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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전 변호사가 아니에요~~ 아무런 자격 없는 일반인이 썰 푸는 겁니다. 본인의 이민케이스 관련한 것은 본인의 케이스 정보를 알고 있는 본인의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6월 문호

 

F2A 21년 11월 15일로 5.5개월 진전되었습니다.

나머지는 동결되었으나 주석으로 7월부터 추가로 후퇴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공지가 적혔습니다.

 

5월 문호

 

F2a final action 21년 6월까지 진전.

취업이민은 동결입니다

 

4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20년 9월 1일로 2개월 2주 전진 했습니다.

 

EB2 final action date이 2023년 1월 15일로 두달 전진 했습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final action date 2022년 11월 22일로 2달 반전진 했습니다.

 

Eb3 비숙련 final action date 2020년 10월 8일로 한달 전진 했습니다.

 

EB4 final action date 20년 11월 1일로 11개월 전진 했습니다. Eb4 제외하고는 filing date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USCIS가 4월에도 취업이민 485을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3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20년 6월22일로 4개월 2주 전진 했습니다.

EB2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11월 22일로 1주일 전진 했습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final action date 2022년 9월 8일로 1주일 전진 했습니다.

Eb3 비숙련 final action date 2020년 9월 한달 전진 했습니다.

EB4 final action date 19년 12월 1일로 6.5개월 전진 했습니다. Filing date도 4달 전진했습니다.

 

Eb4 제외하고는 filing date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USCIS가 3월부터는 취업이민 485을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2월 filing date 기준으로 485 접수가 가능하지만 3월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485 접수가 불가능하신 분들은 3월부터 485 접수가 불가능 합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은 담당 변호사 분과 접수 타이밍으로 상담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20년 2월로 3 개월 전진 했습니다.

EB2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11월 15일로 반달 전진 했습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final action date 2022년 9월로 1개월 전진했습니다.

Eb3 비숙련 final action date 2020년 9월로 동결입니다 .

EB4 final action date 19년 5월 15일로 동결입니다.

 

아직 uscis는 2월에도 dates for filling으로 485 접수를 받을 것으로 공지했습니다. 

 

1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19년 11월로 10 개월 전진 했습니다. Dates for filling은 그대로라서 9월 이후에 130 신청하신 분들은 485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EB2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11월로 세달 반 정도 전진 했습니다. Dates for filing은 2023년 2월 15일로 한달 반 정도 전진 했습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final action date 2022년 8월로 8개월 전진했고  Dates for filling은2023년 2월 1일로 동결입니다. 

Eb3 비숙련 final action date 2020년 9월로 한달 전진 했고 . Dates for filling은 2020년 12월 15일로 동결입니다. 

EB4 final action date 19년 5월 15일로 다섯달 반정도 전진 했고, dates for filling 2019년 9월 1일로 6개월 전진했습니다. 

 

이번에도 별다른 주석은 없는데 9월에 예고된 바와 같이 앞으로는 3개월 마다 큰 업데이트를 하고 그 전에는 소폭 업데이트만 하는 패턴으로 가지 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12월 문호 

 

모든 카테고리에서 변경사항이 없고 주석에도 다음 달에 어떻게 바뀔지 언급이 없습니다. 

 

장기간 동결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분 유지 전략을 철저하게 계획하시는 걸 생각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11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 dates for filing 둘다 동결입니다.

EB2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7월 15일로 1주일 전진 했습니다. Dates for filing은 2023년 1월 1일로 동결입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final action date 2021년 12월 1일  Dates for filling은2023년 2월 1일로 동결입니다. 

Eb3 비숙련 final action date 2020년 8월로 . Dates for filling은 2020년 12월 15일로 동결입니다. 

EB4 final action date 19년 1월 1일, dates for filling 2019년 3월 1일로 동결입니다. 

 

10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19년 2월로 1년 전진 했습니다. Dates for filling은 그대로라서 9월 이후에 130 신청하시는 분들은 485 접수가 불가능합니다. 

EB2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7월 8일로 1주일 전진 했습니다. Dates for filing은 2023년 1월 1일로 한달 진전했습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final action date 2021년 12월 1일로 꽤 많이 전진했습니다만 아직 많이 밀려있습니다. Dates for filling은 2023년 2월 1일로 3달 후퇴했습니다.

Eb3 비숙련 final action date 2020년 8월로 3달 전진했습니다만 아직 많이 밀려있습니다. Dates for filling은 2020년 12월 15일로 6개월 전진했습니다. 

EB4 final action date 19년 1월 1일로 4달 전진, dates for filling 2019년 3월 1일로 5달 전진 했습니다. 단 주석에 공지된 대로 certain religious worker category는 2023년 9월 30일까지만 연장되었으므로 그사이에 법안 통과가 안될 경우 10월 1일부터는 영주권승인/이민비자 발급이 불가능합니다. 

 

주석에 취업이민 관련해서 Date advancement reflect an intention to keep visa issuance within quarterly limits with potential advancements throughout the fiscal year 이라고 언급된 바로 봐서 최소한 이번 분기에는 current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아마도 USCIS는 회계년도 초(10월) 가족이민 취업이민 모두 dates for filling으로 받았으니 이번에도 그럴 것 같습니다만 공지 나오면 업뎃하겠습니다. 

