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을 통해서 마일로 델타를 원웨이 예약했습니다.
1번- ICN - SEA 경유
2번- SEA - PDX 인데
버진과 델타 에서 2번은 둘다 MAIN CABIN 인데
1번이 버진에선 COMFORT+ 델타에선 MAIN CABIN 으로 좌석이 지정되어있습니다.
운행사인 델타가 우선 일것 같아 델타사이트에서 COMFORT+로 업그레이드(포인트로) 시도하였으나 계속 에러가 난다고 하는 상태입니다.
레비뉴도 에러가 나더군요,
어떤쪽이 맞는걸까요?
Delta main cabin 에서 comfort plus 로 upgrade 하길 원하신다면 Delta 에 문의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버진에서 예약하셨다면 메인 캐빈 좌석만 예약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혹시 비행 스케쥴 변경이 있으셨나요? 만일 그렇다면 버진에서 변경된 스케줄 전화해서 reissue 하고 델타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시도해볼 것 같습니다.
관련한 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해 드리면
1) 버진으로 KLM 예약
2) KLM 웹에서 추가 금액 내고 좌석 업그레이드 시도
=> 하지만 카드 금액 차지 안되고 에러
3) 버진에 연락해서 변경되었던 (몇분정도 뒤로 연기) flight schedule 에 맞게 티켓 reissue
4) 다시 KLM에 버진에서 reissue 했다고 하니 비로소 결재 프로세스 완료되고 좌석 업그레이 완료
되었던 경험이 최근에 있습니다.
제대로 네요. 감사합니다.
""버진에서 변경된 스케줄 전화해서 reissue 하고 델타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시도해볼 것 같습니다. ""
네. 스케줄 번경 있었구요.아직 Reissue 안된 상태인거 같아요. 이렇게 해 볼께[요.
전화해서 reissue 하고 확인 이메일 받은후 델타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바로 됐습니다.
꿈꾸는 소년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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