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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모든 정보를 주신 모든 마일모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지난 1년정도의 기간 동안 많은 포인트와 마일을 모을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간 중 P2와 같이 만든 AMEX 카드 및 업그레이드 오퍼로 플렛 업글 X 2 / 아플 / 본보이 브릴리언트 / 본보이 비즈 / 델타 비즈 골드 (스펜딩 중) / 델타 개인 골드 (스펜딩 중) 입니다. 기존에 남아 있던 포인트가 있어 정확히 계산은 안되는데 대충 MR 70만, 메리엇 30만, 델타 15만 (스펜딩 중) 모은 것 같습니다.

 

2) 사용 내역

현재 UR 및 하얏트를 제외한 MR과 메리엇 포인트를 거의 모두 사용했습니다.

 

MR => 메리엇 (46만 / 30% 보너스 오퍼가 있을때 30만 정도?)

      => 델타 (46만)

      => 샥스 10만 ($1250 기카 / P2 가방 조공 (P2가 매우 만족하기에 저도 후회는 없습니다)

UR => 메리엇 9만 (50% 보너스 오퍼) (이건 저도 최대한 피하고 싶었지만...)

 

이렇게 보낸 메리엇 포인트와 기존의 포인트 총 76만을 대한항공으로 모두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 76만으로 대한항공 비즈 5자리 / 델타 46만 + 16만으로 대한항공 비즈 2자리 / 이코노미 6자리를 예약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대한항공 마일과 비즈 및 개인 카드를 통한 마일로 비즈좌석을 4개 더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둘째 출산으로 인한 양가 부모님 항공권 (비즈4 + 이코노미 6), 내년 4인 가족 한국 방문 예정 (비즈5 + 이코노미 1)입니다.

 

혼내시기전에 제말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1. 전 지금 베가스에 살고 있고 5살, 그리고 8월에 둘째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아시겠지만 베가스에는 대한항공 직항만 있고 아이들이 어리기에 직항 이코노미가 환승 비즈보다 선호됩니다. 선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레비뉴 이코노미를 탈 지언정 환승 비즈는 P2 및 양가 부모님 모두 불가 합니다. 오직 대한항공 직항만이 유일한 옵션입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베가스엔 돌돔 매운탕만 말고 회로는 안 파네요;;;

 

2. 일단 MR과 메리엇 포인트를 모아는 놨는데 2년 내에 쓸 곳이 마땅찮습니다. 숙박권등으로 리츠칼트 하프문베이 등 좋은 메리엇 호텔을 갔었는데 P2가 메리엇에 여러모로 실망했고 하얏트나 힐튼을 주력으로 가고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그리고 둘째가 어려 당분간은 미국내 여행계획이 없고 그나마 갈 하와이편 항공 포인트는 프로모션 당시 미리 좀 옮겨둔 상태입니다.

 

3. 그리고 아시다시피 대한항공 개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지금 타는 것이 낫다고 판단 했습니다.

 

4. 내년 여름에 한국에 갈 예정인데 이때 둘째가 8개월이라 비즈가 필요하기도 하고, 추가금도 적어 지금이 탈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5. 현재 대한항공 비즈 편도가 62,500인데 이는 대충 15만 MR이 필요합니다. (30만 MR => 메리엇 30만 => 12만5천 대항항공). 비즈좌석이 최소 $2500불이라 가정해도 대략 1.7센트정도 나옵니다. 프로모션시 조금 더 올라갈테니 최악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말리는 메리엇포인트로 엄청난 포인트를 변환 한것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그리고 분명 포인트를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제 상황을 고려해 내린 결정입니다. 제가 아직 발권 초보라 더 좋은 옵션을 몰랐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덧셈 뺄셈이라고 쓰는건 미적분이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다음에 그 방법을 고려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비즈 좌석이 요즘 빛의 속도로 사라져서 급한 마음에 일단 아는 방법으로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혹시나해서 일은 안하고 마성비 계산을 좀 더 자세히 한것을 공유할까 합니다. 도움이 되시는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 내용은 절대 MR을 메리엇으로 넘기는 것을 권하는 글이 아니고 절대로 함부로 MR은 메리엇에 넘기지 마세요. shilp님께 혼나요ㅎㅎ

 

1. 프로모션 없을시

30만 MR로 대한항공 비즈 왕복이 가능합니다. 이를 메리엇으로 넘기고 다시 대한항공으로 넘기면 12만5천 마일이 됩니다. 대략 비즈 왕복이 5300불 정도 입니다. 하지만 추가로 생각해야 할 것이 LegallyNomad님께서 지적해주셨는데 할증료가 제법 있습니다. 제 기억에 대충 $450불은 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코노미는 대한항공 마일로는 안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성비가 대충 1.6센트가 됩니다. shilp님이 말씀하신 거의 딱 마지노선입니다. 좀 아쉽죠;;;

 

2. 프로모션!