빠르네요 이번달은 USCIS가 가족이민 취업이민 둘다 dates for filling을 쓴다고 합니다. priority date이 dates for filling보다 빠를 경우 10월에는 485 접수가 가능해 지실 것 같습니다. 

 

9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18년 1월로 2개월 진전했습니다. 다만 Dates for filing이 2023년 9월 1일로 설정되어 9월에 485를 접수하려면 8월중에 130을 제출해서 priority date을 받아야 합니다. 

EB2 2022년 7월로 3개월 댕겨졌습니다

EB1/Eb3/eb4는 그대로 입니다.

 

 

주석에 9월중에 쿼터가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적혔지만 10월에 어떻게 될지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8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이 2017년 10월로 약 3년간 후퇴했습니다.

Eb3 모든 카테고리가 2020년 5월로 약 2년간 후퇴했습니다. 

Eb2 2022년 4월로 소폭 진전했습니다. 

Eb1 final action date이 2023년 8월 1일로 설정되었습니다. 현재 접수된 케이스는 계속 승인이 가능하지만 8월 이후 접수된 케이스는 일단은 승인이 불가능해집니다. 

 

주석으로 봤을 때 회계연도 말이라 조정을 한 것 같습니다만 10월에 회복이 될지 안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 EB1 ROW 주석에는 10월에는 Current로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적혀있었고 EB1 India는 10월애는 최소 7월 문호수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반면에 F2A와 EB3는 10월에 대한 전망이 없는 걸로 봐서 7월문호 수준으로 복귀도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해봅니다.

==

7월이 되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암울한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에 AILA (전미 이민변호사 협회) 협회장도 했던 변호사인데 블로그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봅니다. 

https://www.immigration.net/2023/06/15/the-coming-apocalypse-for-employment-based-immigrants/

 

주된 내용은 지금 당장 PERM 기반 EB2/EB3 이민 수속을 시작한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 계산한 것 입니다. 요 블로그의 결론에 의하면 지금 PWD부터 영주권 절차를 시작할 경우 아무리 인도 중국 태생이 아니라도 10년까지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물론 USCIS와 DOL이 제공하는 제한된 근거를 토대로 추정을 한 숫자이기 때문에 실제로 정확히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제가 보기에는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취업이민은 국가별 쿼터라던지 각 카테고리별로 남은 쿼터가 다른 카테고리로 순서대로 넘어가는 등 복잡한 계산이 필요합니다만 최근들어서는 모든 국가와 모든 취업이민 클래스들이 밀려있는 상황에서는 대충 first come first served라고 보면 됩니다. 즉 지금 pwd부터 시작해야 하면 대충 먼저 접수된 사람들과 부양가족이 전부 영주권을 받아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대충보면: PERM 기반 EB2/EB3 영주권 대기시간 = 현재까지 140/PERM/PWD 대기자 * (1 + 평균 dependent 수) / EB2+eb3 연간 쿼터 가 됩니다. 

 

PERM 접수후 대기자: 194,800(정확히 DoL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지만 현재 2022/07 접수분을 처리하고 있으므로 대충 2022/08월 부터 접수된 케이스들을 합한 숫자입니다)

PWD 접수후 대기자: 105,000 (정확히 DoL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지만 현재 2022/11 + 2022/09 접수분을 처리하고 있고 대충 그 이후 접수된 케이스를 합한 숫자입니다)

EB2/3 140 접수후 대기자: 38,418 (2022년 12월 기준 약 4.8만개의 i140가 펜딩이었고 대충 80프로가 EB2/EB3라고 간주한 것입니다)

 

평균 dependent수는 historically 1.1 정도였습니다. 

 

따라서 현재시점으로 약 70만명이 이미 대기줄에 서있다는 얘기입니다. perm으로 영주권을 받으려고 한다면 pwd 기다리는 동안에 치고 들어올 eb2 niw 140 신청자를 카운트 하지 않고도 말이에요. 물론 여기서 인도/중국을 빼야하고요 (요새 anecdotal evidence에 의하면 최근 몇년간은 ROW (rest of the world) 신청자가 훨신 많을 것이라고 추산한답니다;제가 아니고 이 변호사가...). 따로 쿼터 걸려있는 EB3 비숙련을 빼야하고 중간에 영주권 포기해야 하는 사람들도 빼야 합니다. 


참고로 EB2/EB3의 연간 쿼터는 140000 * 28.6% * 2 ~= 8만명입니다. 70만명을 요 숫자로 나눠보면 대충 9년이에요. dol/uscis수속시간 생각하면 10년이 훌쩍 넘어가죠. 여차저차 빼야할 인도/중국/비숙련/중도포기자를 감안해도 암울한 수치라고 보입니다. 

 

예전에 국가별 쿼터 폐지가 논란이 되고 있을 때 지금은 인도 중국인만 문제지만 이렇게 계속 가면 모두의 문제가 될 것이라던 목소리가 있었는데 이게 벌써 현실화가 될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분석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문호는 매우 천천히 전진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이 분석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

 

7월문호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3/visa-bulletin-for-july-2023.html

 

Eb3 일반 final action date 22년 2월 1일로 후퇴

 

주석으로 8월에 f2a final action을 추가 후퇴시킬 것이라고 공지했고요.

 

F2b final action도 추가로 retrogress 시켜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나왔습니다.

 

6월 문호  

 

EB2/EB3는 그대로 유지이고 주석도 별로 없었습니다.

