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백야드 프렌치 드레인 (Backyard French drain) 설치 여쭤봐도 될지요

순이아빠, 2022-06-18 22:47:34

조회 수
184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치를 해도 잘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년전부터 갑자기 백야드 거의 전체에 이끼 (moss)가 많이 끼기 시작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햇볕이 잘드는 곳도 이끼가 생기고, 레이크로 긁어내도 소나기만 한번 오면 다시 이끼가 생기고, 인터넷 찾아보고나서 백야드에 core aeration도 해보고, compost를 깔아서 soil을 바꿔보기도 했는데 효과가 없습니다. 올해부터는 비만 오면 북쪽 소나무들 근처에 pool 이 생기고요.  이전 주인이 수영장을 설치했다가 제가 이사오기 전에 철거해서 전체적으로 백야드가 많이 bumpy합니다(잔디 빨리 깎을때 모우어가 퉁퉁 튑니다).  백야드 왼쪽 오른쪽 그리고 덱(집)쪽이 지대가 좀 낮고요, 북쪽이 지대가 좀 높습니다.  백야드 북쪽 왼쪽/오른쪽에 시티 드레인 (catch basin) 있습니다.

 

요새 landscaping 회사들에 연락해도 두어달정도는 기다려야 와볼수 있다고 하고 전화도 안받고... 그런 와중에 한회사로부터 간신히 견적서를 받았습니다. (몇주일 전에 받아서 사실 지금 이 견적서가 유효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1) 드레인 설치와 (2) yard grading /re-seeding 으로 나눠서 견적을 받았는데 대략 10,000불 정도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여쭙고 싶은 것은 두가지인데요.

 

1. 이 견적이 적절한 수준일지요?

2. 백야드 전체에 퍼져있는 이끼를 없애려면 이 방법이 적절한가요?

3. 제가 따로 생각해야할 부분은 뭐가 있을지요? (어떤분은 파이프설치후 자갈을 깔고 그 위에 그물(net)을 설치해야 흙이 자갈사이로 스며드는 것을 막을수 있다고 하는데 그부분도 넣어야 할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backyard_1.PNG

 

Estimate.PNG

 

 

10 댓글

bee

2022-06-18 23:32:38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도 견적을 받았는데 비슷하게 받았습니다. 견적대로만 해주면 확실히 permanent fix가 될 것 같습니다 (돈 먼저 페이 하지 마세요 ㅎㅎ). 저는 제가 DIY 하려고 하는데 너무 더워서 일단은 손 놓고 있는 상태에요. 이끼는 drain설치 후 물이 잘 빠지고 treatment만 한번 하면 잘 해결되실 거 같은데요? 저도 비디오 많이 찾아봤는데 그물이 아니라 같은 목적으로 Black Polypropylene Non Woven Filter Fabric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비디오)

순이아빠

2022-06-21 06:42:09

답글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 꽝손이라서 DIY는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filter fabric 은 얘기를 해봐야겠네요. 다른 업자가 얼마전에 연락을 줘서 견적서를 받을 예정인데 다시 연락이 끊기고 있습니다. 이 업자는 대략 7500불 정도를 얘기했는데 아마 지금 견적이 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접근방법은 위에 말씀드린 업자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프렌치 드레인을 왼쪽 아래에서 오른쪽 위로 대각선 방향으로 설치하는 걸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N 자 비슷하게요). 이 업자는 동쪽 아니면 서쪽으로 그레이딩을 만드는걸로 얘기했는데 좀 연락이 되서 빨리 진행할수 있으면 합니다. 유튜브 감사드립니다. 

조아마1

2022-06-19 05:30:08

햇볕이 잘드는데에도 이끼가 생긴다는 것은 땅속에서 계속 습기가 올라온다는 얘기인데요. 혹시 예전주인이 수영장을 완전히 부셔서 철거를 한 것인지 아니면 그냥 수영장을 적당히 덮어버린 것인지 궁금하네요. 만일 후자의 경우라면 아무리 french drain을 잘 설치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될 듯 싶습니다. 아무리 땅속 깊숙히에서라도 물은 조금씩이나마 빠져나갈 구석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땅속 수영장만한 양의 흙에서 물이 갇혀있다면 결국 그 물은 조금씩 땅위로 올라올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리고 저희 집의 경우 지하실 앞 낮은 지대에 항상 물이 고이곤 했는데요. 나무 뿌리로 가득찬 기존 perforated corrugated pipe를 제거하고 새 sewer PVC 파이프와 함께 15피트 간격으로 catch basin 3개를 설치해서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직접 자재를 사다가 DIY로 했고 15~20시간 정도 걸렸었던 것 같네요. 저희 집의 경우 근처에 나무가 있고 그 뿌리가 계속 perforated corrugated pipe속으로 파고 들어 힘들더라도 구멍없는 sewer PVC pipe로 새로 설치했습니다. 일자형이기 때문에 기존 corrugated pipe가 묻혀있었던 것을 못쓰고 땅을 거의 다 새로 파야했지만 더이상 나무 뿌리가 파이프 속으로 안들어와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 drain 주위에 나무뿌리가 있는 경우에는 참고하세요.