몇달전에도 있었고 종종 추가 보너스 오퍼가 있습니다. 최근이 MR을 옮길시 30%를 더 주는 프로모가 있었죠. 이렇게 되면 대략 23만 포인트만 보내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되면 마성비가 2.1센트까지 올라갑니다. 지금 UR은 50%까지 더 줍니다. UR을 기준으로 20만을 보내면 대한항공 비즈 왕복이 가능하고 2.4센트의 마성비를 보여줍니다.

 

최선은 대한항공 마일은 대한항공 카드로 모으고 부족한 부분만 프로모션이 있을때 옮기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 자녀가 없다면 여행도 할겸 환승해서 ANA나 버진을 이용하면 훨씬 더 가치있게 마일을 사용할 수도 있구요. 이부분은 다른 고수님들의 글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극단적인 상황이시면 한번쯤 고려는 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2-07-21 00:51:55

쓰실수 있을때, 쓰고 싶을때, 필요할때 쓰시면 잘 쓰시는거라 생각합니다

피들스틱

2022-07-21 02:33:50

고점매수님께서 이렇게 말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Cherrier

2022-07-21 01:00:25

후기 감사합니다! 포인트 스케일이 저랑 다르시네요...ㅎㅎ (저는 다 찔끔 찔끔 있어서...ㅋㅋ) 저는 사는게 빠듯해서 그런지 오히려 마성비 이런거 안따지고 무조건 들어가는 돈 줄어들면 좋구나 하고 씁니다. 비즈 좌석 사본게 한번 있었나 싶고 전부 이코노미로만 썼습니다. 마일/포인트가 늘 여기 저기 애매하게 있어서 비즈 두자리가 가능 한 적이 없었던게 문제였지만요... 늘 애매하게 있을때 써야하더라고요...ㅠㅠ 오히려 MR은 무조건 ANA/Delta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리엇을 리마인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R -> 매리엇도). 여행 계획 할때는 늘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짜는게 좋으니까요. 그나저나 부모님들을 비즈로 모셔서 좋아하시겠어요. 저희는 늘 이코노미로만...ㅠㅠ

피들스틱

2022-07-21 02:36:24

말씀대로 비즈는 좌석이 부족하긴하죠ㅠ 그래서 저희도 상당히 일찍 예약했어요. 그리고 포인트는 운 좋게 플랫 업글 오퍼가 저와 P2 모두에게 와서 많이 모으는게 가능했던것 같아요. Cherrier님도 좋은 오퍼 받으셔서 비즈로 부모님 모시게 되길 바랍니다~

shilph

2022-07-21 01:11:59

그래도 일단 좀 혼나고 시작하셔야겠습니다?ㅇㅁㅇ??? 일단 맞자..요?ㅇㅁㅇ????

 

원래 필요한데 쓰는게 최고라고 하지요. 일단 MR 마지노선 (1.5 센트) 는 넘기는 하네요. 무엇보다 효도용이니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ㅅ')/

 

물론 그래도 저기 구석가서 벽 보고 5분동안 손은 들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ㅇㅁㅇ???

우찌모을겨

2022-07-21 01:26:24

용서해주세요.png

대신 올려드립니다..

피들스틱

2022-07-21 02:40:49

용서 해주셔서 감사ㅎㅎ

 

과거 버진으로 시애틀 환승해서 델타원 탄적도 있고, 코로나 때 베가스 직항 없을땐 와이프랑 첫째 한국갈때 ANA로 아시아나 비즈도 했는데요. 직항이 있으니 비즈 태워준대도 아무도 안타겠다네요;; 다음엔 shiph님의 글을 한번더 정독하고 발권해보겠습니다 :)

shilph

2022-07-21 02:57:46

... 이번에 4 스탑으로 한국 가는 저는 뭡....

