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서 카드 여행정보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정보 및 이민정보도 얻어가는 북가주의 츈리입니다.

 

항상 도움만 받는 것 같아 영주권 타임라인 공유합니다. My USCIS에서 복붙하다보니 시간 역순인점 양해 바랍니다. 영주권 기다리는 모든 분들 굳럭입니다!

 

I-485

May 24, 2022 Card Was Mailed To Me

May 23, 2022 We approved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April 19, 2022 We transferred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to another USCIS office that now has jurisdiction over your case.

April 18, 2022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was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for processing.

April 19, 2022 We transferred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to another USCIS office that now has jurisdiction over your case.

April 18, 2022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was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for processing.

January 5, 2021 The fingerprints relating to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were taken.

July 22, 2020 We accepted the fingerprint fee for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Our National Benefits Center location is working on your case.

July 9, 2020 We received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I-140

October 30, 2021 Case Was Approved

May 27, 2020 We received your Form I-140, Immigrant Petition for Alien 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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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영주권 진행 과정 중에 겪었던 부분들에 대한 잡담입니다.

NIW 140 준비는 박사과정 중 빅토리아첸 사무소와 진행하였고 전공분야는 재료과학입니다. (당시 인용수 80정도, 분야 5% 이내 저널 1저자 1편, 2저자 1편, 그리고 자잘한 논문들, 추천서는 4분의 교수님께 받았구요 지도교수님, 학회에서 만난 타 대학 주립대 교수님, 얼굴은 뵌 적 없지만 제 논문을 인용해주신 다른 주의 교수님, 한국석사논문을 심사해주신 한국인 교수님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동부시골에서 박사를 하는 바람에 텍사스 센터로 서류가 접수되어 140 승인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140 거절시 환불조건으로 진행하였네요. 140 기다리던 중 졸업할 때가 되었는데 당시 정신이 나갔던건지 (돈없는 학생시절 F1 OPT 수수료가 아까워서;;; 이방법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140 승인 전에 485를 접수하고 졸업 한학기를 남겨둔 시점에 콤보카드를 받았습니다.

 

북가주에서 인더스트리 잡오퍼를 받고 주소이전 신고를 바로 진행했으며, 서부로 이사온 이후에도 콤보카드 등의 서류는 (1회 연장) 정상적으로 배달이 잘 되었고  서류는 처음 접수된 텍사스 중심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140 승인 전에 485를 접수하는 바람에 485의 경우 NBC->TSC->NBC로 두번의 이관 과정이 있었네요.

 

메디칼의 경우 동네 civil surgeon중 전화를 모두 돌린 후 가장 저렴한 클리닉에서 받았는데요 당시에는 코로나 백신이 나오기 전이어서 백신증명 없이 서류를 접수했으나 최종적으로 메디칼 RFE는 전혀 없이 모든 서류가 통과되었습니다. 트럼프 정부 당시 한때 존재하던 논란의 I944를 준비하는데 @brookhaven 님의 글이 큰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없어진 서류이니 이제 준비하시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485 처리가 늦어져 지역구 의원인 Padilla 의원 (해리스 부통령 자리를 대체하신 분)을 통해 USCIS에 인쿼리를 넣었으나 담당직원이 텍사스에서 연락이 딜레이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말만 반복하던 중 485가 승인되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이 방법이 큰 효과가 없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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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잡담

요즘 비즈카드는 뭘 여는게 대세일까요? 524는 관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