 

F2A/F2B는 문호는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주석에서 조만간 retrogress될 수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Uscis 공지는 아직 없지만 아마 EB는 final action date FB는 filing date으로 접수를 받으리라 예상됩니다.

 

5월 문호 (이동중이라 짧습니다)

 

Eb2 문호 22년 2월 15일로 후퇴

 

Eb3 professional/skilled 22년 6월 1일로 final action 설정

 

Eb3 비숙련도 계속해서 demand가 들어와서 추가로 후퇴시킬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

4월 visa bulletin

 

F2A의 final action date 이 설정되었습니다. 3월중에 승인이 안 날 경우 4월부터는 2020년 9월 8일 이전에 I130을 접수하신게 아니라면 영주권 승인이 날 수 없습니다. Dates for filling은 current로 유지되었습니다. F2A는 Dates for Filling기준으로 485를 접수 받기 때문에 485 접수는 가능할 예정입니다. 

 

EB4의 final action date과 dates for filling이 2018년 9월과 10월로 대폭 후퇴되었습니다. 4월부터는 2018년 9월 1일 이전에 priority date을 받으신 게 아니면 영주권 승인을 받으실 수 없고 신규 485 신청도 불가능합니다. 

 

Eb2의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7월로 네달정도 후퇴되었습니다. 4월부터는 2022년 7월 이전에 priority date을 받으신게 아니면 영주권 승인을 받으실 수 없고 취업이민의 경우 uscis가 485 신청을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받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2022년 7월 이전에 priority date을 받으신게 아니면 485 신청도 불가능합니다. 

 

 

===

3월 visa bulletin에서는 EB4문호가 추가적으로 앞쪽으로 땡겨졌고요. EB2는 coming months에 추가 후퇴 가능성이 언급되었고. EB3 비숙련 뿐만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도 coming month에 final action date이 설정 될 것 같다고 합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3/visa-bulletin-for-march-2023.html

 

 

===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3/visa-bulletin-for-february-2023.html

2월 visa bulletin이 나왔는데 영주권자 배우자 및 21세미만 미성년 자녀 카테고리인 f2a가 연간 쿼터를 지키기 위해 빠르면 3월부터 final action date 이 설정될 수도 있다고 주석이 달렸습니다. 이게 어떤 의미인지는 밑에 글 참고하시고 영향을 받으시는 분은 추후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eb3 비숙련은 final action date이 설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쿼터에 비해 지원자 수가 많아서 final action date을 6개월 당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2월부터는 2019년 이전에 PERM이 접수된 케이스들만 영주권 승인이 가능하고 2020년 1월 (uscis가 filing date 기준으로 485 접수를 받는다는 가정) 에 PERM 접수하신 분들만 485를 제출 할 수 있게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 2022 12월 업데이트 

한줄 요약: 11월 안에 PERM이나 140 접수로 우선일자를 받지 않으면 12월에 EB2 485 접수가 불가능해 집니다. 이미 접수된 EB2 (PERM base든 NIW든 special handling이든) 케이스은 우선일자가 2022년 10월 이전이 아닐경우 승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담당 변호사 분과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12월 visa bulletin이 발표되었는데 EB2에 final action date와 dates for filling 이 설정되었습니다. USCIS는 dates for filling으로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priority date이 11월 이전일 경우 접수가 가능합니다. 조만간에 485 접수하실 생각이셨던 분중 아직 PERM이나 140이 접수가 안되신 분이나 11월 priority date 받으신 분은 추후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제가 매달 체크하는게 아니어서 놓치긴 했는데 이번에 EB4도 2022-06-22 / 2022-07-22로 final action / dates for filling 설정되었습니다.

 

=== 2022 11월 업데이트  

얼마전에 2022년 11월 DOS visa bulletin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링크)

 

보통 visa bulletin중 가장 중요한 날짜 차트 자체로는 별 특별한 것 없이 취업이민의 경우 EB3 비숙련을 제외한 모든 문호가 current로 표시되었습니다만 주석에 좀 주의할 만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Increased demand in the Employment Second category may necessitate the establishment of a worldwide final action date in the coming months to hold number use within the maximum allowed under the Fiscal Year 2023 annual limit. This situation will be continually monitored, and any necessary adjustments will be made accordingly.

 

대충 "EB2의 수요가 늘어나서 coming months에  2023년 쿼터를 지키기 위해 final action date 을 설정하게 될 수도 있다" 정도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만약 예고한대로 final action date이 선정된다면  신청 하려는 사람과 이미 신청한 사람 한테 어떤 영향이 있나요? 

 

Final action date을 설정하게 되면 직접적인 효과로는 우선일자(Priority date; PERM 기반일 경우 PERM 접수일; PERM 면제일 경우 140 접수일)가 설정 된 날짜 이후인 경우 영주권 승인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미 485나 DS-260이 접수한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485 접수 가능여부는 DOS visa bulletin 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Visa bulletin에는 두가지 날짜가 공지되고 있습니다. Final action dates 과 dates for filing (dates for filing의 사전적 의미는 485 접수여부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헤깔리지 마세요). USCIS 는 매달 별도의 페이지 에서 어떤 날짜를 기준으로 485 접수를 받을지 말지를 정합니다. 만약 final action date이 설정되고 USCIS가 final action date을 쓴다고 공지할 경우 영주권 승인과 마찬가지로 priority date 이 설정된 날짜 이후인 경우 485 접수가 안되게 됩니다. 나중에 Final action date이 설정되더라도 dates for filing이 그대로 current고 USCIS가 dates for filing을 쓰겠다고 할 경우 승인은 막히더라도 485 접수는 계속 가능하게 됩니다. 