 

그런데 올리신 그림이 현재 상황인지 앞으로의 계획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덱 앞의 낮은 지대에 drain이 안보이네요. 땅속 수영장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지만 대부분의 물은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잔디밭 위를 흐르게 되기 때문에 굳이 고지대에 drain을 설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지대에 물이 고일만한 곳 위주로 drain과 catch basin을 설치하면 될거에요.

동물농장

2022-06-21 02:19:57

순이아빠님께서 북쪽에 나무가 있는 지역에도 ponding issue가 있다고 하셔서 컨트랙터가 배수관을 추가로 설치하려는 것 같네요. 지도 상에 표시된 high에서 low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pitch가 형성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경사가 눈에 띄는 정도라면(>1.5%) 조아마님 말씀대로 deck바로 앞쪽에 추가적인 배수 시설 설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이아빠

2022-06-21 07:40:33

예 맞습니다 북쪽의 동그라미들이 소나무위치입니다. 높이가 30피트 이상입니다. 소나무들과 펜스사이에 작년 여름부터 비만 오면 물이 많이 고이네요. 이사오고 나서 6년정도는 그런일이 없었습니다. 혹시 기존에 집주인이 설치한 드레인 (설치했는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이 나무뿌리등으로 막힌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백야드 한가운데가 가장 높습니다. 덱앞쪽은 bumpy하면서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고요. 저도 가로방향으로 드레인을 설치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Catch basin과 연결하기가 좀 애매한상황인지 그부분은 두 업자 모두 얘기를 안하네요.... 

요새는 백야드 이끼가 아주 서서히 앞쪽 야드에서도 보이기 시작해서 좀 빨리 처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답답하네요.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순이아빠

2022-06-21 06:55:39

수영장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을 아래로 파고 구조물을 설치하는 수영장인지, 아니면 땅을 얕게 파고 (수영장의 대부분을 땅위에 설치하는) 임시 수영장의 형태였는지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저도 기억이 안나는데 저는 후자인것으로 가정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그림은 업자가 얘기한 대략계획도면입니다. 저도 덱앞의 낮은 지대 (여기도 햇빛이 잘나는데 이끼가 많습니다)에 드레인 설치를 해야 하지 않겠나 싶은데, 업자는 3면에만 드레인을 설치하고 덱 앞부분은 아마도 grading 을 해서 물 방향을 바꾸려고 하는 것같아요. 며칠전에 다른 업자가 다시 연락을 줘서 7500불 정도 얘기를 하는데 자세한 공사내역을 받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도 너무 연락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여기 이사온지 6년동안은 거의 문제가 없다가 최근 1년반정도 이끼문제가 갑자기 생기는 걸로 봐서는 혹시 이전에 공사한 드레인에 나무 뿌리같은게 들어가서 드레인을 막아서 물이 안빠지고 그 영향이 최근에야 백야드 전체에 미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위의 그림에서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나무입니다.  조아마님의 글은 가끔 보는데 정말 집에 대해 아시는게 많은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아마1

2022-06-22 02:12:25

임시수영장은 굳이 땅을 팔 필요없이 그냥 땅위에 설치했다가 제거하는 형태가 대부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옛날 목욕탕처럼 생긴 above ground 콘크리트 수영장도 있긴 하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땅이 고르지 않다면 제 생각에 임시수영장보다는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든 수영장이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제 생각에 이끼 문제가 가장 심하고 가장 축축한 곳을 골라 삽으로 땅을 한번 파보면 (그 전에 시티/카운티에
락해서 가스관 등 땅속 배관 표시서비스를 받으면 더욱 좋음) 뭔가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참 혹시 일반수도관이나 irrigation pipe가 백야드를 가로 질러 가지는 않나요?

수도 고지서에 물값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면 수도관 누수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한데요.
아무튼 이와 같은 누수문제로 이끼가 생기는 경우도 본적이 있습니다..

