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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online saving이자가 오르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no penalty가 더 이율이 낮아서 두 은행의 no penalty 계좌를 닫고 같은 은행의 saving으로 옮겼는데요.
두 은행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marcus: 온라인에서 닫으면 실시간으로 닫히고 바로 넘어갑니다.
ally: 온라인에서 닫으니 바로 안넘어가서 전화문의하니 매뉴얼로 리뷰해서 3일정도 걸린다고 했고, 3일후에 close 되었습니다. 불안해서 나머지 계좌는 전화로닫았는데, 실시간으로 계좌는 넘어갔지만, 연결대기가 30분정도 걸립니다. 검색해보니 2020년쯤에는 ally에서 아예 온라인 close 옵션을 없애서 불만이라는 posting이 보이고, 온라인 close 옵션은 있지만 찾기도 어렵고 (약간 숨어있는 버튼입니다), 여전히 실시간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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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올드패션도넛
2022-07-08 06:22:11
저도 최근에 Ally 에 있던 no-penalty cd를 닫고 같은 은행의 saving으로 옮겼는데요. 제 경우는 cd 어카운트를 닫자마자 밸런스가 바로 saving으로 옮겨졌었어요. saving 어카운트는 원래 가지고 있었고 cd 는 한 번 만기 채우고 두 번째 기간 채우던 도중이었어요.
쭈욱
2022-07-08 07:13:10
저도 예전에는 실시간이었던 기억인데 이번에 잘 안되네 했더니 운이 없었나 봅니다. 저도 만기후 두번째 기간이었고 세이빙도 원래 가지고 있어서 같은 조합인데, 잘 처리 되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