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딜레이시 food/transportation/hotel제공이 의무가 아니었군요

이러니 같은 비행기가 딜레이됐는데 누군 호텔바우쳐를 받고 누군 못받고 하는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던 거네요. 

민주당 대선경선에서도 참여했던 교통장관 부티지지가 9개 메이져 항공사에 이에 대해 승객에서 음식, 그라운드 교통비, 그리고 호텔을 제공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다고 이게 될지 안될지 모르겠는데 국가의 엄청난 보조금을 받은게 지난 2년간 항공사인데 만일 이행하지 않을시는 그에 상응하는 페널티가 있기를 바랍니다. 

The transportation chief said that US airlines should provide passengers that have flight delays of 3 hours or more with meal vouchers and travelers that are stranded overnight should receive free lodging. Buttigieg said the DOT will launch a new website ahead of Labor Day weekend to keep travelers apprised of airline policies related to flight delays and cancellations.

https://www.businessinsider.com/flight-delayed-canceled-meals-hotels-vouchers-free-pete-buttigieg-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