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NA 동계스케줄 (10/30/22-3/25/22)이 나왔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9-04 03:14:05

조회 수
3252
추천 수
0

https://anasalesa.com/en/flight-schedule/

 

https://www.anahd.co.jp/group/en/pr/202208/20220830-2.html

 

 

제가 관심있게 보는 구간은 시카고-하네다 구간인데요, 사실 버진마일로 아나에서 운행할거 기대도 안하고 일등석 발권을 했는데, 운항을 하기로 했구요.... 그것도 신형 일등석...  시카고 도쿄 모든 구간이 최신형 비지니스 일등석 좌석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문제는 지금처럼 일본입국 안 열리면 하네다에서 노숙 해야 하는데, 그래도 타고 갈랍니다. 시카고 하네다 구간 시간대랑 비행 경로상 잘하면 기내에서 오로라를 볼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거든요...

 

 

하네다/나리타-엘에이 구간도 현재는 기종이 업데이트가 되지는 않았지만, 업데이트 되면 일등석이 풀릴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특히 하네다-엘에이)도 신형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그럼 김포에서 연결하기 수월해지고, 특히 엘에이에서 밤에 출발하는 비행편을 타면 하네다에서 당일 연결이 가능하겠네요. 

 

암튼 소소한 업데이트 몇가지가 있으니까 버진 마일로 아나 일등석 노리시는 분들은 오늘부터 매일 대기 타셔야 할것 같네요

26 댓글

grayzone

2022-09-04 03:20:26

발권과 석좌교수님은 역시 다 계획이 있으셨군요.

항상고점매수

2022-09-04 03:24:14

아 저 조교로 강등 되었어요 @.@

주누쌤

2022-09-04 03:50:10

 얼마전 취소되었던 나리타에서 jfk 가 이 이유때문이군요.. suspend 라고 되어있는데, 재개해서 취소되있던 인천 - 나리타- jfk 행 티켓이 살아나진않겠죠?.. 하 이거때문에 완전 지금 스트레스입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9-04 03:53:08

이거 살아날 가망성 2%입니다 ㅠㅜ

주누쌤

2022-09-04 03:55:57

정말 너무하네요 지금이거때문에 다른 비행기편 제대로 예약하지도못하고 완전 골치입니다.. 욕심내지말고 그냥 아시아나 비즈니스나 끊을껄 이렇게 될지 상상도못했네요..ㅠ

실험중

2022-09-04 04:03:51

iad - hnd 루트도 열렸네요. MR-버진마일 30% 더줄때 한번더 미리 예약을 땡겨놔야하나... 고민이네요 ㅎ

백수

2022-09-04 04:50:12

근데 ANA 는 First class 는 커녕 비지니스 좌석 예약하기도 너무 힘드네요.  전부 waitlist 로만 뜨는데 waitlist 걸어놓음 confirm 될 확률이 있나요?  누구 후기 부탁드립니다.  꾸벅.

항상고점매수

2022-09-07 21:35:09

비지니스는 웨이팅 걸면 좀 풀리는거 같구요, 일등석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하나 걸어놓기는 했는데, 혹시라도 확약되면 업데이트 할게요

 

그런데 어느구간을 노리시나요?

백수

2022-09-20 05:42:51

집이 버지니안데 (IAD) 비지니스 걸리면 시카고든 뉴욕이든 갈아탈 의향이 있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9-20 06:20:06

뉴욕이 출발 막판에 주기적으로 비지니스를 3-4자리씩 풉니다. 워싱턴 구간도 종종 나오구요.... 취소 가능한 워싱턴 뉴욕 구간의 분리발권 구간의 표를 먼저 구매 해놓으시는게 좋습니다

joemama

2022-09-07 21:27:09

저도 시카고 - 하네다 구간 알아 보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한명 자리도 어렵네요.  

인생은아름다워

2022-09-20 05:59:51

Lax-hnd 버진마일로 2명 자리 목빠져라 보는데 없어요....  시카고 출발이면 가능한가요 선생님? 제 마일 날라가기 전에 제가 먼저 날라갈수 있을까요~~~¿

항상고점매수

2022-09-20 06:18:16

저 선생님 아니에요 ㅠㅠ

 

그리고 두명은 저(엘에이) 구간이 유일하게 두자리 일등석이 나오긴 합니다. 저 구간 말고는 본적이 없어요 ㅠㅜ 그러니 희망을 가지시고매일매일 자리가 나는지 보셔야 해요 ㅠㅜ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9-20 06:28:34

선생님, 아니다! 선생님 아니라고 하셨지, 발권과 석좌교수님, 하네다 말고 LAX-NRT 도 일등석 2자리 가능한가요? 일본 하늘길이 열려서 HND/NRT-SEL/ICN 분리 발권 옵션으로 버진/아나 잘 모르지만 공부해 볼려고요 :)

항상고점매수

2022-09-20 07:22:38

두자리는 거의 안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나리타는 두자리 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저 석좌교수 아니에요. 학력위조로 쫒겨났...... ㅎㅎ

인생은아름다워

2022-09-20 06:55:15

그릉가요? 벌써 한개 배우고 갑니다 선상님! 

Lax 만 파고듭니다 이제!

버팔로윙

2022-09-20 06:31:30

선생님 대신 보고드립니다. 며칠 전에 버진마일로 hnd-lax 2명 퍼스트 발권하였습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22-09-20 06:54:20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언젠간 되겟쥬.

.근데 보니까 2달후에 자리가 있긴했어요. 3,4개월 후 부터는 제로 구요.

아마 근처에 다가갈수록 자리를 푸는듯요?

재마이

2022-09-20 21:05:22

드디어 IAD-HND 가 개통되는군요... 일정이 당일 한국 도착이 거의 불가능해 보이긴 하지만 비행기가 2배로 늘어나니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힐튼사랑

2022-09-20 21:08:59

IAD-HND 반가운 소식이네요!
눈씻고 찾아봐도 내년 초 비지니스, 일등석은 안보이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임박해서 표 풀릴 수 도 있고 하니, 지금 프로모 할 때 MR을 버진으로 넘겨 놓는게 좋겠죠?

항상고점매수

2022-09-20 21:24:26

일정이 유연하시면 좋은 방법입니다

집도리

2022-09-21 04:42:46

버진으로 ANA 예약할때는 인천에서 일본가는건 따로 해야되나요? 그리고 웨이팅은 어떻게 걸어놓나요? 버진 초보라 죄송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9-21 05:25:05

따로 하셔야(분리발권) 하구요, 버진으로 타사(아나)는 웨이팅 안됩니다. 아나 마일로만 웨이팅 가능해요

티끌

2022-09-25 04:32:23

엘에이 하네다 구간이랑 엘에이에서 나리타 구간도 일등석은 아무리 두 자리를 United 에서 계속 서치해도 안 나오네요.. 랜덤으로 나오는 건가요? 175k 만 계속 보이는데 121k 를 찾으면 그 날짜로 예약을 진행하면 되는건가요? 

KY

2022-09-25 04:50:50

출발 임박해서 풀릴수도 있지만 두 자리가 풀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항상고점매수

2022-09-25 05:22:39

아나 일등석은 한자리도 좀 드물게 나오구요, 그나마 예약이 플리면 다 나가요. 

 

두자리는 굉장히 아주 드물게 나와요. 그나마 엘에이 동경 구간이 굉장히 드물게라도 나오는 구간입니다.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62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79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09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9446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51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07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52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10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2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3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685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14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66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64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46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11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596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1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86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54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782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19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599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08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