동물농장

2022-06-21 02:28:54

1. 개인적인 견해로 견적 부분에 대해서는 금액이나 scope detail 면에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유튜브에 보면 혼자 DYI로 하시는 능력자 분들도 계시지만 일단 땅을 파내는 것만 600cf 정도 되니까 trencher가 없으시면 혼자 하시기 쉽지 않으실 것 같아요. 퍼낸 흙을 처리하는 것도 골치 아픈 일이구요 regrading 하시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재비도 요즘 많이 올라서 인건비 제외 비용만 해도 제가 사는 지역이라면 4,000불 이상 나올 듯 싶습니다. 혹시라도 가격이 높다 생각하시면 한 두 군데 견적을 추가로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2. 위에 설명하신 대로 배수관 설치가 된다면 문제가 어느 정도 개선될 것 같긴 한데 저도 기존 수영장 이야기가 마음에 걸리네요. 수영장 철거하시려면 제법 비용이 많이 들텐데 집을 파시는 분이 비용 절감 차원에서 그냥 대충 덮어버리고 말았다면 structure는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고 지반이 이미 overly compacted된 상태라 앞으로도 문제가 계속 발생하겠죠. 

 

3. 저라면 Drainage 항목에서 washed gravel 위에 topsoil을 덮어 배수관이 설치된 부분이 외관 상 드러나지 않게 할 것 같네요. (Fill new trench up to top of existing grade with #57 washed gravel 대신 Fill new trench up to 6” below grade with #57 washed gravel and cover with NEW topsoil; drainage fabric overlap top of rock and around all sides of trench)

 
또 작은 부분이지만 Install 6” PVC perf. Pipe with fabric sock in trench and slope to catch basin.
 
마지막으로 Regrading 항목에서 Grade existing soil as best as possible는 좀 모호하니까 Finished grade to achieve min. 1.5% slope toward drain pipes 정도를 확실히 해 두시면 될 것 같아요. 늘 하는 일이라 컨트랙터 분들이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맞춰 주실 테지만 간혹 대충 흙 덮고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라고 배째는 경우가 있습니다. 육안으로 볼 때 High point가 마당의 가운데쯤이라는 가정 하에 양쪽으로 6-7” 정도 낮아지면 대략 맞겠네요.

 

순이아빠

2022-06-21 07:31:58

1. 저는 미드웨스트에 살고 있습니다. 한군데 더 견적을 받으려고 한달동안 독촉을 했는데도 대답을 안하더니 두번째 업자가 주말에 연락하더니 다시 연락이 끊겼습니다. 두번째 업체는 대략 7500불정도 (드레인 설치 및 grading (잔디 re-seeding)까지) 얘기를 하는데 서류상 자세한 견적을 받으려고 합니다. 사실 말씀하신 대로 자재 인건비가 많이 올라서 아마 추가로 돈을 더 내야(공사를 맡긴다면)하지 않을까 예상중입니다. 두번째 업자는 세로방향으로 뒤집어진 N자 모양으로 드레인을 설치하는 걸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 제가 수영장에 대해서 자세히 확인을 못한게 좀 후회스럽네요.

3. Topsoil 말씀 고맙습니다.  fabric을 바닥에 깔고나서 트렌치를 놓고, 자갈, Topsoil 순서로 덮으라는 말씀이신지요? Fabic은 자갈위에 덮는건지 아니면 Topsoil 위에 덮는건지요?  Pipe with fabric sock 말씀도 감사합니다.

견적받은 업자는 양쪽으로 그레이딩 할수도 있겠다는 얘기를 했는데, 두번째 업자는 한쪽(왼쪽 아니면 오른쪽)으로 grading 하는걸로 얘기를 하는데 말씀하신 부분도 고려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자세히 조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물농장

2022-06-22 19:30:36

네 fabric은 주변의 흙이나 낙엽 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갈로 스며들어 drain performance가 떨어지는 걸 방지하고 근처에 나무가 있으면 root barrier 역할도 합니다. 트렌치에 fabric->자갈->파이프->자갈->peastone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지만 미관상 보기 싫으시면 아래 그림처럼 6" 정도 topsoil 덮으셔서 위에 잔디 씨를 뿌리시면 똑같은 잔디밭처럼 꾸미실 수 있어요. 파이프는 PVC나 HDPE 어떤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배수로 설치와 레이아웃은 어느 쪽 방향이든 finished grade와 경사가 배수구에 맞게 디자인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직접 보지 않아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컨트랙터 분이 직접 방문 후 견적을 내셨으면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셨을거라 믿습니다. 마당을 가로지르는 drain pipe를 설치할 때 아마 수영장이 제대로 철거가 되었는지 알 수 있으시겠네요. 추운 지역에 계시다면 여름 뿐 아니라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는 이른 봄에도 배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어떤 방법이든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목록