 

얘네 왜 그러는 걸까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요. 

 

여기서부터는 진짜 썰 입니다. 

 

1. USCIS가 취업이민 485 처리 속도를 확 올렸습니다. 이미 접수된 케이스를 빨라진 속도대로 처리를 하다 보니 벌써 quota가 상당부분 사용되어 회계년도 초에 마감을 하게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얘네가 개과천선한건 아니고요. 벼르고 벼르던 변호사들과 수년간 밀려있던 인도출생 이민 대기자들이 (쿼터가 있는데도 승인을 못 내준 건 너네 책임이다) 줄소송을 건 바람에 앗뜨거라 하면서 울며 겨자먹기로 최대한 처리를 효율화 해서 한것으로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법원 의견서와 quarter별 처리 숫자를 봤을때 올해 Q2까지 세월아 네월아 처리하다가 소송으로 궁지에 몰린 마지막 3달 동안 보통의 취업이민 연간 취업이민 quota만큼을 처리했습니다. 즉 평상시 업무 처리의 4배 속도로 진행을 했다는 얘기죠. 

 

법원 기록에 의하면 9/6일에 이미 직전 회계년도 쿼터는 마감되었습니다만 485 신청은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장기간 485 접수를 열어두면서 이미 충분한 서류가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고요. 상당히 비효율적인 USCIS의 관료체계 때문에 빨라진 처리속도를 다시 못 늦추고 남은 서류를 재빠르게 처리해 버리는 바람에 조기 소진 해버렸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아마 다음해 쿼터가 생기는 내년 10월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Visa bulletin 담당자가 24년만에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전임자와 다른 방식으로 visa bulletin을 운영하고자 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올초에 1998년부터 visa bulletin 업무를 담당하신 Charlie Oppenheim씨께서 43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은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visa bulletin 업무만 24년 하셨다던데 아무래도 책임자가 바뀌면서 주석을 다는 방식이나 날짜를 움직이는 방식을 다르게 가져가려는 생각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새로운 담당자가 좀 더 보수적인 사람이라면 일단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으니 일단 신규 승인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날짜를 뒤로 미뤄가면서 해보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천천히나마 조금씩 접수가 풀릴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3. 요새 이민변호사협회나 대형 네임드 변호사들이 uscis와 이민당국 대상으로 소송전을 펼쳐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소송중 하나는 왜 먼저 접수된 서류보다 뒤에 접수된 서류를 먼저 승인 냈느냐 라는 겁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기록적으로 많은 quota가 부여됬던 작년 회계년도와 제작년 회계년도때 국가별 quota에 막혀서 무한정 대기중이던 인도인들에 돌아간 영주권 숫자가 확 늘어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2010년대부터 10년넘게 485 승인을 기다리던 사람들중 일부가 영주권 승인을 받았는데요. 이게 USCIS 가 하는일이 늘 그렇듯이 나중에 신청한 사람이 먼저 받고 먼저 신청한 사람이 승인이 안되는 경우가 왕왕 생겼고요. 결국에 다 받았으면 모르겠는데 쿼터소진이 되어버려서 먼저 신청한 사람이 또다시 한평생 영주권만 기다려야 하는 신세로 돌아가게 된 케이스들이 있다는 거죠.  이 소송 때문에 눈치를 보면서 문호를 조절하고 있다는 썰이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248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bn

2023-05-14 05:57:26

네 승인이 안됩니다...

발걸음

2023-05-14 06:02:50

에고.. 상황이 안 좋아졌네요. H1B라던지 백업 플랜을 생각해놔야겠네요 ㅠㅠ

너란마일

2023-06-08 17:14:13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현재 상황 전에는 eb4로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 eb4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오는 7월에 eb4 I-360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충족되는데, 매해 10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됨에 따라서 영주권 문호 상황이 갱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7월에 eb4로 신청을 했다가 10월에 문호 상황을 지켜보고 eb4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고 판단될 때, eb2로 카테고리를 변경하는게 가능할까요? (I-360신청을 취소하고 I-140신청으로). 아니면 10월까지 기다렸다가 상황을 보고 eb2 혹은 eb2로 신청을 하는게 나을까요? 물론 현재 eb2도 문호가 많이 후퇴한 상태지만 eb4보다는 나은 상태인거 같아서요.

bn

2023-06-08 18:55:34

제 생각엔 이정도로 밀렸으면 10월이 급격하게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Eb2는 독립적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너란마일

2023-06-08 18:58:50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EB4 카테고리로 I-360이 접수된 상황에서도 EB2 카테고리로 10월에 상황을 본후 I-140 신청이 가능한건가요?

bn

2023-06-08 19:22:01

Perm을 하셔야지 140 신청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eb2 문호 열려있지 않으면 신청이 불가능하고요. 제가 알기로 eb4 와 eb2는 priority date 호환이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란마일