피들스틱

2022-07-21 03:08:57

제가 P2를 설득하지 못한 탓이죠ㅎㅎ 슬쩍 말했다 욕만 먹은;;;ㅋㅋ 설득하신 shilp님이 대단하십니다!

shilph

2022-07-21 03:22:05

저 혼자 갑니다 (소근소근)

피들스틱

2022-07-21 06:30:15

ㅋㅋㅋㅋㅋㅋ 혼자면 입도석도 가능 잘 다녀오세요!! :)

스팩

2022-07-21 01:16:44

잘쓰시는거같은데요.. 대가족 비즈 예약을 할수있다는게 어딥니까. 
MR->ANA->Asiana 아무리 마성비가 좋다고 해도 4인가족 비즈 자리 없습니다.. 

피들스틱

2022-07-21 02:42:32

신기하게 대한항공 LAS->ICN은 비즈가 2개, ICN -> LAS는 비즈가 3자리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갈땐 전 이코노미 타고 갑니다ㅎㅎ 대한항공 개악되면 그땐 진짜 못탈듯요;;ㅠ 발권이 정말 모으기 보다 훨씬 어려운것 같아요ㅠ

꿈꾸는소년

2022-07-21 01:24:40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항이 최고죠. MR 70만 너무 부럽네요. 대한항공 위주로 타시면 USBANK 대한항공 카드 (4만5천 or 5만 사인업)도 만드시면 좋으실 것 같네요.

피들스틱

2022-07-21 02:43:44

네~ 비즈 P2랑 두개 만들었고 개인도 또 만들어서 개악전에 한번 더 타거나 부모님 태워 드리려고요. 개악되면 사인업도 올라갈지....그럼 처닝해야죠!ㅎㅎ

LegallyNomad

2022-07-21 01:28:18

모으시는게 어렵지 않다면야 돌돔으로 매운탕을 끓여도 나만 만족하면 되는거에요. 쓸수있을때 쓰시면 되지요. 일일이 mile/cent 계산해서 다 예약하긴 쉽지않습니다. 다만 대한항공이 개악되기전에 많이 쓰시는건 좋은데 할증료 부담이 꽤 크다는건 생각하셔야 할거게요. 그러기에 가능하면 최대한 이콘보다는 비즈를 타려고 하는거구요. 평소에 1500불에 왕복표를 살수있는데 (물론 요즘은 그거보다 훨씬 비싸겠죠 ㅠㅠ)  마일쓰고 할증료를 500불 낸다면 이건 조금 아깝긴할것같아요. 

피들스틱

2022-07-21 02:45:30

네...제가 중요한걸 안썼네요. 대략 편도 기준으로 230불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비즈 타는게 어디냐며 기쁜마음으로 내긴 했어요. 이코노미는 델타 코드 쉐어로 하니 5불인가 6불밖에 안나왔던 것 같아요. 이코노미는 대한항공 마일론 못할듯 합니다. 할증 너무 비싸요ㅠ

마린보이

2022-07-21 01:58:34

와~^^잘 쓰셨네요.부럽습니다.^^

피들스틱

2022-07-21 02:46:55

별말씀을요~ㅎㅎ 더 잘 쓰시는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전 P2가 만족해서 저도 만족합니다. 감사해요 :)

제이유

2022-07-21 02:40:42

(제목보고) 뭐라고? 잠깐만요 잠깐만요

 

혼내시기전에 제말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들어보고 나서) 아 말을 하지 그랬어 사정이 있었네...

피들스틱

2022-07-21 02:48:12

이해해주셔서 감사요ㅎㅎ 직항이 있으니 이렇게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직항이 없다면 절대 이렇게 쓰지 않았을겁니다ㅋㅋ

Aeris

2022-07-21 02:44:51

제 기준엔 엄청 잘 계획 하셔서 잘 쓰신거 같은데요?!? 요즘은레비뉴가 워낙 비싸고 마일/포인트로 끊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8 명 좌석 끊으신거면 제 기준엔 마성비 완전 괜찮은거 같은데요. 그것도 직항으로요! 저희도 직항을 선호하는 가족이라 (집에 어린 아기 없고 귀차니즘으로 경유를 싫어함. ㅠㅠ) 잘 쓰신것 같아요!  

