수 있을려나..

그때 되면, 아이들은 대학을 가버릴거 같아요..ㅠㅠ

 

정말 차량 구매 힘든 시기고,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입니다.  에휴...

 

38 댓글

하와와

2022-05-20 20:15:00

딜이라는게 없는 힘든 시기입니다. MSRP에 산다면 정말 잘 하는 것이라고 밖에는

tobpeople

2022-05-20 20:18:26

사실 딜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MSRP 가격으로만 사도 감사하죠~

112358

2022-05-20 20:47:40

이번에 텔룰라이드 오랜기간 알아보고 내린 결론은, 기아 딜러들이 가장 막장이고, 정말 올해만 판다는 느낌을 가장 강하게 받았습니다.

뭐 오랜기간 동안 정크카 이미지를 가지고 장사하다보니, 딜러쉽 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전반적인 일본차들은 그대로 본사에서 어느정도 컨트롤을 하는구나라는 느낌이라면, 기아차는 전혀 그런 느낌이 없더군요.

나름 차도 잘나오고 해서, 미국온 이래 첨으로 한국차 사볼까 하다가 맘만 상하고 있어요.

tobpeople

2022-05-21 04:56:01

그러시군요... 저도 주변에서 한국차 사려다, 그냥 토요타 사산분들이 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산 불매를 하고 있고, 사실 한국차가 더 좋다는 생각인데.. 정말 딜러들이 다시 사고 싶지 않게 만드는거 같아요..ㅠㅠ

포트드소토

2022-05-20 21:02:32

현기는 아니지만, 저희 동네 남가주에서는 도요타 일반 개스엔진차들은 다 MSRP에 팔긴 하더군요. 스티커 가격이 MSRP 입니다. 약간 딜도 가능해 보이는 스티커였습니다.

 

저도 차 바꿀 계획인데, PHEV나 Hybrid로 살려니 쉽지 않긴하네요.

대신 중고차 가격도 올라서  [중고차 시세 상승] - [신차 가격상승] 을 잘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차종별로 특히 요즘 더 인기있는 차종들이 있긴 하거든요.

샤랄랄라

2022-05-21 00:33:36

어디 매장인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남가주인데 마크업 다 붙이던데요.. ;;

 

포트드소토

2022-05-21 01:24:29

정확한 매장 위치는 제 거주지 위치가 나와서 알려드리긴 힘들구요. ^^

저는 올초 1~2 월 사이에 봤던 가격입니다. 그 사이에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사시는 주변의 매장에서 마크업이 있다면 이제 바뀌었나 보네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구글에 toyota RAV4 without markup 했더니 관련 Reddit 글들이 뜨네요.

https://www.reddit.com/r/rav4club/comments/t9b2in/toyota_dealerships_not_adding_markup/

 

Longo toyota, Crown toyota, Larry H Miller toyota, Temecula toyota 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글도 2개월 전이라서..

Platinum

2022-05-21 12:26:23

Larry H Miller 는 얼마 전에 가 보았는데 mark up 붙이더군요. 

Platinum

2022-05-21 18:37:01

요즘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게 알고 보니 도요타 딜러들이 그나마 낫더군요.

다는 아니지만 MSRP 로만 받는 곳도 꽤 보이구요.

다른 메이커 딜러들은 그런 원칙 보이는 곳이 없더군요. 

포트드소토

2022-05-21 19:30:41

제가 봐도 그렇더군요.
저는 현기는 마크업 많다고 해서 굳이 현기를 마크업까지 주면서 사야하나 싶어서 아예 안 가봤구요.