2023-06-08 19:48:42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다만 EB2로 가서 Perm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과, 현재 EB4로 신청하는 것중에 어떤게 더 나을지 고민중이라서요. 그리고 EB2 문호가 열려있지 않으면 485뿐만 아니라 140도 신청이 안되는 건가요? 아무튼 그럼 EB2로 갈지 EB4로 갈지 선택을 해서 결정해야겠네요.

bn

2023-06-08 20:38:11

140은 신청되지만 eb2고도 22년 2월로 밀려있어서 언제 풀릴지 모르는듯요

너란마일

2023-06-08 23:01:20

일단 신청하고 10월이 되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봐아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발걸음

2023-06-08 20:38:45

EB2가 그나마 더 후퇴하지 않은 것에 위로를 삼아야겠네요... 늘 빠르게 최신 소식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3-06-20 21:13:21

제 케이스는 fingerprint taken에서 Case Remains Pending 로 바꼈습니다. 10월 PD가 가능한 날짜로 바뀌기를 기대해야겠네요. 그나마 케이스 상태가 바뀌니 뭔가 진행되고는 있구나 싶어서 소소한 위안이 되네요.

솜다리

2023-06-08 20:49:15

7월 EB2 그대로인게 잘된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지요..결국 10월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답답하네요..

꿍꿍

2023-06-09 00:51:37

6월 문호에 따르면 제 케이스는 current하고 7월 문호부터 새로 지정된 final action date를 따르면 더 이상 current 하지 않게 되는 상황인데 이번달 안에 approval 받을 가능성이 아직은 있는 거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bn

2023-06-09 01:11:23

전에 문호 바뀌기 전에 승인 되신 분 본 적 있습니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꿍꿍

2023-06-09 01:22:24

늘 문호 업데이트 알려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꿍꿍

2023-06-13 18:43:56

6월 12일부로 A New Card Is Being Produced 노티스 받고 오늘 6월 13일부로 Case Was Approved 노티스 받았습니다 ㅜ bn님 말씀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나왔네요 ㅎ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bn

2023-06-13 19:00:51

축하드립니다~~

솜다리

2023-06-20 21:39:54

PD가 2022년 5월 eb2인 저도 몇년은 기다려야 할까요?

bn

2023-06-21 02:47:15

제가 링크한 분석은 현재 시작하는 분들에 대한 분석이라... 2022년 5월 전에 신청되고 아직 대기중인 케이스 숫자가 중요할 듯 합니다.

솜다리

2023-06-21 05:35:23

항상 좋은 답변 주시는 bn님 감사합니다.

와타나베

2023-06-25 23:20:35

NIW 140을 받고 485는 신청하지않은상태입니다.

저는 PD가 22년11월인데요.

언제쯤 485를 신청할수있을까요?

으리으리

2023-06-25 23:51:38

지금가능요. 더 후퇴하기전에 넣으세요 (01DEC22 이전이면 가능)

bn

2023-06-26 00:30:21

요새 final action date로만 접수 받기 때문에 접수 불가능입니다. 언제 가능해질지는 모릅니다.

으리으리

2023-06-26 00:35:43

앗. 위 날짜 인줄알았는데요. 잘못말했네요 ㅠ

 

+ 요새 final action date으로 받는다고 하신게, 특수상황인가요? 그러면 DATES FOR FILING OF EMPLOYMENT-BASED VISA APPLICATIONS은 볼 필요가 없나요?

sithum

2023-06-26 01:19:27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3/visa-bulletin-for-july-2023.html

 

여기서 두번째 문단 발췌해왔습니다.

 

Unless otherwise indicated on the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 (USCIS) website at www.uscis.gov/visabulletininfo, individuals seeking to file applications for adjustment of status with USCIS must use the “Final Action Dates” charts below for determining when they can file such applications. When USCIS determines that there are more immigrant visas available for the fiscal year than there are known applicants for such visas, USCIS will state on its website that applicants may instead use the “Dates for Filing Visa Applications” charts in this Bulletin. 

 

지금은 Final Action Dates 으로 접수받고, 바뀌면 USCIS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한다네요. 특수상황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aspera

2023-06-26 02:10:39

https://www.uscis.gov/green-card/green-card-processes-and-procedures/visa-availability-priority-dates/adjustment-of-status-filing-charts-from-the-visa-bulletin

 

여기에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현재 adjustment of status의 경우 final action date으로 받고 있습니다.

bn

2023-06-26 03:46:59

매달 uscis가 uscis.gov/visabulletininfo에서 어떤 날짜로 접수받을지 공지합니다. 보통 회계년도 초기 10월 부터 3-4월까지는 dates for filling으로 쓰지만 그 이후는 final action date을 쓰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와타나베

2023-06-26 04:07:55

으리으리님 bn님 sithum님 aspera님

제가 궁금했던 점인데 집어주셔서 감사해요.

으리으리

2023-06-26 04:52:50

감사합니다. 저는 current일때 진행했다보니, 잘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Mahidol

2023-06-26 00:50:49

빠르면 올 해 10월 이후 예상하고

늦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여 체류 신분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와타나베

2023-06-26 04:09:25

Mahidol님

간결한 정리 감사합니다.

부디 최악의상황이 안일어나길 바라봅니다.

