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최근 한국 입국 후 PCR 검사에 대한 정책 변동이 있었는데 마모에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아 올립니다.

 

지난 14일 이전에는 해외입국자의 3일 이내 PCR 검사 뒤 결과를 '보고'를 하는 체계가 특정되지 않았는데

이후로는 검사 결과를 Q코드( https://cov19ent.kdca.go.kr )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korpcr01.JPG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3404

 

이 브리핑에 따르면 검사를 받는 장소는,

내국인 또는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 거주지 관할 보건소,

단기체류외국인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 또는 숙소 인근 의료기관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국인 또는 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라도 보건소 대신

'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 또는 '숙소 인근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유료'입니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받는 경우 무료입니다.

참고로 '3일 이내'는 입국 3일 차를 일컫는 터라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즉 월요일 입국하셨다면 월, 화, 수요일에 검사를 마치셔야 합니다. 

기간을 넘기면 보건소 무료 검사가 거부되어 일반 의료원에서 유료로 검사를 받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국 후 검사 기간에 대해 혼동이 있는 것 같아 추가합니다.

 

현재까지는 입국후 3일 이내 PCR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기체류외국인의 경우는 1일 이내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Skyteam 님께서 댓글로 7월 25일 부터1일 이내로 바뀐다고 알려주셨습니다.

 

korpcr03.JPG

https://ncv.kdca.go.kr/menu.es?mid=a30901000000

 

끝으로 입국할 때 부적정 음성확인서를 제출한 내외국인 및 장기체류자는 1일 이내 PCR 검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단기체류외국인이 부정적음성확인서를 제출하면 입국할 수 없습니다.

 

korpcr02.JPG

http://ncov.mohw.go.kr/upload/ncov/file/202206/1655964760632_20220623151240.pdf

 

지금까지 제가 듣고 봐서 알고 있는 것인데, 혹시라도 이와 다른 변동 사항이 있어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9 댓글

Skyteam

2022-07-16 19:31:37

25일부터 3일이내가 1일이내로 바뀝니다.

오하이오

2022-07-16 19:36:38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 추가해 넣겠습니다.

memories

2022-07-16 23:37:45

오하이오님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제가 못본건지 요즘 글이 뜸하셔서 1,2,3호들 안부가 궁금하네요. ^^ 22일날 한국 도착할 예정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2-07-17 03:07:42

안녕하시죠!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집안 일로 좀 정신이 없다 보니 사진 찍는 일을 등한시 한데다 3주전 혼자 한국에 오게 된 터라 예전처럼 이야기를 전할 수가 없었네요. 

공항에서 부터 국내 전반적인 방역시스템이 작년과는 많이 다르게 느슨 혹은 여유로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자칫 안내를 받지 못하거나 잊어버릴 수도 있겠더라고요. 오실 때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으나 직원들의 특별한 방역 안내가 없더라도 받으시는 공항에서 받는 유인물을 꼼꼼히 읽어 보시고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착하게살자

2022-07-17 00:17:11

Rapid PCR 도 PCR로 간주 되나요? 아니면 rapid로 간주하나요?

오하이오

2022-07-17 03:08:36

저는 PCR 검사에 해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착하게살자

2022-07-17 04:45:04

감사합니다.  그저 어머님도 옆에 계시는 님도 건강하세요

오하이오

2022-07-17 05:25:55

인사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나 어머니 모두 건강하도록 힘쓰겠습니다.

Kailua-Kona

2022-07-17 00:41:59

그럼 현재는 특별히 보고하는곳이 없는건가요?

와이프가 오늘 한국에 들어갔는데 검사를 하려가야하는지 정확치 않아서요. 우선 일요일이라 월요일에 보건소에 가보라 했는데요.

제가 한국에 갔을때도 (5월 19일) 다음날 보건소에가서 아이들과 검사를 하긴했는데 담당자들도 왜 검사를 하려왔는지 물어봐서 좀 당황했었습니다.

입국자여서 3일내 검사때문에 왔다고 했더니 그러냐고 하면서 해주긴 했는데... 시스템이 안되어있다는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그럼 안하는 사람들도 누군가 체크하거나 특별히 문제가 없겠다 생각이들기도 했었습니다. 

땅부자

2022-07-17 00:57:12

저는 7월초에 입국하였는데 Q코드 작성시 넣은 한국친척번호로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문자와서 검사후 받은 문자를 보건소 번호로 보내달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호텔이 중구에 있었는데 호텔에서도 검사후 자기네들에게 결과 보여달라고 부탁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외국인 유입이 크지않은 곳은 모르겠지만 외국인 유입이 많고잦은 서울 중구에서는 보건소에서 관리하였습니다 

오하이오

2022-07-17 03:15:00

정확히 말씀 드리면 현재(16일)는 생긴 것이고 14일 이전에는 일관된 보고 체계가 없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질병관리청에 관련 문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관할 보건소 방침'을 따르라는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전에는 관할 보건소 마다 다를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검사 받으셨던 당시 경험은 정책의 변화가 관할 보건소 직원들에게 골고루 전달되지 않은데다 PCR 무료 검사 제한 및 유료 전환으로 바뀌어서 그랬던 것 아닌가 싶어요. 