Page 1 / 382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28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98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80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0955
updated 114748

FBI 범죄 증명서와 아포스티유

| 질문-기타 71
Rockets 2020-05-05 13148
new 114747

하이얏트 카타고리 변경과 예약

| 질문-호텔 2
Groover 2024-05-23 149
updated 114746

Ricoh Gr3 사진

| 잡담 319
  • file
EY 2024-05-21 3850
new 114745

부동산 투자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테넌트가 50파운드 핏불을 키우는 경우)

| 질문-기타 4
정규직백수 2024-05-23 354
new 114744

살아가는 맛.

| 잡담 22
  • file
참울타리 2024-05-23 2114
new 114743

아멕스 힐튼 아너 7만+숙박권 / 서패스 13만+숙박권 사인업 - 퍼블릭/레퍼럴 둘다 보이네요.

| 정보-카드 4
헬로구피 2024-05-23 633
new 114742

ICN - HNL (6시간 경유)- JFK, 이렇게 6시간을 호놀룰루에서 경유할 시 이용할만한 관광 서비스가 있을까요?

| 질문-항공 3
sunny1919 2024-05-23 126
updated 114741

이태리 랜트카 회사

| 질문-기타 24
  • file
yellow 2024-05-22 813
updated 114740

한국에서 출국시 받은 검역서류 활용해서 강아지와 함께 한국으로 입국하기

| 정보-기타 2
워터딥의게일 2024-05-22 168
new 114739

16프로맥스 아이폰 교체 최적시기는?

| 질문-기타 2
펑키플러싱 2024-05-23 316
new 114738

벤처X $300 크레딧 날리게 생겼네요~~

| 질문-카드
오번사는사람 2024-05-23 284
new 114737

이직/이사, 은퇴지 선정 등에 참고가 될 만한 state taxes by state

| 자료 22
안단테 2024-05-23 1126
updated 114736

올해 집 보험 인상률이 40% 가량 됩니다 ㅠㅠ

| 잡담 27
JoshuaR 2024-05-17 4434
new 114735

힐튼 아멕스 처음 여는데 어떤것을 먼저 열어야 할까요?

| 질문-카드 5
변덕쟁이 2024-05-23 680
updated 114734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38
  • file
느끼부엉 2021-09-17 6794
updated 114733

Global Entry 국적 변경

| 질문-기타 4
밀리언마일가즈야 2024-05-22 580
updated 114732

IHG 숙박권 만료되는것 40,000 포인트로 받았네요

| 정보-호텔 96
Picaboo 2022-12-11 16604
new 114731

뉴욕 맛집 추천해주세요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거리도..)

| 질문-여행 10
워터딥의게일 2024-05-23 461
new 114730

BOA 카드 거절 후 우편 기다리라고만 하는데 리컨 라인이 없다니 당황스럽네요

| 질문-카드 2
행복한생활 2024-05-23 224
updated 114729

Bilt 카드로 웰스파고 모기지 페이 관련 (시도 예정) -> 업뎃(성공)

| 후기-카드 149
사람이좋다마일이좋다 2022-11-16 12672
updated 114728

Mazda CX-90 PHEV 리스했어요

| 정보-기타 17
  • file
탈탈털어 2024-05-22 1541
updated 114727

아시아나 탑승시 이코노미 Standby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6
aspera 2024-05-22 569
updated 114726

거라지에 있는 보일러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ㅠ

| 잡담 14
  • file
cashback 2024-05-20 1300
new 114725

Bank of America Premium Elite 카드 질문 두가지 1) PP 카드 2) travel credit

| 질문-카드 5
샬롯가든 2024-05-23 246
updated 114724

유나이티드 베이직 이코노미 티켓을 이코노미로 바꾼 후 캔슬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항공 13
셀린 2022-12-29 1433
new 114723

부산으로 가시고 오시는 분들 버진으로 예약 가능하네요

| 후기-발권-예약 5
10년계획 2024-05-23 850
updated 114722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51
UR_Chaser 2023-08-31 57566
updated 114721

효과적인 차콜 그릴 그레이트 청소도구 소개합니다.

| 정보-기타 17
ddolddoliya 2024-05-22 1279
new 114720

하야트 포인트로 잡은 호텔의 일방적인 취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ㅜㅜ)

| 질문-호텔 6
마우이러버 2024-05-23 853
updated 114719

한국핸드폰 문자 수신

| 질문-기타 4
  • file
펑키플러싱 2024-05-22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