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질문을 드려 죄송한데요 어떻해야 할지 몰라 이렇케 글을씁니다. 한 6-7개월전일 같네요.

저한테 2005년도식 차가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부터 타던거라 운전을 안한지도 1-2년이 되었는데 그나마 잘 굴러가기는 해서 sentimental value때문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small business를 운영을 하고요.. 그러던중 아끼는 staff 한명중 이모가 차가 필요하다고 하길래 그럼 차를 줄까 물어봤는데 고맙게 받겠다고 하여 주기로 하였습니다.  자동차는 브레이크와 타이어는 교체하고 만마일도 안탄거라 거의 쌔것이였구요..  alignment 문제와 배터리 교체 그리고 horn 을 인스펙션하려면 바꿔야 했기때문에 자세히 알려줬고 가족중에 메카닉이 있다길래 그럼 잘 고쳐서 써 하고 타이틀에 싸인하고 같이 주었습니다.   이모집과 제 집 거리가 좀 있어서 license plate을 그럼 몇일있다가 줘 하고 보낸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네요..

중간에 라이센스 플레이트 달라고 요구는 했으나 이모왈 지금 고치고 있는중이고 운전은 안한다고 하니 그럼 천천히 고치라고 하고 저도 까먹고 그렇케 시간이 흘러 6개월이 지났습니다.  한달전 갑자기 메일로 parking ticket이 날라왔습니다. 이모집근처도 아닌 한시간정도 떨어진곳에서 파킹티켓이 날라와 제 이름으로 pay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뭔일인가 물어봤더니 제 license plate을 달고 차 inspection도 pass을 안한차를 여태까지 운전하고 다니고 있었더라고요..  몇일후에 또 파킹티켓이 하나더 날라왔더라고요..  

제가 아끼는 staff라 그럼 파킹티켓내고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바로 돌려달라고 하였더니 이문제가 family problem으로 까지 확대가 대서 가족들이 언성을 높히고 싸웠다네요. 그후 이모가 그대로 잠수를 타버리고 연락두절입니다..  이모말로는 insurance도 했다고 하고 그렇타는데 자동차 inspection 도 안받은 상태이구요..  워낙 trouble maker성향이 강한 이모라 자기도 거짓말하는거 같다고 하네요.. 우선은 일주일 안에 플레이트를 안주면 차를 다시 받아와야겠다 하고 말하긴했는데 아무래도 자동차가 사고라도 나거나 하면 제가 피해를 볼꺼같아 이렇케 조언을 구함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