미국생활

2022-07-17 00:55:19

어제 입국했는데, 입국 후 코비드 검사관련 아무런 안내가 없었습니다. 위 마일모아 정보를 통해, 혹시 몰라 저는 오늘 PCR 검사하러 가 볼 예정입니다.

보니까 문자로 PCR검사 하러 보건소에 오라고 연락이 오네요^^

오하이오

2022-07-17 03:20:08

저도 입국 당시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구두 안내'를 받지 못한 것이었죠. 입국하실 때 방역 관련 유인물을 받으셨을 겁니다. 꼼꼼히 읽어 보시고 그대로 따르시면 될 것 같아요. 현재 방침대로라면 입국하신 어제, 오늘, 내일 사이에 검사를 받으셔서 Q코드에 결과 등록하셔야 하고, 이 기간을 놓치면, 관할 보건소 마다 다르겠지만 어쩌면 의료 기관에서 유료 검사를 받으셔야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울

2022-07-17 01:03:37

어머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어머님 뵈러 나가신것 같은데, 오하이오님 건강도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오하이오

2022-07-17 03:24:37

어머니 건강은 대체로 상당히 빠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놀라시는 분도 계실 정도로요. 다만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면서도 요 며칠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아무래도 고령이시라 사소한 변화에도 상태가 달라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긴장하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염려하고 안부 여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건강 잘 챙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wkmaster

2022-07-17 01:13:34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제 마침 입국해서 저희한테도 적용되네요. 찾아보니 Q코드 웹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입국 후 검사 등록" 메뉴가 새로 생겼네요.

Screenshot_20220717-061011_Chrome.jpg

그리고 이걸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일을 입력하게 돼 있습니다.

 

Screenshot_20220717-061034_Chrome.jpg

 

오하이오

2022-07-17 03:25:57

아, 그렇군요. 제가 미처 Q코드에 들어가볼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이후로 입국하시는 분들께 요긴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루이아빠

2022-07-17 02:10:48

영주권자는 건강보험이 없고 거주지가 외국인데 "내국인"으로 인정되는건가요?

항상고점매수

2022-07-17 02:12:18

네 내국인으로 인정 됩니다

루이아빠

2022-07-17 02:58:57

감사합니다!

happilyever

2022-07-17 06:28:24

저도 곧 인천 입국 예정인데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인천공항에서 검사 받고 집으로 가려구요 유료지만... ㅎㅎ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 같던데 다들 안전히 지내시면 좋겠네요! 

오하이오

2022-07-18 02:18:10

혼자시면 부담하시는 비용도 부담도 크지 않아서 아예 공항에서 검사 받고 방문 일정을 진행하시는 것이 편할 것도 같습니다. 

제가 알아 본 유료 의료 기관은 대체로 10만원 내외였는데 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는 8만원으로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 것도 같은데 정보 공유차원에서 더 보태면, 검사센터는 1, 2 터미널마다 2개씩, (전화 문의하니 요즘은) 예약 없이 현장접수하여도 검사 소요 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한달전 입국시 예전 구두로 일일이 방역 내용을 당부하지는 않고 입국시 받은 안내문 한장으로 대신하더라고요. 지금도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잘 읽어 보시고 혹시라도 바뀐 정책에 실수 없으시길 바랍니다. 결과 받으시면 Q코드 등록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happilyever

2022-07-18 05:00:25

아하 감사합니다 오하이오님! 저도 댓글 달고 더 알아봤더니 입국검사는 국적이나 보험여부 관계없이 모두 8만원 이더라구요. 알아보신 유료기관들에 비하면 확실히 저렴하네요! 저는 지방 거주자라 오후에 인천에서 내려가면 담날 아침에 검사해야 할것 같아 그냥 예약해 두었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보기론 예약 하기를 추천하셔가지구요. 

저도 마모분들이 공유해주신 정보덕에 잘 준비할수 있을 것 같아요! 2년전 코로나 창궐할 때도 갔었는데 그에 비하면 이제는 아주 할만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 댓글 달아주신 거 읽다가... 큐코드는 입국 전 검사 결과도 업로드하고 입국 후 검사도 업로드 하는 곳인가봐요...? 다시 보니 이 글이 그 변동사항에 관한 글이었네요! 

한국에서 어머님과 좋은시간 보내시고 어머님 더더욱 좋아지시길바래봅니다! 

