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파리 CDG공항 분리발권 환승 2시간 가능한가요?

cherie, 2022-10-01 10:44:06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로마에서 ITA Airways로 파리 공항(터미널 2D)에 아침 10:50에 도착 후ㅡ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에어 프랑스) 오후 1:10에 터미널 2E에서 타는 것 가능할까요?

 

분리발권을 해놓고 보니 충분한 시간인지 모르겠네요. 짐을 줄이고 줄여서 캐리온만 가지고 갈 계획입니다ㅠㅠ.

9 댓글

1stwizard

2022-10-01 11:26:40

둘다 스카이팀이니까 로마에서 연결 체크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cherie

2022-10-03 10:32:08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그렇게 하면 수화물 부쳐도 중간에 다시 부치지 않게 미국까지 쭉 연결시켜 주나요?

1stwizard

2022-10-03 10:42:21

보통은 그렇습니다만 ITA랑 확인하세요.

cherie

2022-10-05 07:21:25

전화해 보니 스카이팀이라도 따로 체크인 해야 한다네요.

냥창냥창

2022-10-03 21:51:08

지난 5월말에 CDG 2E 에서 (델타) 첵인 수속 하는데 2시간 이상 걸렸습니다 (..) 1.5시간인가 일찍 출발하는 친구들 스케줄 때문에 일찍 갔는데 그 친구들 출발하기 직전에야 시큐리티 통과했어요. 다른 터미널은 그정도는 아니었고, 뭔가 고장났던거 같기는 해요. 가능하면 스루첵인 하셔서 에어사이드에서 머무르실수있길 바랍니다!

cherie

2022-10-04 06:59:30

오우 무서운 스토리네요ㅠㅠ 분리발권이 처음인데 로마에서 모든 티켓 한번에 체크인(이게 스루첵인이죠?) 하면 다시 시큐리티 통과 안해도 되는거죠? 

냥창냥창

2022-10-04 09:31:28

사실 cdg 에서 갈아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공항 따라서는 환승이어도 시큐리티 통과시키는 데도 있고 해서.. 근데 짐 안찾으셔도 되고 로마에서 혹시 첵인이 다 되면 (또는 모바일첵인하실수 있으시면) 에어사이드로 연결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하고요. 저라면 무조건 짐은 캐리온으로 처리할거같아요..

cherie

2022-10-05 07:22:28

네 그래야겠어요.. 완전 보부상인데.. 답변 감사합니다

보라돌

2022-10-05 22:53:30

어제 10월 4일 오전 11시 25분 출발인데 완전 일찎 나갔거든요. 코비드전 2017년에 3시간전에 나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거의 비행기 놓칠뻔 해서 어제는 4시간전에 나갔더니 한시간도 채 안걸렸네요. 확실히 사람이 좀 적어요.

목록

Page 1 / 16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33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01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84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1306
updated 3259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 여행기 38
  • file
느끼부엉 2021-09-17 6941
  3258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 여행기 28
  • file
Jester 2023-04-06 3776
  3257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 여행기 35
  • file
GatorGirl 2018-05-12 2220
  3256

 축구보러 가기 - 버스로 런던 구경 하기 

| 여행기
  • file
유쾌한C 2024-05-21 216
  3255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1304
  3254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 여행기 2
첩첩소박 2024-05-20 1018
  3253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 여행기 22
  • file
아날로그 2023-11-07 2134
  3252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 여행기 29
  • file
드리머 2023-04-23 3671
  3251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 여행기 4
게이러가죽 2024-05-07 753
  3250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8
  • file
파노 2024-05-07 1614
  3249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 여행기 32
  • file
집주인 2022-09-03 5289
  3248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21
  • file
엘라엘라 2024-05-16 1537
  3247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 여행기 17
  • file
느끼부엉 2024-05-15 1539
  3246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 여행기 19
  • file
안디 2020-01-01 2343
  3245

[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3-04 1750
  3244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67
shilph 2024-04-28 2913
  3243

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 여행기 13
  • file
시카고댁 2024-05-08 1553
  3242

memories @ Beaver Creek, CO 생애 첫 미국 스키여행 마지막 4-6일차 (스압)

| 여행기 31
  • file
memories 2022-12-29 1781
  3241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55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2146
  3240

노르웨지안 지중해 크루즈 다녀왔습니다. Norwegian Cruise. 긴글주의.

| 여행기 2
  • file
nysky 2024-05-0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