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블로그들을 많이 보는데, 블로그에서 종종 보는 글 중에 하나가 "내 지갑에 있는 카드는?" 이라는 주제 입니다.
요즘이야 모바일 페이가 일상적이니 지갑에 카드가 많지 않지만, 테스트 돌리는 김에 한 번 적어봅니다. 참고로 아래는 스펜딩 카드가 없을 경우의 이야기고요 'ㅅ';;;
* 체이스 언니 (식당 x3): 식당/약국 x3 인데, 약국은 자주 안가니까요. 아골도 있지만, 요즘 UR 을 모으려고 노력 중이라서 식당에서 주로 씁니다. 언니가 없으면 사프로 결재해도 x3 이고요.
* 아골 (그로서리 x4): 워낙 잘 아실테니 별다른 설명은 없어도 될듯 합니다.
* 프리덤 (카테고리별 x5): 이건 때마다 다르니 지갑에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 바클 윈담 비즈 + 비자 기카 (주유소 x8): 비자를 7/11 에서 사용시 주유소로 찍히는데, 저희 동네 7/11에서 프리페이드 비자 기카를 수수료 5불에 구매 가능해서 500불씩 구매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이외의 카테고리에서 사용 중입니다. 물론 윈담 카드는 일반 주유소에서도 사용하고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여행갈 때 가지고 가는 카드들 입니다.
* 각종 호텔 카드들: 해당 호텔을 이용할 때. 다만 힐튼의 경우 현재 아너 카드 밖에 없어서 사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힐튼 포인트는 약 0.3~0.4 센트 정도로 보는데, x7 해봐야 2.1~2.8% 정도 받는 것이고, 반대로 UR은 1.5~2 센트로 보니 3~4%를 받는 사프가 낫지요.
* 사프/릿츠: 렌탈카 사용시 이용합니다. 일단 리턴은 사프가 나은데, 가끔 사프가 없으면 릿츠를 사용하지요. 절대로 릿츠 카드가 무겁고 멋져서 그런건 아닙니다
* 싸웨 비즈 퍼포먼스: 싸웨 탑승시 가지고 가는데, 업그레이드 보딩 크레딧 (매년 4회), 기내 인터넷 크레딧이 있습니다.
대충 메이져로 쓰는 카드는 이 정도 네요. 물론 온라인에서 구매시 카테고리별로 또 달라지지만, 아플 (항공권 왕복 노선 혹은 직항만) 정도가 주로 추가 되네요.
물론 어떤 경우라도 스펜딩 카드가 우선이기는 합니다 ㅎㅎㅎ 이게 제일 리턴이 크거든요.
근데 종종 동굴에 들어가거나, 잠시 숨고르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위의 카드를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네요.
마모분들은 주로 어떤 카드를 사용하고 계신가요? :)
금메달
전 일단 스펜딩 카드 + 샤프
이정도면 충분 하더라구요
사프가 은근 범용적이기는 하죠. 특히 식당 x3 가 들어가서 좋아진거 같아요
99.98% 코스코 비자
0.01% 회사 법인 카드를 꼭써야 하는 경우
0.01% 칼 카드 p2께서 대한한공 티케팅 할때 왜 인지는 모름
한동안 식당가면 5불 빼줘서 연회비없는 아멕스 힐튼 썼는데 이제는 혜택이 없네요
스펜딩카드죠 ㅎㅎ 지금은 알라스카 비즈 채우고있어요 스펜딩 없을때는 아골 아플 카테고리별로 사용하구요 코스트코는 스펜딩 카드 없으면 그냥 언니카드요
저도 스펜딩 카드가 1순위입니다 ㅎㅎㅎ
스펜딩 카드 제외 프리덤언니 시티코스트코 아골 세장이네유 ㅎㅎ
언니의 범용성이 굉장히 크죠
보통 실물카드는 카드 지갑에 두 장 들고 다니는데요. 요즘엔 스펜딩하는 카드도 없고해서 일반 지출용으로 벤쳐X, 기름용으로 프리덤 이렇게 두 장이네요. 프리덤 쿼터가 별로 쓸모없을 때는 아골 들고 다닙니당.
