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동계스케줄 (10/30/22-3/25/22)이 나왔습니다.

발권과 석좌교수님은 역시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아 저 조교로 강등 되었어요 @.@

 얼마전 취소되었던 나리타에서 jfk 가 이 이유때문이군요.. suspend 라고 되어있는데, 재개해서 취소되있던 인천 - 나리타- jfk 행 티켓이 살아나진않겠죠?.. 하 이거때문에 완전 지금 스트레스입니다.

이거 살아날 가망성 2%입니다 ㅠㅜ

정말 너무하네요 지금이거때문에 다른 비행기편 제대로 예약하지도못하고 완전 골치입니다.. 욕심내지말고 그냥 아시아나 비즈니스나 끊을껄 이렇게 될지 상상도못했네요..ㅠ

iad - hnd 루트도 열렸네요. MR-버진마일 30% 더줄때 한번더 미리 예약을 땡겨놔야하나... 고민이네요 ㅎ

근데 ANA 는 First class 는 커녕 비지니스 좌석 예약하기도 너무 힘드네요.  전부 waitlist 로만 뜨는데 waitlist 걸어놓음 confirm 될 확률이 있나요?  누구 후기 부탁드립니다.  꾸벅.

비지니스는 웨이팅 걸면 좀 풀리는거 같구요, 일등석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하나 걸어놓기는 했는데, 혹시라도 확약되면 업데이트 할게요

그런데 어느구간을 노리시나요?

집이 버지니안데 (IAD) 비지니스 걸리면 시카고든 뉴욕이든 갈아탈 의향이 있습니다.

뉴욕이 출발 막판에 주기적으로 비지니스를 3-4자리씩 풉니다. 워싱턴 구간도 종종 나오구요.... 취소 가능한 워싱턴 뉴욕 구간의 분리발권 구간의 표를 먼저 구매 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시카고 - 하네다 구간 알아 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한명 자리도 어렵네요.  

Lax-hnd 버진마일로 2명 자리 목빠져라 보는데 없어요....  시카고 출발이면 가능한가요 선생님? 제 마일 날라가기 전에 제가 먼저 날라갈수 있을까요~~~¿

저 선생님 아니에요 ㅠㅠ

그리고 두명은 저(엘에이) 구간이 유일하게 두자리 일등석이 나오긴 합니다. 저 구간 말고는 본적이 없어요 ㅠㅜ 그러니 희망을 가지시고매일매일 자리가 나는지 보셔야 해요 ㅠㅜ

선생님, 아니다! 선생님 아니라고 하셨지, 발권과 석좌교수님, 하네다 말고 LAX-NRT 도 일등석 2자리 가능한가요? 일본 하늘길이 열려서 HND/NRT-SEL/ICN 분리 발권 옵션으로 버진/아나 잘 모르지만 공부해 볼려고요 :)

두자리는 거의 안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나리타는 두자리 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저 석좌교수 아니에요. 학력위조로 쫒겨났...... ㅎㅎ

그릉가요? 벌써 한개 배우고 갑니다 선상님! 

Lax 만 파고듭니다 이제!

선생님 대신 보고드립니다. 며칠 전에 버진마일로 hnd-lax 2명 퍼스트 발권하였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간 되겟쥬.

.근데 보니까 2달후에 자리가 있긴했어요. 3,4개월 후 부터는 제로 구요.

아마 근처에 다가갈수록 자리를 푸는듯요?

드디어 IAD-HND 가 개통되는군요... 일정이 당일 한국 도착이 거의 불가능해 보이긴 하지만 비행기가 2배로 늘어나니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IAD-HND 반가운 소식이네요!
눈씻고 찾아봐도 내년 초 비지니스, 일등석은 안보이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임박해서 표 풀릴 수 도 있고 하니, 지금 프로모 할 때 MR을 버진으로 넘겨 놓는게 좋겠죠?

일정이 유연하시면 좋은 방법입니다

버진으로 ANA 예약할때는 인천에서 일본가는건 따로 해야되나요? 그리고 웨이팅은 어떻게 걸어놓나요? 버진 초보라 죄송합니다.

따로 하셔야(분리발권) 하구요, 버진으로 타사(아나)는 웨이팅 안됩니다. 아나 마일로만 웨이팅 가능해요

엘에이 하네다 구간이랑 엘에이에서 나리타 구간도 일등석은 아무리 두 자리를 United 에서 계속 서치해도 안 나오네요.. 랜덤으로 나오는 건가요? 175k 만 계속 보이는데 121k 를 찾으면 그 날짜로 예약을 진행하면 되는건가요? 

출발 임박해서 풀릴수도 있지만 두 자리가 풀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나 일등석은 한자리도 좀 드물게 나오구요, 그나마 예약이 플리면 다 나가요. 

두자리는 굉장히 아주 드물게 나와요. 그나마 엘에이 동경 구간이 굉장히 드물게라도 나오는 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