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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일요일에 출발하는 ORD-NRT 아나항공 1등석을 버진마일로 발권해두었습니다.
ICN 연결편은 이디오피아 항공을 UA마일로 발권해었었는데 이디오피아항공의 NRT-ICN 주4회 축소되고 예매해 두었던 월요일 연결편은 취소되었습니다
이디오피아 연결편은 일수금토만 가능합니다.
그동안은 아나 스케줄이 유동적이라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나는 예정되로 운항하기로 확정되었네요.
1. 아나나 버진에 전화해서 스케줄 변경을 부탁할 수 있나요? 당연히 지금은 버진발권 ORD-ICN 아나 일등석 좌석은 2월 전체에 하나도 남아있는 것이 없습니다.
2. 모험이지만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의 스케줄을 지켜보면 2월에 저녁 비행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3. 만일의 경우 NRT에서 환승구역내에서 잠을 잘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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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Skyteam
2022-09-04 17:39:58
1. 자리가 없으면 안됩니다. VS만 가능하고요.
2. 이건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3. 오버나잇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하네다는 가능하고요. 마모에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자리 나올때까지 계속 보거나 출발이 임박할때 풀리는거 잡는게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중요한 일정이면 그냥 KE직항 가시고요
오우펭귄
2022-09-04 17:54:06
답변 감사합니다. 지켜 보는 수밖에는 없겠군요. 골치아프네요. 아나 1등석을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09-04 18:57:26
지금으로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쯤이면 일본 입국이 열리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이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은 할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한국갈수 있는 다른 옵션을 하나 예약 해두시고, 기다리겠습니다 저같으면...
오우펭귄
2022-09-04 19:45:43
예, 그렇지 않아도 부랴부랴 ORD-ICN KE 이콘을 발권을 해두긴 했습니다.
그런데 아나 1등석을 예정하다가 ke 이콘을 보니 영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혹시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가하고 마모에 여쭈어봤는데 역시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네요.
이제는 일본 입국 좀 풀어주지 좀 짜증이 나내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