벤쳐X가 x2 라서 좋죠. 기름용으로는 Costco 카드가 있으시면 이것도 좋아요
Capital one venture X (2pt/$) - 카테고리 아무것도 해당 안 되거나, 워런티 필요없는 costco구매
Citi Costco - 멤버쉽카드 대용 및 costco 워런티 필요한 구입
장보기 - Amex Gold 또는 Amex Everyday Preferred
식당-Amex Gold 또는 CSP (아멕스 안받은곳)
이정돕니다..ㅎㅎ
지금 스펜딩 카드가 없는 제 지갑에는: 1) 체이스 언니 (제맘마), 2) 프리덤 (9월까지 차맘마), 3) 캡원 벤쳐X (기타등등), 4) BJs 마스터카드 (BJs 갈때) 가 있네용~
저는 프리덤 1500불 맥스 두 장 다 채웠... 7/11 에서 비자 기카 사서 쓰면 금방이에요 ㄷㄷㄷ
아 저도 프리덤 두장 있는데, 최근에 기카는 안 달려봤는데 shilph님 말씀 들으니 갑자기 좀 달려보고 싶어지네요 ㅋㅋ
'제 맘마'가 그로서리, '차 맘마'가 주유를 뜻하는 건가보군요. 댓글이 귀.. 귀여우십니다 ㅋ
아, 제 맘마는 원래는 식당을 말한거였어요 (언니는 식당에선 3x 그로서리에선 그냥 1.5x 거든요). 그로서리는 5x 카테고리가 없을때는 캡원 VentureX 사용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UR 1.5x가 캡원 2x보다 값어치가 더 나갈수도 있겠네요 (이참에 그로서리도 언니로 가야겠네요). 차 맘마는 주유가 맞고요 ㅋㅋ
식당/그로서리: 아골 (X4) 샤프(X3) 프리덤 (X3)
보험료/모바일 인터넷 요금/호울세일클럽/홈디포/로우스: chase 언니( X1.5)
호텔: 힐튼, IHG, 하얏, 메리엇
항공: 국내선 (UR 몰에서 샤프) 국제선 (델타)
아마존: 프라임카드 (X5)
프리덤 이번 분기는 주유소, 렌탈카, 극장, 일부 공연장이에요. 아마존은 전 분기...
지갑이 두개입니다. (실물 지갑, 핸드폰 케이스에 카드 슬롯)
실물 지갑: 사파이어 리저브 (VISA, 식당 세 배) AMEX Business Plus (AMEX, 무조건 두 배 적립)
핸드폰 슬랏: Venture X (VISA, 무조건 두 배 적립) AMEX Gold (AMEX, 식당, 그로서리 네 배)
이렇게 나누어 놓고 핸드폰이나 지갑 둘 중에 하나를 두고 나가더라도 적립률에 손해를 최소화 합니다.
BBP 좋죠. 싸인업이 별로인거 빼면 아멕스 최고의 카드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저는 실물 지갑을 늘 들고 다니고 (면허증), 전화기에는 삼페에 다 넣어두네요
거의 항상 스펜딩 하는 카드가 있어서요..ㅎㅎ
물론 요즘은 freedom flex 는 기름 때문에 가지고 다닙니다.
P1 사리, 사프 - 나 이런 사람이야
P4 United - 스펜딩
P1 P4 젯블루플러스 - 다음 스펜딩
P2 핑골 -아골 크레딧 털기용
P1 코스코카드 -코스코 갈때
P1 보아 데빗카드 - 현금인출용
P1 힐튼 - 업글오퍼 전화해야 되는데 아직 두번밖에 못했네요 에잇 다음판이나 노려야
벤처X (나머지) 하고 샤프 (식당) 요..
요사이 P2의 아마존 결제가 무쩍 늘었는데요.. 아마존은 보통 어떤 카드로 결제하세요?
저는 현재 아골 (그로서리용) + 캡원벤쳐 있네요 ㅎㅎ (나머지 다른 구매에 2x)
프리덤은 exxon mobile 앱에 넣어놨구요 (개스 5x)
모든 신용카드는 지원만 해준다면 무조건 digital wallet에 넣어두는 편입니다. 어디서 뭘 써야할지 모르기에..ㅎㅎㅎ
주유소 앱 아이디랑 비번이???
전 항상 스펜딩 카드 있어요 ㅋㅋ 스펜딩 카드 없으면 불안해서....
까먹고 지갑 안들고 나와서 할수 없이 써야할때는 하얏 개인카드 씁니다 ㅎㅎㅎ (대부분 코스트코 기름 넣을때...)
