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친정엄마 모시고 저랑 애들 2명 총 4명  샌디에고 1박하러 가려고합니다 (날짜는 9/16-9/24 or 10/15-10/21)

하얏트 무료숙박권으로 가려는데요 

안다즈 샌디에고는 주말에 갈수있어서 좋긴한데 더블베드 2개라 한침대에 2명씩 자기에는 좁아서 힘들거같긴하구요

 

 하얏트 리젠시 라 호야 앳 아벤틴은 2 퀸베드라 좋긴한데요. 일요일날밖에 안되서 월요일에 애들 학교를 빼고 가야하는점과

 

라호야 코브에서 물개를 볼 예정이긴합니다만 이쪽에 호텔 지내본적이 없어서요.

 

가격은 보니까 는 안다즈는 500불정도 라호야는 300불 정도 하더라구요

 

무료 숙박권 쓰기에는 비싼곳에 쓰는게 더 나을지 어떨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아 그리고 게시판 글보니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샌디에고 좋다고하셨는데 여기도 더블베드 2개네요

 

세 호텔중에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가 제일 좋을거같은데 더블베드네요.ㅠ.ㅠ

 

 

 

 

 

 

 

4 댓글

오성호텔

2022-08-20 09:07:37

샌디에고 안다즈는 개스램프 주변이라 젊은 층에게 좀 더 어필합니다. 리젠시 라호야는 좀 비지니스 출장 분위기구요. 맨체스터 그랜드가 뷰도 더 좋고 추천드리고 싶은데 목적지가 라호야라면 리젠시 미션베이가 좀 더 가깝고 가족적인 분위기 입니다. 

toyy3326

2022-08-20 10:29:55

리젠시 미션베이는 여러번 가봤습니다. 거기도 괜찮은데 무료숙박 자리가 제가 원하는 기간에 안나오구요. 어쩔때는 스윗룸 줬다가 마지막 간곳은 룸이 별로 안좋아서 여름에 애들 미끄럼틀 수영장 외에는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리로리로

2022-08-20 09:19:11

안다즈 샌디에고 방에 백색소음기가 비치되어있습니다. 주말은 거의 새벽 3시까지 온갖 소음과 차소리로 잠자기 어려웠습니다. 

toyy3326

2022-08-20 10:32:23

안다즈 근처 

Hotel IndigoSan Diego-Gaslamp Quarter 지난주에 갔다왔는데요. 사이렌 소리 빼고는 7층에 목요일에 가서 그런지 소음이 안났었는데  안다즈는 소음이 있었네요. 피해야할거같네요. 

목록

Page 1 / 16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05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33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78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7931
updated 3261

프랑스/23년10월/17일간/부부/RentCar/프랑스일주,스페인북부,안도라,모나코,스위스서부

| 여행기 35
  • file
Stonehead 2024-06-06 676
  3260

여수 2박 3일 후기요! (사진없어요.)

| 여행기 13
MZA 2023-02-25 1663
  3259

간략한 터키 여행 후기 -2

| 여행기 6
  • file
rlambs26 2024-06-03 953
  3258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29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1921
  3257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43
  • file
느끼부엉 2021-09-17 8252
  3256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 여행기 8
  • file
율이아빠 2024-04-06 1811
  3255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59
  • file
Wanzizzang 2022-12-07 3587
  3254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09
  • file
Wanzizzang 2022-12-07 5878
  3253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2054
  3252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 여행기 68
  • file
ehdtkqorl123 2022-08-05 3964
  3251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907
  3250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83
  3249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90
  3248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77
  3247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78
  3246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731
  3245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83
  3244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92
  3243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333
  3242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