피들스틱

2022-07-21 02:51:4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쵸 레비뉴는 요즘 정말 자비가 없죠;;ㅠㅠ 정말 레비뉴가 예전처럼 왕복 비수기 1200불에서 왔다갔다했다면 이코노미는 레비뉴 발권했을 것 같아요. 요즘 막 2000불도 나오다 보니 델타 10만 왕복도 충분히 좋아 보이더군요.

마일모아

2022-07-21 03:05:19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덧셈 뺄셈이라고 쓰는건 미적분"이라고 제가 대문글에 한 번 사용한 것 같은데, 이걸 저도 어디서 들어서 한 말인지, 아니면 제가 만들어낸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

 

여튼, 잘 쓰셨으면 그걸로 되는 것입니다.

 

마일 모으는 것은 식재료나 냉장고에 식재료 쟁이는 것과 같은데, 당장 배고프면 그리고 그렇게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신다면 한우로 짜파구리 만들어 먹어도 되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마일은 또 모으면 되죠 :)

피들스틱

2022-07-21 03:14:08

아마 대문글에서 봤나봅니다ㅎㅎ 저도 이번에 발권을 결심할때 마모님의 마지막 말씀 "또 모으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모에 있으면 마일은 얼마든지 또 모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

눈덮인이리마을

2022-07-21 09:59:58

"마일은 또 모으면 되죠 :)" 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BBB

2022-07-21 03:15:06

1. 전 지금 베가스에 살고 있고 5살, 그리고 8월에 둘째가 태어날 예정입니다. 아시겠지만 베가스에는 대한항공 직항만 있고 아이들이 어리기에 직항 이코노미가 환승 비즈보다 선호됩니다. 선호 수준이 아니라 그냥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 매우 공감합니다.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셨으면 이미 저기서 단순 돈으로 계산안되는 가치가 부여된거니까, 충분히 잘쓰신거 같네요.

피들스틱

2022-07-21 06:43:57

감사합니다. 직항이 없는 곳에 있을땐 어디서 환승하나, 어디를 안가봤나 찾아보기도 하고 했는데 직항이 있으니 이런 고민이 싹 사라졌네요. 집이 지방이라 말이 직항이지 인천에서 한번 더 환승 해야해서 미국에서도 하면 환승을 두번 해야 하는데 그럼 24시간 또는 그 이상도 걸려요ㅠ 아마 인천으로 바로 가도 18시간은 걸린답니다ㅠ 말씀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

Livehigh77

2022-07-21 04:45:56

양가 부모님들께  직항 비즈를 선물하셨다니 훌륭하십니다. 다만 부모님들께서 만족하시고 앞으로 계속 비즈를 기대하실 것만 같은...! 압박이 있으시겠네요 :)

피들스틱

2022-07-21 06:37:28

별말씀을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 아버지가 장거리 비행기 타는걸 싫어하셔서 미국 잘 안오셨는데 비즈 해드리니 매번 오시네요ㅎㅎ 그리고 매번 못해드린다고 말씀드리긴 해요~

grayzone

2022-07-21 04:50:56

마일은 깔고 앉아 있으면 안됩니다. 잘하셨어요 ㅎㅎ

피들스틱

2022-07-21 06:39:13

감사합니다!ㅋ 근데 로그인 할 때마다 쌓여있는 포인트보면 뿌듯하고 그랬는데 없어지니 좀 허전하긴 하네요~ 다시 또 모아봐야죠~

뭣이중헌디

2022-07-21 10:12:00

저는 MR을 매리엇으로 옮겨 대한항공으로 넘긴 적은 없지만, 마모에서 하면 절대 안되는 마성비 안나오는 일들을 꽤 여러번 했었는데요. 결국엔 마성비가 좀 떨어지더라도 본인에게 합리적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최고다라는 댓글들에 위로를 받고 그런 일들을 진행했네요. 마성비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만족했던 여행들이라 후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BBS

2022-07-21 17:24:26

참 잘했어요 드립니다.

es

2022-07-21 18:35:13

마성비야 어떻든 꼭 필요하면 MR-메리엇-대한항공으로 옮길 수 있다는거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AJ

2022-07-21 19:35:42

아시아나로도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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