근처 일본차 딜러들 주로 돌았는데요, 올초에 도요타 딜러가 엔진차들의 거의 MSRP에 팔긴 하더군요.
그런데 그 MSRP 에 파는 차들도 대부분 저가 LE나 SE급은 없더라구요. 다 XLE 급들.. ^^ 필요도 없는 프리미엄 옵션들 잔뜩 들어가있더라구요. 하여간 차 사기 힘든 시절은 맞습니다.

shine

2022-05-20 21:07:44

저라면 10년된 미니밴을 당분간 더 쓸거 같습니다. 요즘 잘 굴러가는 중고차 팔고 새차사는건 왠지 고난의 길로 스스로 들어가는듯 해서요. 근데 스포티지 사이즈가 커가는 아이들을 감당할 만한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tobpeople

2022-05-21 04:57:45

미니밴을 킵하고 싶지만... 저희가 이사를 갑니다.  처분을 해야해요.. 근데, 아이오닉 하브로는 커가는 아이들 감당이..ㅠㅠ  어쩌면 큰 녀석이 대학가면 사게 될지도..ㅠㅠ

카리스마범

2022-05-20 21:27:41

저도 현재 그래서 존버하는 중입니다. 새차사고 싶지만 1~2년 참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전기차로 넘어가는 과도기 같아서 버틸때까지 버텨보려고요

DC#3

2022-05-20 21:33:11

10여년전 경제위기 였을때 딜러들 구제해준다고 cash for clunker 라고 3 billion 썼었는데 요즘 힘든시기에 자기네들 배채울려고하는것 보면 어쩔수없지 싶네요.  딜러들 다없어지고 테슬라처럼 직접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얀말

2022-05-20 21:35:54

그때도 그랬어요. 소비자한테 주는 리베이트를 딜러가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왔지요.

빨간구름

2022-05-20 21:34:50

저도 아이들이 운전면허를 따서 제차를 넘기고 사려고 했는데 차 구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전기차를 생각하면 더더욱 이요. 

나름 저렴한 편에 속하는 VW ID4를 주문하고 한달 째 기다리고 있는데 감감 무소식입니다. 

딜러에 알아보니.. 1년이상 밀렸다고 하네요. 포기 상태입니다. 이거 풀리려면 1년이상 걸릴 듯 합니다.  

모든걸다가진사람

2022-05-21 15:48:25

저도 id4 예약 했는데 딜러에 전화해보니 가장 아래 트림으로 하면 1년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팁을 준 거가 조금 높은 트림으로 넣어두고 400불 결재하라고 할 때 다시 아래 트림으로 바꾸라고 했어요. 그러면 조금이나마 빨라질 수 있다고.

빨간구름

2022-05-22 02:01:35

팁 감사합니다. 이거 테슬라 주문할 때도 이런 팁이 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는군요.

그냥 테슬라 모델 3 로 갈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Lanai

2022-05-22 05:53:49

위안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ID4 주문 6개월째인데도 감감무소식 입니다 ^^;;; (현재 locked in production 상태). 주문 당시에는 길어야 6개월이라고 했는데 전쟁으로 인한 서플라이 체인 문제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었다고 통보 받았습니다.

빨간구름

2022-05-22 06:53:12

허걱! 작년에 주문하셨는데 감감 무소식이면 제 경우는 컴플레인 거리도 안되네요.

아무래도 다른 차를 알아봐야겠네요. 이젠 6개월은 최소한 기다려야 차를 받는 세상이 된 듯 해요.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드보이즈

2022-05-20 22:09:06

이게 또 따져보니 현대 기아가 차 한대 팔때 딜러에게 떼주는 돈이 다른 일본회사나 미국회사에 비해 반 수준으로 낮은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마크업 그만큼 붙여야 닛산 한대 파는 수준으로 리베리트가 떨어지니 계속 이러는것 같습니다. 

조약돌

2022-05-20 22:16:45

미 중부로 픽업가능하시면 딜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3월에 근처 기아 딜러 들럿다가 2022 소렌토 phev prestige가 하나있길래 가격 물어보니 msrp에 팔더라구요. $52900 주고 바로 가져왔습니다. 근처 기아는 msrp 가격으로 천불 디파짓하고 주문이 가능했어요. 물론 3-4개월 기다려야 하구요. 쪽지 주시면 어딘지 알려드릴께요!

달콤한휴가

2022-05-21 03:07:31

소렌토가 이정도 가격인가요? 텔루라이드랑 MSRP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네요. 물론 텔루는 마크업 없이 사기 힘들지만요..

tobpeople

2022-05-21 04:58:32

저는 캘리인데... 중부가 부럽군요.. 정말 차량 구매는 다음 기회로 밀어야 할거 같습니다. 

