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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서 차량통행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한인남성이 상대 운전자인 70대 한인 남성에게 철재 파이프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고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45분께 플러싱 150스트릿과 머레이힐 스트릿 사이 41애비뉴 구간의 좁은 도로에서 마주오던 차량들 간에 맞닥뜨리게 되면서 지나가지 못하게 되자 운전자들간 시비가 붙었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426780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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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windy
2022-08-04 16:30:10
그나마 총 안든게 다행이네요 ㅠㅠ
우찌모을겨
2022-08-04 16:46:31
쇠파이프는 맞은 사람이 먼저 꺼넸네요..
참..
Monica
2022-08-04 17:02:35
쇠파이프는 왜 가지고 다닐까요?
그쪽에 길 엄청 좁긴 좁더군요. 다시는 안가고 싶을만큼. 투웨이인게 항상 신기하다고 했어요
우찌모을겨
2022-08-04 17:40:03
세탁소 하시는 분인가봐요..
옷걸이용 파이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