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ay, 3 day 그런 티켓구입하고 본인들이 한번쓰고 어차피 사진이나 아이디 확인않하니 파는걸거에요.. 입장후 페이면 크게 걱정하실일은 없을듯해요. 오히려 파는쪽이 걱정해야죠. 입장해놓고 못했다고 할수도 있으니요... 단 티켓에 구매자 이름이 써있으니 아이디 확인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티켓뺏기고 무효처리될수있으니 어느정도 리스크는 있습니다. 젤이나 밴모는 아이디를 받아서 본인 어카운트에서 보내면 큰 문제없구요. 저쪽에서 링크같은거 보내서 클릭해서 결제해라하면 100% 사기니 조심하시구요..

다른 쪽에서 링크 받아서 페이하는 것 아니면 조금은 안심해도 되는군요..딜을 본격 적으면 한번 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입장 후 페이면 돈으로 사기 당할 가능성은 없겠지만 아예 못 들어가게 될 경우도 계산에 넣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리조나서 가신다기에 말씀드려 봅니다.

언제 가시는 지 모르겠지만 10월달은 씨월드, 샌디에고 동물원, 사파리파크가 성인표 1 구입시 아이표 무료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샌디에고 씨월드에서 5년 전쯤 이런표 있어서 막상 공원 앞에 가니 계속 온다고 온다고 해놓고 (본인이 직원이어서 직원표 싸게 파는 거 같이 말했어요) 안 나타나서.. 45분 정도 기다리다가 그냥 표 사서 들어갔습니다. 돈은 안 날렸지만 시간 낭비와 정신적 소모가 ㅜㅜ (제 추측으로는 동물보호단체 같은대서 방해 공작 하는 건 아닐까 별 생각을 다했던 여행 이었습니다.)

입장 후 Venmo 나 Zelle로 페이 조건이면 오히려 셀러가 사기 걱정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