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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우 하와이언 빌리지 렌트 필요할까요? (13개월 아기)

버섯기타, 2022-08-12 0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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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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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13개월 아기와 오하우 하와이언 빌리지로 6박 7일 예약을 했는데, 혹시 렌트카가 필요할까요?

아이가 너무 어려서, 어디 많이는 못다닐거 같고, 거의 호텔과 Moana mall과 근처 구경할 Street만 다니고, 2~3일 정도만 렌트해서 다닐까 하는데 혹시 이게 더 수월한 방법인지 몰라서요~

1. 만약 2~3일 정도만 예약한다면....

  v. 호텔이 하와이언 빌리지인데, 2~3일 정도만 렌트 할 곳이 호텔 내 있을까요? 

  v.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셔틀이나 우버로 13개월 아기까지 이동이 가능할까요? 

  v. 호텔에서 Moana mall 등 가까운 곳에 가려면, 우버로 이동해야 할거 같은데, 우버부를 때 Car seat을 따로 요청을 해야 할까요?

 

2. 우버부르고 기다리고, Car seat 요청하고... 이것저것 복잡하니... 차라리 그냥 지낼 동안 렌트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이데리고 쉽진 않을 시간일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육아로 지친 p2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만드는 best option일까요? 

 

 

10 댓글

kempff

2022-08-12 03:54:06

저는 공항에서 픽업했는데요

호텔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단지내 바로 근처)에 엔터프라이즈 렌트카 있습니다. 

호텔에서 모아나 몰까지는 사실 멀지 않아서 유모차 끌고 걸어 가셔도 큰 무리는 없는 거리입니다.  

하와이언 빌리지에서 와이키키까지 거리랑 체감상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렌트 카에 한표 던집니다...^^

ooak

2022-08-12 04:32:10

제가 알기론 NYC빼고 카시트 있는 우버는 없습니다.

전 렌트카 추천해요. 아기 낮잠 재울때 차 타고 나가는 옵션 있는게 좋죠.

호텔 발렛/셀프 파킹비가 상당하니 옆에 공영주차장에서 시간당 1불에 주차하세요!

오성호텔

2022-08-12 05:45:24

13개월이면 컨버터블 카시트가 필수일텐데요. 그렇다면 카시트는 비행기 탑승전 게이트에서 체크인 하시고 렌트카 예약하시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 같습니다. 

Sunnyday.J

2022-08-12 20:47:55

몇달전에 28개월 아이를 데리고 하와이 다녀왔는데 준비중에 알게된 사실이

 

하와이에 한국택시 회사가 하나 있는데 - 마일모아 글중에서 봤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택시회사에서 하시는 말씀은 택시를 타면 카시트가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만약에 그냥 안 돌아 다니시고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시는 거면 그냥 택시로 다니시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 카시트가 필요 없다는 전제하에. 택시회사에 한번 더 문의 해 보세요. 

 

저는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녀서 카시트를 가지고 갔지만 생각보다 부담이 크더라구요. 무게도 무게이고 가지고 가야할 짐도 많고요

땅부자

2022-08-12 22:18:14

저도 예전에 택시 탈때 아이카싯 필요없다 해서 카싯 없이 다닌적 있습니다. 

닥스훈트

2022-08-12 22:06:44

지난 5월에 15개월 아기와 다녀왔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렌트카 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애기짐도 많은데 다 가지고 돌아다니시기 쉽지 않으실거고 모아나 몰은 충분히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이긴하지만 쇼핑도 하시게 되면 짐 추가되고 날씨도 가끔 비가온다거나 바람이 많이 불때도 있습니다. 저희는 5박6일이었는데 밖에 돌아다니느냐고 오히려 호텔안에있는 수영장 및 바닷가를 많이 못즐겼네요 ㅎㅎ

위에 댓글에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만약 렌트카하시면 발렛하지마시고 호텔옆에있는 공영 주차장 시간당 1불짜리 꼭 하세요!

땅부자

2022-08-12 22:16:39

저도 렌트카 추천합니다. 타깃은 가지고 가시는거 추천하고요. 렌트카회사에서 빌리는 카싯은 더럽기가 말못합니다. 한번은 누가 토한거 그냥 닦아내고 냄새 그대로 나서 가져오자 마자 바꿔달라고 했어요 ㅠㅠ

저희가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모아나 서프라이더까지 걸어가봤는데 유모차 없이 아기띠로 바닷가따라 풍경보면서 다닐만 하고 유모차 있으면 시내 큰길로 다닐만 합니다. 쇼핑 안하고 저녁예약만 있다 그런거면 걸어다닐만도 합니다 

무지개섬

2022-08-12 22:42:59

카시트 때문에 우버 복잡합니다. 안태워주는 기사도 있습니다. 한인 택시는 그런거 없이 잘 태워줍니다. 렌트카 적어도 몇일은 하셔야 관광하실수 있을거에요. 추천은 hertz.co.kr 보면 미국보다 싸게 나오더라구요. One's rent a car 도 여기서 몇번 언급되었는데 확실히 싸고 와이키키 무료주차도 좋은 옵션입니다. 

밤의황제

2022-08-13 00:22:06

저도 하와이안 빌리지에서 알라모아나 몰은 유모차 태워고 걸어서 15분정도 걸렸었어요. 올때는 아이 상태 봐서 몰주차장에서 택시 타고 왔어요. 도착해서 공항에서 하나 택시 타고 갔었는데 기사님 께서 카시트 없어도 된다고 해서 가져간거 안끼고 그냥 태워 갔었어요. 

도코

2022-08-13 01:39:34

오아후 (오하우 아님;;) 여행의 목적으로 '육아로 지친 p2' 라는 문구가 확 들어오네요. 결국 p2님의 의사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만 13개월이면 유모차+카시트는 갖고 여행하실 것 같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렌트카를 쭉 빌리는 쪽이 가성비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불편함을 그나마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렌트카가 가성비 떨어지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HHV 주차 공간이 여러 floor로 되어 있는 garage인데 비싸기도 하구요 (하루에 45-50불 했던 거 같음) 공간도 좀 여유가 없는 시간대도 많고... 아무래도 대형 호텔 리조트이다 보니까 주차장에서 방 까지도 꽤 걸어가야할 수 있습니다.물론 p2님과 아가를 로비앞에서 내려주고 따로 주차하시는 방법이 현명할수도요.. ㅎㅎ 그리고 주차공간 뿐만 아니라 도로 차선도 미국본토보다 협소한 편입니다. 그래서 렌트카도 너무 큰 SUV같은거 비추합니다. 저는 national executive 덕분에 그냥 최대로 큰 SUV 렌트했는데 후회했습니다. ㅎㅎ 적당한 사이즈의 차량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렌트카가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 이유는 car seat를 한번만 설치해두면 왔다갔다 할 때 아가만 잘 앉히면 되니까요. 그리고 아가들은 차에서 낮잠을 잘 자니까 그냥 계획안했던 드라이브도 하실 수 있다는 면에서 p2님 행복지수를 그나마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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