식당 - Citi Prestige (5% restaurant 걸리는 분기엔 프리덤 / Discover It)
그로서리 - 아골
코스트코 - Citi Costco
나머지 - Citi Custom Cash / Amex BBP / 스펜딩 (지금은 알라스카 비즈 채우는 중)
어쩌다보니 시티 위주로만 들고다니네요. 3월에 Venture X 10만포인트 시도한거 인리 받은거만 아니면 "나머지" 고정이었을텐데...
스펜딩 카드
시티 코슷코 (이걸 만들었더니 코슷코 멤버쉽 카드를 안 만들어 주더라고요;;;)
하얏 개인 (15K 스펜딩 = >15K point + 숙박권 + 6QN)
아골 (그로서리... 아마존 기카 신공 배워갑니다)
데빗 (신용카드 안 받는 곳)
캡원 벤쳐X (그 외 나머지)
Costco가 잘못했네요
다들 스펜딩 카드가 있으시네요. 지난 팬데믹 동안 정해진 카드만 쓰고 새 카드 만들 생각은 안해봤네요. 요즘 핫한 스펜딩 카드가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발늬에 매주 새로 나온 카드 딜을 올리는데 ㅜㅜ 지금은 젯블루 8만이 좀 핫할겁니다.
체이스 프리덤 못채운지 정말 오래됐죠
언제나 스펜딩하느라 허덕입니다.. ㅎㅎ 레스토랑, 가스, 수퍼마켓 x3 이런딜도 신경 전혀 못써요..
아골 (식당 x4, 그로서리 x4)
BBP (모든 카테 x2)
언니 (모든 카테 x1.5)
항상 넣어다니는 세 카드입니다 :)
역시 아골의 위력이란...
아멕스 골드카드 (그로서리, 식당)
아마존은 잉크 캐쉬로 기카사서 충전합니다.
주로쓰는 거는 글로벌리스트 달성할려고 하얏 개인카드!
바클레이한테는 너무 미안한데 스펜딩하고 보너스 받으면 잘 안쓰게 되네요.
아플 AU - 현재 스펜딩카드
아골 - 식당&그로서리 x4
체이스 aeroplan - 아멕스 안 받는 식당이나 아멕스에서 식당으로 안 잡히는 카페테리아 이용시... 식당 x3
체이스 하얏 - Local transit x2 (주로 교통카드 충전용)
은행 데빗 카드 - ATM용
정도 들고 다니고, 여행 때는 맞는 호텔 카드랑 아플카드 추가로 꺼내서 넣고요....
에캐 카드도 열어야 하는데 계속 상황이 안되네요 ㅎㅎㅎ
지갑에 면허증빼고 세개의 슬롯이 있습니다!
거의 밥먹고 장보는게 지출의 80%이상인거 같아서.. 스펜딩 카드가 있을대는 스펜딩 최우선, 평소에는
아멕스 골드 (밥, 밥준비)
사프(나머지)
이렇게 사용하는데 생각해보니 사프보다는 프리덤언니를 더 많이 쓰는게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보니 스펜딩용 힐튼비즈, 코스코 카드 (기름용), 하얏카드가 있네요..ㅎㅎ 완소하얏~!
UR/하야트가 가치가 좋지요
1 스펜딩카드 (현재는 잉캐)
2 사리: 외식
3 비플: 라운지 입장표
4 데빗: 현금 인출 혹은 리펀드
이렇게 들고 다닙니다 ㅋㅋ
쇼핑은 어차피 온라인으로 하는 게 90% 이상이라...
저도 아마존 지출이 엄청나더라고요
아골 + 사프 실물 카드는 요로케 2개면 항상 충분하더군요. 항상 아골을 먼저 사용하고 아멕스 안 받는 곳이나 코슷코에서는 사프 씁니다.
그리고 애플 페이 결제시엔 애플 카드, 비행기 티켓이나 호텔은 항상 아플 쓰고요. 이 2개는 온라인용이라 실물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는 없더라구요.
언니는 어디로...
