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만들러야할가요

초보텍산, 2022-07-25 20:21:52

조회 수
1812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회사연계된 프로모션으로 20박을 하면

글로벌을 24년 초까지 먄들수가 있습니다

 

현재3박정도 해두었는데 이후에 출장등 계획이 없어서 대략 13박 정도는 매트리스 런을 해야만 글로벌이 가능해보입니다

 

3500 포인트짜리로 하더라도 대략 5만 포인트

금액으로 환산한다치면 대략 1천불 정도가 될듯한데요

 

메리어트는 티타늄이라 대체제가 있는 상황이라 이만큼을 투자해야하는지가 좀 망설여집니다

 

연말, 내년에 칸쿤, 하와이를 계획중이라 적당한 혜택을 볼수있을듯하면서도 저정고 돈이면 그걸로 써도 충분해보이기도하고요

내년에 60박울 유지할 가능성은 거의 0 입니다 ㅠㅠ

 

마모님들의 의견을 문의드립니다

6 댓글

jeje

2022-07-25 20:24:52

이미 3박 하신거는 말짱 도루묵이라네요. 

저도 현재 23박 채웠음에도 말짱 도루묵이랍니다. ㅠㅠ

초보텍산

2022-07-25 20:29:47

아 저는 신청하고나서 3박한거라

3박은 카운트는 됩니다

 

문제는 17박이 ㅠㅠ

jeje

2022-07-25 20:34:52

아 그러시군요 전 이 소식을 진작에 알았으면 이미 다 채우고도 남았을텐데 아까비 입니다.

샌프란

2022-07-25 20:45:03

메리엇 최상위 티어가 있다는 말씀이죠?

그러면 굳이 하실 필요가..^^;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2-07-25 20:48:16

저희 회사도 하얏트와 그런 파트너쉽 되어 있다면 좋을텐데 그것만으로도 부럽네요.

매리엇이 있으시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Globalist

2022-07-25 20:55:22

이건 앞으로 24년 초까지 여행 계획이 어떻게 되시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현재 계획이 칸쿤+하와이 정도만 가시고 17박도 어디 여행으로 채우는게 아니고 그냥 공기숙박으로 채우시는거면 안하시는게 낫죠.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97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49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18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4250
updated 3258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2
  • file
느끼부엉 2021-09-17 7885
  3257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499
  3256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02
  3255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22
  3254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27
  3253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856
  3252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57
  3251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40
  3250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50
  3249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54
  3248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02
  3247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70
  3246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64
  3245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06
  3244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90
  3243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55
  3242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57
  3241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66
  3240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3001
  3239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