오하이오

2022-07-18 16:02:55

예, 입국전 입국후 Q코드 등록하게 되었네요. 

인사 말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22-07-18 03:40:49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목에 "한국" 단어를 추가했습니다. 

오하이오

2022-07-18 16:06:31

감사합니다. 훨씬 또렷해졌네요. 게다가 빨간 제목으로 바뀌니까 뿌듯하기도 하고 뭔가 책임감도 느끼게 됩니다. 

이미 바꿔주신 만큼 하나 더 부탁드리자면, @Skyteam 님께서 댓글로 다음주 25일 부터는 현행 3일에서 1일내로 바뀐다는 내용도 제목에 추가해주시면 어떨가 싶습니다. 제가 임의로 바꾸기도 죄송하고, 혹시라도 색깔이 바뀌는 건 아닐까 염려 스럽기도 해서요. 번거롭게 부탁드립니다.

마일모아

2022-07-18 21:19:18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monk

2022-07-18 17:05:13

앗, 새로운 정보네요. 저도 담주 한국 들어가는데 코로나 관련 정보가 넘 자주 바껴서 한번 움직일 때마다 신경써서 정책들을 챙겨봐야 겠어요.

Q코드도 Qoov랑은 또 다른 건가봐요. 어여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좋은 정보 진심 감사해요. 

오하이오

2022-07-19 03:13:00

예, 말씀하신 두개는 다릅니다. Q코드는 해외입국자를 위한 사전 검역 등록 시스템이고, 쿠브는 백신접종을 증명하는 방역패스였던 걸로 기억해요. 거리두기를 하지 않는 지금 쿠브는 쓸모가 없어졌고요. Q코드를 쓰니까 입국절차는 사실상 코로나 이전과 다를바 없이 간편해 졌어요.

다음주면 25일 부터 바뀐 정책에 따라 입국 코로나 검사는 입국일 바로 해야 할 수도 있겠네요. 출국전 바뀐 건 없는지 한번 더 점검하셔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monk

2022-07-25 10:13:34

Qcode는 입국날 작성하려고 하니 생년월일 중 태어난 연도에서 자꾸 에러가 발생해 결국 뱅기안에서 작성한 노란 종이 제출하고 들어갔어요. 될 수 있으면 Qcode받아가는게 더 좋겠어요. 입국 줄이 더 짧더라구요. 

그리고 전 24일 입국이여서 3일안에 PCR검사였지만, 오늘, 25일 부터는 입국 1일이내 검사로 바뀌었더라구요. 대신 보건소 PCR 검사는 해당자만 검사를 해서 그런지 기다리는 사람이 거의 없었구요.

정말 그때 그때 정책이 다르니, 입국하시는 분들은 매번 정책 확인하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하이오

2022-07-25 10:36:42

Q코드 시스템이 좀 불안정했나 보네요. 같은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PCR검사 결과 받으면 바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입국할 때도 Q코드 입국이 확실히 빨랐습니다. 저는 PCR 검사지 확인도 없었고, 걸으면서 직원에게 Q코드만 보여줬을 뿐 1초의 기다림도 없이 그대로 출국 심사대 까지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저나 입국시 Q코드 작성 못하셨어도 입국 직후 PCR검사는 다시 Q코드 등록하셔야 되는 거겠죠? 혹시 다른 절차를 통보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야튼, 조금 불편해도 잘 들어 오신것 같네요. 입국 환영합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HelloMileBus

2022-07-19 20:49:13

내국인 및 장기체류외국인의 경우 거주지 보건소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주민등록지 보건소여만 하는지 체류할 곳 보건소인지) 질병관리청에 문의한 결과 공유합니다.

 

"해외입국자의 관할 보건소는 입국당시 Qcode 혹은 건강상태실태조사서 등에 작성하신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입니다."

오하이오

2022-07-20 03:16:29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내용은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분께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관할 보건소'는 비용 때문에 중요할 것 같아요. 만약 관할보건소가 아닌 보건소를 방문해서 검사가 거부 되면 일반 의료기간에서 유료로 검사를 받으시거나, 관할 보건소로 이동하셔야 할 것 같아요. 

꿀빠는개미

2022-07-30 12:11:37

검사는 입국 당일 보건소에서 받았는데 qcode에 등록 안하고 있다가 지금 생각나서 했네요 (입국 5일차)

오하이오

2022-07-30 14:42:56

경험상 보건소 마다 확인 절차가 다르기도 하고(아예 없는 곳도 있었고요), 짐작컨데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셔서 이전이라도 별도 확인 절차를 받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잘 처리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빌리시모

2022-07-30 14:19:04

9월에 한국갈때 참고하겠습니다. 저녁 6시경 도착일경우에는 다음날 검사해도 괜찮을까요? 

