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에서 오더하지도 않은 물건이 P2이름으로 3번째 배달 됩니다

Brushing 이라고 평점 올릴 때 쓰는 방법입니다. 

물건은 뭐 아무 지역으로 보내게 되지만, 단순 리뷰가 아니라 실제 오더를 하였기에 verified account 로 리뷰를 올릴 수 있게 됩니다.

https://clark.com/shopping-retail/amazon-scam-brushing-warning-deliveries-you-didnt-order/#amazonbrushing

https://www.amazon.com/gp/help/customer/display.html?nodeId=G33XVXQPUV79Z2ZC

오, 그러네요. 아마존에 Brushing으로 Report 해야 겠군요. 리턴 안해도 되면, 좀 쓸모있는 물건이었면 좋았겠구만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하나 배달 온 것이 있는데 휴대용 충전기 였습니다.

아마존 오더에도 안 떴고, 잘못 배달되었나 이름도 체크해보고, 혹시라도 누가 찾아올까 페이스북 커뮤니티 같은 웹페이지도 둘러 봤는데 아무도 찾는 사람 없더라구요. 

충전기야 쓸모 있는 거라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_^ 

이런 게 있었군요. 저도 올해 초에 같은 식으로 물 건 두 개가 연속으로 P2 이름으로 배달되었는데 흉측한 모양새의 성인용품이라 어찌하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굿윌이라도 가져다 줄까 하다가 아닌 것 같아서 그만ㅎㅎ

아구 그래도 그냥 버리기는 아까운...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댓글 드립니다.

Amazon으로 order하지도 않은 물건에 도착했다고 Complaint을 하시면서 대금 결제에 대해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credit report를 받아서 내가 모르는 Credit card가 발행되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Credit card가 도용될때에는 먼저 잔돈푼을 order해서 간을 보는 것 같아요...

윗분 말씀처럼 별일이 아니기를 빕니다.

염려 감사드립니다. 제가 6개월전 쯤에 3개 Credit Report를 Freeze해 놓아서 새카드는 발급 안되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다시 체크해보니 다행히 새로운 어카운트는 안보입니다.

예전에 올라온 글 보면 (https://www.milemoa.com/bbs/board/7868971) 오더 후 아카이브 했던 경우가 있었어요. 혹시 모르니 아카이브도 봐보세요.

이거 꼭 확인해 보세요. 폰이나 pc가 해킹 당해 은행및 크레딧카드 정보가 유출되넜응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