 

겟마일차차차

2023-07-13 17:03:56

8월문호 발표되었네요...절망적이네요

깜빠뉴식빵

2023-07-13 17:11:45

July

Final Action Date EB2 (15FEB22) EB3 (01FEB22)

Date for Filing EB2 (01DEC22) EB3 (01MAY23)

 

August

Final Action Date EB2 (01APR22) EB3 (01MAY20)

Date for Filing EB2 (01DEC22) EB3 (01MAY23)

 

EB3의 Final Action Date 무슨 일인가요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3/visa-bulletin-for-august-2023.html

솜다리

2023-07-13 18:33:01

후퇴만 하지마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EB2는 살짝 빨라졌네요.

발걸음

2023-07-13 18:36:18

그러게요. 저도 후퇴만 안했으면 했는데 2개월 정도 빨라져서 조금 긍정적인 기대를 해봅니다. EB3는 갑자기 많이 후퇴했네요 ㅠㅠ

와타나베

2023-07-13 18:36:45

EB2 기준으로 Date for Filing이 다시 열려서 다행스러운 부분입니다.

→ 이게 아니네요 ㅠ 이전달에도 EB2 Date for Filing이 동일하게 01DEC22 였군요.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빨리 문호가 열리면 좋겠습니다.

이번 10월에 획기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my8

2023-07-18 17:42:48

시민권자 초청 영주권도 영향이 있을까요...? H1B 체류중인 와이프 영주권 신청 (i130+i485)이 2월말에 접수되서 i485는 biometric도 했는데 i130은 아직도 접수된 날짜에서 업데이트가 없네요... 호기심에 제 receipt number 앞뒤로 체크해봤는데 꽤 여러 i130 신청들이 저와 같은날짜에 접수되서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쿼터에서 짤려서 무한정기다리는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bn

2023-07-18 17:46:59

시민권자 초청 영주권에는 전혀 영향이 없고요. 130 485 동시 접수 케이스 들은 485 인터뷰 때 130을 같이 심사하는게 원칙이라 일반적인 130 프로세싱타임하고는 비교하시기 어렵습니다.

my8

2023-07-18 17:51:35

답변감사합니다! 그래도 i485는 지문도 찍고 약간의 진행이 되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엘스

2023-07-19 20:13:08

헷갈렸던 부분인데 저도 답변을 얻었네요.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주신 bn님도 감사드려요!

콜럼버스준

2023-07-18 18:11:39

전 잘 몰라서 질문하나 드려요. 저는 EB2 NIW 준비중에 있는데 그것도 일반 EB2 문호랑 같이 간다고 보면 되는 건가여?

bn

2023-07-18 18:16:30

콜럼버스준

2023-07-19 20:07:46

감사합니다!

발걸음

2023-07-26 20:31:32

영주권 진행 관련 질문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I-140 승인 후에, 영주권 및 콤보카드 신청 및 지문 찍고 (모든 가족)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호가 막혀서 아직 영주권 (I-485) 심사는 진행되지 않고 보류 상태입니다. 그런데, P2의 콤보 카드 (I-765 및 I-131)만 승인됐다고 하고, 카드가 배송중이네요. 저를 포함 나머지 가족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구요. 이런 경우는 뭘까요? P2가 J2 상태에서 EAD를 받아서 가지고 있었는데 (곧 만료), 끊기는 기간 없이 쭉 가질 수 있게 이민국(?)에서 배려해준 것일까요?

bn

2023-07-27 08:37:59

그냥 uscis가 랜덤으로 수속하는 거라 별 생각 안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발걸음

2023-07-27 09:00:24

그렇군요. 가족이 같이 신청했는데도 P2의 콤보카드만 승인되서요. 특별한 이유는 없군요

코사인업보너스

2023-07-29 13:46:45

석사는 없고 이제 겨울에 박사 졸업예정이라 이제 부랴부랴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위받으면 EB2 NIW filing 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잘 알아보니 문호가.. 문제이군요 ㅠㅠ 지금 인턴하고 있는 곳 (반도체 대기업) 에서 풀타임오퍼가 나올 것 같은데 그럴 경우 EB2-PERM으로 한다 해도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답이 없고 승인이 opt 3년안에 될 지 모르겠고 H1B 시도를 해보더라도 워낙 확률이 낮아서.. 다들 플랜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서는 그냥 뭐 답이 없는거 같은데 뭘 놓치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bn

2023-07-29 16:32:51

박사 받으셨으면 보통 o1a 비자가 가능해서 보통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Niw를 굳이 졸업시점에 하실 필요는 없을 텐데  하실꺼면 140은 최대한 빨리 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코사인업보너스

2023-07-29 17:20:33

O1a 는 잘 몰랐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iw는 최소 석사가 잇어야 되는데 저는 석사없이 바로 박사로 온 케이스라 학위를 받고 시작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bn

2023-07-29 18:46:49

학과에서 중간에 요건 채우면 석사 안주나요...? 보통 코스워크 통과하면 받을 수 있게 되어있는 학과들도 있어요.

KeepWarm

2023-07-29 20:41:29

O-1 -> EB-1 가능하실것 같으면 이쪽도 고려해볼법 한 것 같습니다. EB-2면 저라면, 지금 상황에선 LC 불안 요소가 있는 perm보단 niw할 것 같은데, 이건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것 같네요.

솜다리

2023-07-29 19:21:45

Niw이고 PD가 22년 5월인데 계속 멈춰있다가 오늘 확인해보니 며칠전에 Case Remains Pending 으로 바뀌어있네요..문호 열릴때까지 그냥 멈춰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참..제 서류가 구석에 처박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발걸음

2023-08-08 20:45:12

솜다리님 9월문호상으로는 솜다리님 PD 22년 5월이므로 리뷰 가능하겠네요. 