현재 스펜딩카드가 없어요 ㅠㅠ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 아플 (카드가 이뻐서? )
2. 핑골 (그로서리)
3. 캐피탈원 벤쳐 x
4. 그 외 costco, AA citi 등등
요새 포인트 항목 생각안하고 그냥 아무 카드나 막 쓰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집에 있는 다른 많은 카드들도 돌아가면서 써줘야 하는데, 정리를 한 번 할때가 된 것 같아요. 저는 호텔 카드들은 다 킵하고 있고,
잉크 볼드 진짜 옛날에 만든거 계속 쓰지도 않으면서 킵하고 있었는데, 다른 체이스 비즈카드 만들려면 이거 놔뒀다가 열고나서 닫는게 나을까요?
오래된 카드는 없애지 말라고는 하는데, 다운한다고 해도 카드가 많아서요.
0. 스펜딩 카드
1. 아골 (식당 x4, 그로서리 x4)
1. 시티코스코 (주유소 X4)
1. 시티 Custom Cash (특별히 parking만 적용 x5)
1. Bilt (나 이런사람이야 -_- for Hyatt)
1. Venture X (모든 카테 x2)
그러나 스펜딩 카드가 나머지 다 잡아먹는 현실...
스펜딩 카드가 제일 중요하죠
아핑골
사웨 (스펜딩끝 사리로 바꿀예정)
USAA 캐쉬백카드
갑자기 현금이필요할때 대비용 데빗카드
끝이네용
그외 아플 각종 호텔 에어라인카드는 필요시에만 들고다닙니다
싸웨 스펜딩 끝내셨군요? 컴패 노리시는걸까요?
일순위는 스펜딩 카드구요 (현재는 아멕스 에브리데이 프리퍼드..)
아멕스 안 받는 곳은
1. 주유소는 체이스 프리덤 5배인데 카드 만들고 1년간 1배 더 준다해서...
2. 식당은 사프
3. 나머지는 체이스 언리
4. 전자제품은 시티 코스코 카드..
- 아골(식당, 그로서리)
- BoA Cash Reward (코스트코, 잡다): 현재 Preferred라 75% 보너스 더 줘서 이걸로 결제를 많이 해요. 온라인 쇼핑도 많이 씁니다. 그런데 곧 티어가 떨어질 예정이네요ㅜㅜ 이후에는 다른 비자(코스트코 시티/샤프 AU/프리덤언니)로 바꿀 예정입니다.
- 스펜딩(아멕스 힐튼)
- BILT: 한달에 5번 이상 써야 렌트가 포인트로 전환된다는 규정 때문에 주차장, 편의점 등 가~끔 소액 결제할 때 씁니다.
- 데빗: 데빗만 받는 그로서리(Winco)가 있어서요. 그게 아니더라도 정말 가끔 필요할 때가 있고요.
BoA 에 등급 있으면 최고죠. 저는 등급이 없.. ㅠㅠ
Bilt 는 자잘하게 써주시면 됩니다. 주유소에서 커피 사마시거나...
Winco는 저는 그래서 잘 안가요;;;
식당은 사프, 기본 모든 스펜딩은 벤처X요ㅎ
가끔 카테고리 따라서 프리덤 (이번달 주유카드네요)이나 데빗카드 가끔 쓰고, 나머지 안들고 다니는거는 호텔 갈때 엉불, 체이스 바운드리스, 신구 ihg, 하얏, 그리고 (뭐에 홀려서 만든 흑역사...ㅠㅠ) TJ Maxx카드 처럼 해당 호텔, 매장 갈때 가끔 쓰는 카드... 그리고 보아카드나 힐튼 일반카드들은 거의 서랍에서 자고 있어요.
한국행 아시아나 티켓 사느라 벤처x 스펜딩도 한도 찍었는데.... 업글을 하던지 새로운걸 만들고 싶은데 뭐가 없네요ㅠㅠ 코스트코를 만들어야 하나...
벤쳐X는 업글이 없어요. 1년 뒤에 한도 올려달라고 하세요
저는 식당에서 시티코스코(3배), 장볼땐 아멕스블루캐쉬에브리데이(3배), 주유할때 코스코(4배), 그외의 기타 스펜딩은 캡원퀵실버(1.5배)입니다.
펜데믹 중에 아플 두장 없애고 델타플래티넘도 없애고 계속 줄이는 중입니다 ㅎㅎ
달리는 카드 없을 때는 쉴프님처럼 언니 (1.5% for everything, 3% for 식당) 랑 5% 캐쉬백 되는 것은 2개의 체이스 프리덤 카드로 분기마다 가급적 다 채워쓸라고 하고 있슴다. 코슷코는 왠만하면 코스코비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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