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이곳 게시판의 전체글 갯수가
다섯자리에서 여섯자리로 살짝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십만 양병설은 아니지만....
이 역사적인 순간을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어느분이 100,000번째 영광을 차지 할까요?
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의 useless, fruitless한 이 글은 99,964를 찍었습니다.
앞으로 35개의 회원님 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짝 새치기....
'날짜' '내림차순' '정렬' 아니면,
'번호' '오름차순' '정렬' sorting 하니까 다음과 같습니다. '최신 수정일'은 의미 없습니다.
99964 이곳 게시판의 총 글 갯수가... (어쩌구 저쩌구 영양가 하나도 없는 글)
99963 미국 사람들은 401k/403b에 얼마나 가지고 있고....
99962 (호텔 소식) The Ritz- Carlton, Cancun 9/1/2022 부터...
99961 [JTBC] 특파원 25시 보시나요?
99960 대학생인 여동생이 뉴욕에 반 년동안...
99959 내년 델타 대한항공 예약. 검색에서 나오는...
오오 웬지모를 긴장감은 왜일까요! 마일모아 대단합니다. 10만글 가즈아~!!
(그러면서 혹시 요즘 후기 쓸거 좀 없었나 찾는중)
10만 힛 이벤트 이런거 해도 재미있을거 같은데...아마 오늘 내일 중에 찍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00,000번째 글에 당첨된 분이 100,000원 ( 혹은 100불) 불우이웃 돕기에 성금하는 이벤트는 어떨까요?
99,999번째와 100,001번째 글을 쓰신 분은 '아차상'으로 50,000원 ( 50불)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하고.....
앞으로 몇 일 동안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지 않는 그런 일이?
혹은 서로 성금하기 위해서 갑자기 게시판의 글이 폭증 할까나요?
저는 99,999에 도전 해야 하나요?
저도 글 하나 쓰고 싶은게 있는데 감히 글을 못쓰겠어요. 졸열한 글이 10만의 영광을 가릴까봐....ㅎㅎ
아무튼 10만 지나고 한번 맘편하게 써봐야 겠어요. ㅠㅠ
오오오 십만!
십만대문글...!!
게시판 누적 99,999까지 게시판 글을 쓴 다음에,
이곳 시샵 (SYSOP, 방장)님의 글을 기다려야 된다는 말씀이죠?
굿 아이디어!
두구두구두구~
근데 이게 보니까 댓글이 달리는 글이 제일 최신 글로 나타나는거 같은데요? 10만 힛 글이 계속 바뀔지도..
10만번째 글 이벤트 가는건가요?
그... 그런데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은... 고국에 안 계셔요.
와우... 십만글이라니요! 두근두근하네요.
와우 전설의 항고매님과 나란히 영광의 7만글이벤트 당첨됐던게 벌써 3년도 지났네요 10만글 미리 축하드립니다~
YOUTUBE.COM , 그쪽 바닥에서
100,000 구독자를 달성하면 실버 버튼을 받고
1,000,000 구독자를 달성하면 골드 버튼을 받고
10,000,000 구독자를 달성하면 플래티넘 버튼을 받던가요?
우리 이곳 마일모아에서도 100,000번째 게시판 글과 글쓴이에게 동메달을 (브론즈 어워드) 말로만(?) 수여하고,
미래의 물론 영양가 없는 소원은
1,000,000 (백만번째) 게시판 글쓴이에게는 은메달 ( 실버 어워드),
10,000,000 (천만번째) 게시판 글쓴이에게는 금메달 ( 골드 어워드).
언제 올까요? 백만번째 손님은.....
얼마전에 한국 다녀온 후기 올리다가 날려서 낙담하고 그냥 냅뒀는데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십만글 ㅎㄷㄷ 하네요.
제 글에 신빙성을 가미하기 위해서 (라고 쓰고 사실은 심심해서)
000001 2008년 8월 13일 마일모아 질문 답변 게시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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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964 2022년 8월 4일 이 곳 계시판의 총 글 갯수가 ( 어쩌구 저쩌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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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 2022년 8월 5일, 6일 마일모아 질문 답변 게시판에 오신 것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가제 )
참고로 2008년 8월 13일 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는 5,104 일 (윤년 포함) 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Hey Alexa, Hey Google, SIRI가 대답하네요 (라고 쓰고, 구글에서 재빠르게 구글링 했습니다. 저는 기계에 대고 말하는 것 싫어요)
5,104 days = 122,496 hours = 7,349,760 minutes = 440,985,600 seconds
많다고 하면 꽤 많고.... 짧다고 하면 쨟은 시간이 흘렀네요....
언제나 시간은 상대적이죠....
그래서 아인시타인의 시간의 상대성원리가 여기서 주창되었나?
그런데 어디로 갔나? 내 청춘..... 내 젊음.... 내 꿈들.... ^__^
아참, 이곳 마일모아를 만들고 지금까지 있게 한
주인장님의 노고, 열정 그리고 끈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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