솜다리

2023-08-08 21:07:36

감사합니다. 9월에는 리뷰가 가능하다니 10월달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 다행입니다.

발걸음

2023-12-12 22:14:34

솜다리님 혹시 솜다리님 케이스 리뷰들어가시고 진행되셨나요?

발걸음

2023-08-08 20:44:44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3/visa-bulletin-for-september-2023.html

9월문호 떴네요.

bn

2023-08-08 22:48:53

감사합니다.

또골또골

2023-09-15 21:43:26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4/visa-bulletin-for-october-2023.html

10월 문호 나왔네요!

발걸음

2023-09-15 22:00:09

EB2는 일주일 전진했네요..ㅠㅠ 10월 문호에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LegallyNomad

2023-09-15 22:06:44

Fiscal Year의 시작점인 10월문호가 이렇게 진전이 없는 지경이면 한동안 문호가 뒤로 많이 밀리겠네요 ㅠㅠ 특히 취업이민 케이스들은 한동안 적체가 심할것 같습니다. 

발걸음

2023-09-15 22:14:52

의견 감사합니다. 10월문호 보고 세컨 플랜을 고려하려고 했는데, 얼른 조치를 취해야겠네요.

bn

2023-09-15 22:22:49

2222 10월에 안 풀렸으면 최소한 이번분기에는 current 될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올해 중에 안 풀릴 가능성도 높아보여요. 

이른퇴직기원

2023-09-15 22:37:29

https://www.uscis.gov/green-card/green-card-processes-and-procedures/visa-availability-priority-dates/adjustment-of-status-filing-charts-from-the-visa-bulletin 다행히도 eb는 Dates for Filing chart  써도 되네요~ filing은 할 수 있으니 그나마 낫네요

bn

2023-09-15 22:50:17

Dates for filling도 current가 아니라서 priority date 보셔야 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final action date 보단 좀 낫지만요.

이른퇴직기원

2023-09-15 23:05:34

아 전 eb3 숙련이라...여태 perm certified 받으신 분들은 그래도 다 다음 달에 filing은 할 수 있겠어요 (저도) 2021년 december보단 훨~~~씬 낫죠 ㅜㅜ

궁금투성이

2023-09-24 02:04:32

영주권 문호와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사촌 동생이 작년 12월에 영주권 배우자 신청을 했습니다. 130과 485 다 넣은 것 같은데요.

지문은 올해 초에 찍었구요. 이제 콤보 카드 나온다고 한 것 같고, 이민국에 조회를 해 보니 인터뷰 날짜가 잡혔다고 편지를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영주권 배우자로 영주권을 받지 않았지만 인터뷰를 한 후에 바로 영주권을 받았는데요.

영주권 문호가 열리지 않으면 인터뷰를 하더라도 영주권이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 인터뷰와 영주권 승인의 상관관계는 어떠한가요?

그리고 영주권 인터뷰를 할 때에 저는 변호사와 함께 갔었는데, 굳이 같이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요?

사촌 동생 변호사는 같이 안가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네요.

bn

2023-09-24 02:09:21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문호가 열리지 않았으면 영주권이 승인 될 수 없습니다.

 

인터뷰 면제가 되지 않았을 경우 문호가 열려도 인터뷰 이전에 승인 될 수 없습니다.

 

전 취업이민 케이스이긴 한데 변호사와 같이 가지 않았습니다. 

궁금투성이

2023-09-24 07:09:24

감사합니다.

그러면 영주권 배우자 Final action date이 2022년 12월로 나오지 않으면 승인이 안되는건가요? 인터뷰를 마쳐도 문호가 열리기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죠?

bn

2023-09-24 07:33:03

네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확답 드리지 않는 이유는 인터넷 상에서 filing date이었는데도 승인 받은 케이스들이 있다고 해서... 전 uscis직원이 실수했고 언젠가 누군가가 다시 케이스 리오픈 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만... 별탈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궁금투성이

2023-09-25 19:25:20

감사합니다. 그럼 문호가 열리기 전까지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겠네요(물론 그렇게 말하지는 못하겠지요.).

문호가 열리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발걸음

2023-10-31 12:46:15

영주권 접수 후 대기중입니다. 가족 모두 EAD 카드는 나왔고 얼마 있지 않아 SSN 카드들도 수령했습니다. 다만 P4 SSN 카드가 아직 한달 반정도째 (다른 사람들 SSN 카드 수령 후) 소식이 없는데,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어디에 연락해봐야하는지요?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에 전화나 챗으로 문의해보면 되나요?

bn

2023-10-31 13:17:25

소셜시큐리티 오피스에 직접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달반정도면 누락된듯요

발걸음

2023-10-31 18:17:25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오피스 방문해야 하는 문제이군요. ㅠㅠ

이성의목소리

2023-10-31 21:21:07

항상 업데이트 감사드립니다. F2A는 계속 저러면 이산가족 생기겠어요 ㅠㅠ

마모타탸

2023-11-01 06:31:35

혹시 Final action date이 140 승인된 날짜인가요?

bn

2023-11-01 09:56:03

아뇨 이건 visa bulletin에 적혀있는 날짜 입니다. Priority date이 final action date 전이어야 영주권 승인이 가능합니다.