오하이오

2022-07-30 14:44:45

글쎄요. 원칙적으로는 입국 당일 검사가 원칙인데 이 경우 보건소 업무 시간이 지난 뒤라 보건소 검사(무료)에 해당하는 내국인이나 장기 체류 외국인의 경우는 다음날 아침까지 유예를 줄지는 제가 모르겠네요. 입국전까지 다른 분의 경험이 없다면 입국시 여쭈어 봐야할 것 같아요. 

지나가리라

2022-07-30 15:22:58

네 입국시간이 늦으면 다음날 하셔도 됩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비슷한 시간에 도착해서 다음날 검사받았습니다.)

빌리시모

2022-07-30 17:28:35

확인 감사합니다. 항공권이 너무 비싸서 유럽 스탑오버로 갈려다보니 ^^;;

목록

Page 1 / 382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50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50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32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8038
new 114574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14
  • file
엘라엘라 2024-05-16 781
new 114573

[상황종료]AA2251 편이 (DFW-BWI) 취소 되었는데 이후 절차가 궁금합니다

| 질문-항공 12
미국멋쟁이 2024-05-16 460
new 114572

컨택렌즈 관련해서 조언 받을수 잇는 안과 선생님 계실까요 ?

| 질문-기타 5
Parkinglot 2024-05-16 278
updated 114571

미국/한국여권 소지자 독일 자동출입국(Easypass) 등록가능

| 정보-여행 14
1stwizard 2022-12-23 1800
updated 114570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33
SFObay 2024-05-13 5998
updated 114569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34
us모아 2024-05-15 2311
new 114568

2024 IONIQ 5 AWD SEL 리스가격 견적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5
Octonauts 2024-05-16 785
new 114567

마덜스데이에 제 Bilt 카드가 도용당했습니다. 두번째네요

| 후기-카드 3
CoffeeCookie 2024-05-16 337
updated 114566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moooo 2024-05-12 740
updated 114565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32
가데스 2024-05-15 2982
new 114564

소소한 아이폰 기능 - feat. 스크린에 있는 QR code 열기

| 정보-기타 9
닥터R 2024-05-16 1150
updated 114563

태국 Krabi 반얀트리 호텔 후기

| 정보-호텔 11
  • file
몰디브러버 2024-05-15 826
new 114562

IHG포인트로 파리 Intercontinental (120K) 또는 Crowne Plaza Paris - Republique (85K)

| 질문-호텔 5
ParisLove 2024-05-16 416
new 114561

Mastercard Purchase Assurance: 집 보험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건가요?

| 질문-카드 2
스카이 2024-05-16 250
new 114560

[5/16/24] 발빠른 늬우스 - 힐튼, 오토캠프 예약 시작

| 정보-호텔 9
shilph 2024-05-16 1537
updated 114559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54
  • file
사과 2024-03-27 3398
updated 114558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휠 밸런싱 or 다른 문제의 가능성?)

| 질문 59
음악축제 2024-04-25 1875
updated 114557

현재 회사 외에 다른 회사를 열 경우, 크레딧 카드 오픈 문의 드립니다.

| 질문-카드 5
angel 2024-05-16 477
updated 114556

(01/04/2024 Update) Federal Tax Credit card payment fee 변화 (PayUSAtax 1.82%)

| 정보-기타 101
  • file
라이트닝 2023-01-04 9225
updated 114555

캘리포니아 싱글이 살기좋은 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가성비 도시)

| 질문-기타 18
junnblossom 2024-05-15 2554
updated 114554

(업데이트) 체이스 새카드 발행 한국으로 배송받아 보신분 며칠이나 걸리셨나요?

| 질문-카드 17
NewJeans 2024-04-20 1417
updated 114553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45
Leflaive 2024-05-03 11514
updated 114552

(볼보) 리스 차량 바이아웃 후 바로 판매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24
my2024 2024-05-15 1671
updated 114551

quickcool 타이머 오작동

| 질문-DIY 2
  • file
hawaii 2024-05-13 420
updated 114550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67
일체유심조 2024-05-15 2411
updated 114549

피델리티 데빗 카드로 현금 인출 가능하겠지요? - 방콕, 발리, 일본

| 질문-여행 9
다른닉네임 2024-05-15 730
updated 114548

[종료]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36
마일모아 2024-05-14 2310
updated 114547

해외 여행으로 인한 영주권 입국심사 잠재적 문제

| 질문-기타 19
GodisGood 2024-05-12 3002
new 114546

한국에서 쓰면 좋은 카드들...

| 질문-카드 1
별나라별 2024-05-16 664
updated 114545

벤처 X 승인이 늦네요

| 질문-카드 12
포인트체이서 2024-05-11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