Rollie

2022-05-21 00:10:49

진짜 적응안되요 msrp에 판다고 해서 보면 이것저것 워런티 의무적으로 팔더라구요 자기들은 markup없으니 이거라도 팔아야한다고..참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정신으로 버텨봅니다

라이트닝

2022-05-21 02:28:11

truecar.com 에 가서 찾아봐도 markup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Toyota GR86 markup을 보니 웃음이 나왔고요.
BMW 330i는 오히려 할인을 해줘서 가격 차이가 거의 안나더군요.

이 정보도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가격을 예상하고 있어야 되는지는 알려줄 것 같습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시장 가격이 형성된다고는 하는데요.
공급에 비해서 수요가 많은 차는 피해야 될 시기라고 생각은 됩니다.

ori9

2022-05-21 02:54:48

저는 몇년 더 버틸 계획입니다. 심지어 9월에 리스 끝나는 아내 차도 그냥 바이아웃해서 당분간 추이를 지켜볼 생각이에요.

푸딩

2022-05-21 03:10:52

MSRP로 판매한다는곳도 실제로는 별 쓸모도 없는 dealer add on 을 붙여서 파는곳이 대부분입니다. 현대 기아차가 많이 심한편이며 오히려 독일 3사 딜러가 마크업이 없거나 할인도 어느정도 있는것 같았어요.

zombiepower

2022-05-21 04:24:50

개인적으로 아는 브로커가 있는데 마즈다가 요새 가성비도 좋고 인벤토리도 그나마 있는 편이라고 추천해 주더라구요. CX-5나 CX-9 한번 고려해 보세요.

tobpeople

2022-05-21 04:54:20

이런 시장에서 요즘 사람들이 Nissan도 사고, 마즈다도 물건들이 있어서 사는거 같더라구요.. 사고 싶은 차를 못산다는 사실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무릉도원

2022-05-21 07:13:41

안녕하세요. 브로커 연락처 가르쳐 주실 수 있으세요? 이번에 차를 구해야 되어서요.. 부탁드립니다~.

zombiepower

2022-05-21 07:23:51

제 친구긴 한데 브로커로서의 실력은 ??? 이라 추천드리긴 좀 그렇네요 ㅎㅎ

무릉도원

2022-05-21 07:25:30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꿍뎅이

2022-05-21 07:27:42

소켈이면 제가 방문했던 딜러는 $4000까지는 안붙였었는데 알려드릴수있을거같아요

무릉도원

2022-05-21 09:57:27

쪽지 드렸습니다.^^

빌리시모

2022-05-21 17:47:52

한국도 차가 없네요... 한국 어제 도착해서몇군데 알아보니 할인은 거의 없고 최소 6개월 기다려야 한다네요. 아멕스 플랫으로 플렉스할려고 했는데요.. au카드 만들어드리고 결제하시라고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유저공이

2022-05-22 04:20:56

오늘 네비 잘못 찍어서 chevy 딜러 주차장 가로 질러 지나 갔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신차 콜로라도 실버라도 트럭이라 이쿼낙스가 축구장 두배만한 주차장에 빼곡히 차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여름되면 많이 풀릴꺼 같습니다. 저도 차 살려구 딜러에 견적 몇군데 넣어보니 msrp에 파는 딜러가 몇군데 있긴 했습니다.

Treasure

2022-05-22 07:57:18

지금 벌써 5월인데.. 제가 년초부터 Sienna사려고 돌아다녔는데 5천불 markup부르면서 차도 없고 preorder하라고 하더군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한달전에 markup 2천에 해준다는 딜러 찾았는데 거기도 지금 차 없고 들어오면 연락준다 했었는데 깜깜무소식이네요.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5천 윗돈주고 살 요량으로 딜러에 오늘 연락했는데 지금 들어올 Sienna는 이미 다 presold고 그 다음에는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는 말 들었네요. 