깜빠뉴식빵

2023-11-09 14:25:39

12월 Visa bulletin 나왔네요. 이미 본문에 업데이트 하신 듯 싶지만 게시판에 토잉이 안 되어 댓글로 끌어올려 봅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4/visa-bulletin-for-december-2023.html

bn

2023-11-09 14:55:07

오 감사합니다

깜빠뉴식빵

2023-12-11 12:39:48

2024/1월 문호 나왔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4/visa-bulletin-for-january-2024.html

이른퇴직기원

2023-12-11 12:55:33

예상대로 큰 폭 전진이 있었군요!! 다행입니다

bn

2023-12-11 13:12:25

감사합니다

edta450

2023-12-11 13:42:14

제목에 2024년이요(속닥속닥)

bn

2023-12-11 14:14:57

앗 감사합니다

셀프메이드

2023-12-11 12:46: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영주권 문호라는게 영주권 서류를 넣고 Work Permit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는 어떤 영향이 있는건가요? 

bn

2023-12-11 13:01:03

Priority date이 Final action date이전이 될 때까지 영주권이 승인되지 않습니다. 워크퍼밋은 관계 없고요.

셀프메이드

2023-12-11 13:18:26

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증착맨

2023-12-11 16:18:54

EB2 Final action date에 큰전진이 있었군요! 앞으로도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열리려나요? 24년 1월중에 140접수할 예정인데 485 언제 접수할수 있을런지...

Lisianthus

2023-12-11 17:47:52

Protecting Vulnerable Immigrant Youth Act가 어서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CarpeV10

2024-01-11 14:43:55

EB2 진행 중에 있는데요 (아직 140, 485 제출은 안했고요), 작년에 신청가능 날짜가 후퇴하는 경우가 좀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려나요? ㅠ

bn

2024-01-11 14:48:02

후퇴하지 않더라도 조만간에 filing date이 아니라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받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CarpeV10

2024-01-11 15:05:11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확실히 이해는 못한 것 같아서요... filing date은 후퇴는 하지 않을수 있지만 동시에 전진할 가능성도 적다는 뜻인가요? action date은 조금 전진할 수도 있지만요?

bn

2024-01-11 15:13:57

전진이냐 후퇴냐는 정부만 알고 있습니다 저희한테는 추정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어요. 


제가 말씀 드리는 건 보통 회계년도 중반쯤 되면 자 이제 485 접수을 filing date기준이 아니라 final action date 기준으로 받겠다라고 uscis가 공지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우선일자가 filing date 보다 앞이라고 해도 final action date보다 뒤일 경우 485 접수가 안됩니다. Visa bulletin이 현재랑 똑같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접수자 입장에서는 후퇴한 것과 다름이 없는 상황이 곧 생길 가는성이 높으니 감안해서 준비하시라는 얘기였습니다.

CarpeV10

2024-01-11 15:40:14

아하 그건 몰랐네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ahidol

2024-01-11 17:44:05

아직 140 제출 전 이면

지금 당장은 문호는 너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괜찮을 단계 에요.


일단은 140 부터 접수를 해서 우선일자를 확보 하세요.


EB2 NIW 의 경우 140 접수 한 날짜가 나의 우선 일자가 됩니다.

깜빠뉴식빵

2024-01-12 08:34:40

2월 나왔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legal/visa-law0/visa-bulletin/2024/visa-bulletin-for-february-2024.html

bn

2024-01-12 08:48:31

감사합니다

ChoY

2024-01-12 08:50:16

항상 빠른 소식 감사드립니다!

발걸음

2024-01-12 10:50:31

항상 빠른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1월 문호 및 제 priority date 기준으로 저에게 문호가 열린셈인데요, 아직 가능한 비자 수 문제로 case remains pending이네요. 보통 문호가 열려도 심사는 더 기다려야하나요?

bn

2024-01-12 11:26:10

심사관에 언제 서류를 다시 픽업해서 승인을 내느냐에 따라..


발걸음

2024-01-12 13:29:51

심사 대상에 해당되나 심사관이 언제 서류를 볼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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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 2024-05-03 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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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Weighted Goods and/or Bagged 클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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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ed3029 2024-05-08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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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쓰는 한국 선물 보내기 옵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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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ck 2023-03-23 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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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nstacart 쓸만 합니다. (20%할인 기카 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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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24-05-0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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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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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중헌디 2019-08-26 10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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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luteprodo 2024-05-03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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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2-11-28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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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PCS, 언락정책 변경 2024.05 (180->365일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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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2023-04-08 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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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F4비자 신청후 한국에서 거소신청한 후기 및 타임라인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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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스 2024-03-14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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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1/EB2/EB3 및 NIW 영주권 타임라인 모음 (2024년 승인 내역 업데이트, 댓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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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Baby Registry 후기 + 15% 할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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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윗망고 2024-05-07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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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6월 문호 f2a final action date 진전 나머지 동결 eb2/3는 다음달 추가 후퇴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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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2022-10-11 4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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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회를 드시려면 배달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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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드롱 2022-06-14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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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보) Sofi $300 + $250(Raku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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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셀잭팟 2024-05-06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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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ft타고 포인트 Maximize하기 (깨알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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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py Kreme FREE dozen of glazed donuts (앱 다운 받으면 큐알코드 바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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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내용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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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 2024-05-04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