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외국인 한국 프라이빗 가이드 관광

dm10tablette50, 2022-06-25 18:56:39

조회 수
3533
추천 수
0

Update:

신라호텔과조선호텔 콘시어지에 연락해서 그쪽에서 연결하는 프라이빗투어 전문 여행사 정보를 얻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 있으실까봐 정보 올립니다.

참고로 하루 서울 관광 차량, 영어 가이드, 입장료든 포함가격은 80만원 정도입니다.

 

COSMOJIN Travel: 822-318-0345

booking@cosmojin.com

 

VIP Travel: 822-739-3501

vip@vviptravel.com 

 

원글:

제가 아는 재미교포분이 (연세가 있으시고 오래전에 한국을 떠나 한국말을 못하십니다) 한국관광을 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룹투어 보다는 부부 만을 위한 개인투어를 선호하시는데요 영어가능한 가이드가 승용차로 가보고 싶은곳을 데려다주고 식사도 챙겨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여행사가 있을까요?

다음주에 한국 대형 여행사(한진) 같은곳에 연락해보려 합니다.

12 댓글

돈쓰는선비

2022-06-25 19:25:35

전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요즘 airbnb에 여행상품도 많이 올라와요. 찾아보니 개인이 여행 가이드 하는게 좀 있는거 같은데 문의해보심이 어떨런지요. 

길버트

2022-06-25 19:31:04

하나투어, 모두투어, 참좋은 여행 등 모두 FIT 준비되어 있으니 회사마다 견적을 받아보신 후 결정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FIT는 패키지 투어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높으니 해당 업체들과 잘 상의 하셔서 조율 해보세요. 

dm10tablette50

2022-06-25 23:19:16

연락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커스텀 일정을 만들수 있는지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Caliseoul

2022-06-25 19:44:51

오 있어요. Facebook 에 Melroc suites and city tour 치시면 나와요. 공항 픽업 숙소 대여 관광 가능한데 지방은 어떨지 모르고 팬데믹 후 아직도 하시는지 ㅠㅠ

지인과 그 남편 영어가 더 편한 사람들

dm10tablette50

2022-06-25 23:21:12

이용해보신적 있으신건가요?

장점이 있겠지만 어르신들이 여행사말고 페이스북을 통한 서비스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네요.

Caliseoul

2022-06-26 05:18:57

한국인 부인이 제 대학때 친구이구요 외국인 남편이 도와줍니다. 프리랜서라고 집이 여러 군데 있어서 빌려주고 가이드 해 주고 합니다. 도움이 못되었네요.

dm10tablette50

2022-06-26 17:33:46

페북 메세지 남겼는데 아직 답장은 없으시네요. 

걸어가기

2022-06-25 20:47:23

Viator, 마이리얼트립도 한번 살펴 보세요

땅부자

2022-06-25 21:30:02

https://activities.marriott.com/property/SELJW?t=p&scid=cd750566-cbca-44f8-91aa-1ec57aa101cb&currency=KRW
 

반리엇 예약하니 영어가이드 딸린 투어인포도 보내주더라구요. 여기서 본인계정으로 예약하시면 메리엇 포인트도 받고요다른데랑 가격 비교해보세요

dm10tablette50

2022-06-25 23:18:25

모두 감사합니다.

매리엇이랑 viator 살펴보니 비슷한 상품이 있네요.

Toscana

2022-06-26 15:59:04

치카디 앱 한번 체크해보세요.  Personal concierge 스타텁인데 원하시는거 편하게 다 organize 하시기에 가장 좋을 거에요. https://www.chickadeeapp.com/

dm10tablette50

2022-07-03 23:30:41

답장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09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116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38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0508
updated 3273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0
삐삐롱~ 2024-06-08 2734
updated 3272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261
updated 3271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1797
updated 3270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126
  3269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8
  • file
heesohn 2024-06-09 2003
  3268

서울 Michelin 2 stars 밍글스

| 여행기 1
  • file
비숑대디 2024-06-15 1092
  3267

짧게 다녀온 추수감사주간 여행 (Aruba & Curaçao)

| 여행기 18
  • file
blu 2023-11-25 2954
  3266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4
  • file
windycity 2024-06-14 576
  3265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인슐린 2024-06-09 1658
  3264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499
  3263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74
shilph 2024-04-28 3570
  3262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6
  • file
kaidou 2024-06-07 816
  3261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59
  • file
Stonehead 2024-06-06 1568
  3260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4
  • file
날씨맑음 2024-02-20 5136
  3259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648
  3258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2239
  3257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8
  • file
삼대오백 2024-03-25 1753
  3256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5
  • file
엘라엘라 2024-06-08 2385
  3255

5인 가족의 마우이 여행 후기 입니다- 2편

| 여행기-하와이 14
  • file
마모신입 2021-04-12 5176
  3254

4 인가족 첫 하와이 여행 후기 - 2024년 3월 (Hilton Hawaiian Village Waikiki Beach Resort) 2편

| 여행기-하와이 6
나는보물 2024-04-04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