 

게다가 1년반전에 2만2천 쳐준다던 제 16년 highlander를 오늘은 2만 4천 쳐준다는 소리들었네요.  중고마저 이리 뛰는 상황이고 금새 새차물량이 풀릴 것 같지않아서 전 그냥 5천불 윗돈주고 시에나사려고요... 흑 

목록

Page 1 / 38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51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1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2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053
updated 114575

시골동네 대입준비-SAT 그룹스터디

| 정보-DIY 76
사과 2021-04-13 12523
updated 114574

소소한 아이폰 기능 - feat. 스크린에 있는 QR code 열기

| 정보-기타 15
닥터R 2024-05-16 1432
updated 114573

작금의 4월 5월 주식상황을 예술로...

| 잡담 72
  • file
사과 2024-05-07 5539
updated 114572

매리엇 50K숙박권 사용 마이애미에서 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10
bonbon 2024-04-25 1059
new 114571

컨택렌즈 관련해서 조언 받을수 잇는 안과 선생님 계실까요 ?

| 질문-기타 6
Parkinglot 2024-05-16 443
updated 114570

IHG 포인트로 파리 Intercontinental (120K) 또는 Crowne Plaza Paris - Republique (85K)

| 질문-호텔 5
ParisLove 2024-05-16 553
updated 114569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37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8409
updated 114568

항공권 가격 질문: 에어프레미아도 가격 변동이 자주 있나요?

| 질문-항공 3
유지경성 2024-05-09 1161
updated 114567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68
일체유심조 2024-05-15 2521
new 114566

한국 거주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가 미국 단기 방문시 여행/건강 보험?

| 질문-은퇴
아웃라이어 2024-05-17 166
updated 114565

Coverage가 좋은 Health Insurance가 있다면 Car Insurance의 Medical Payment를 Waive 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5
절교예찬 2024-05-14 1384
updated 114564

피델리티 데빗 카드로 현금 인출 가능하겠지요? - 방콕, 발리, 일본

| 질문-여행 10
다른닉네임 2024-05-15 790
updated 114563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33
가데스 2024-05-15 3107
updated 114562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16
  • file
엘라엘라 2024-05-16 978
new 114561

[상황종료]AA2251 편이 (DFW-BWI) 취소 되었는데 이후 절차가 궁금합니다

| 질문-항공 13
미국멋쟁이 2024-05-16 669
new 114560

2024 IONIQ 5 AWD SEL 리스가격 견적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6
Octonauts 2024-05-16 990
updated 114559

미국/한국여권 소지자 독일 자동출입국(Easypass) 등록가능

| 정보-여행 14
1stwizard 2022-12-23 1899
updated 114558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33
SFObay 2024-05-13 6150
updated 114557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34
us모아 2024-05-15 2396
new 114556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3
CoffeeCookie 2024-05-16 483
updated 114555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moooo 2024-05-12 775
updated 114554

태국 Krabi 반얀트리 호텔 후기

| 정보-호텔 11
  • file
몰디브러버 2024-05-15 923
new 114553

Mastercard Purchase Assurance: 집 보험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 질문-카드 2
스카이 2024-05-16 299
updated 114552

[5/16/24] 발빠른 늬우스 - 힐튼, 오토캠프 예약 시작

| 정보-호텔 9
shilph 2024-05-16 1653
updated 114551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54
  • file
사과 2024-03-27 3447
updated 114550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휠 밸런싱 or 다른 문제의 가능성?)

| 질문 59
음악축제 2024-04-25 1900
updated 114549

현재 회사 외에 다른 회사를 열 경우, 크레딧 카드 오픈 문의 드립니다.

| 질문-카드 5
angel 2024-05-16 510
updated 114548

(01/04/2024 Update) Federal Tax Credit card payment fee 변화 (PayUSAtax 1.82%)

| 정보-기타 101
  • file
라이트닝 2023-01-04 9242
updated 114547

캘리포니아 싱글이 살기좋은 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가성비 도시)

| 질문-기타 18
junnblossom 2024-05-15 2645
updated 114546

(업데이트)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17
NewJeans 2024-04-20 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