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이니 기다리셨던 분을 위해서 오늘도 잊지 않고 발늬가 왔고요 'ㅁ')/

그러면 이번 한 주도 어떠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아멕스, 힐튼 숙박권에서 "주말" 이라는 단어를 완전히 삭제

아멕스는 힐튼 애스파이어 등으로 받는 힐튼 주말 숙박권 (Hilton Honors Weekend Night Reward) 에서 주말을 뺀 힐튼 숙박권 (Hilton Honors Free Night Reward) 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지난 코로나 이후 임시로 주말 숙박권을 주중에도 이용 가능하도록 조정했는데, 앞으로 계속 이 정책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듯 하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아진 변경입니다. 주말에는 스탠다드룸이 금방 나가기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롭기도 했는데, 이제 주중에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이제 포틀랜드에 왈도프 애스토리아나 콘래드만 들어오면 완벽해지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저는 힐튼 애스파이어가 없...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10월 21일까지 에미레이트 마일 구매시 최대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2만 6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0.23 센트 수준이라서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Loyalty Lobby)
 
11월 2일까지 알라스카 마일 구매시 최대 60%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마일당 1.85 센트이니 할인은 괜찮지만, 알라스카 마일이 곧 안좋아질 가능성이 있으니 필요한 마일만큼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Loyalty Lobby)
 
델타와 스타벅스가 파트너쉽을 맺고 12월 31일까지 각 계정을 연동 시킨 후 스타벅스에서 첫 구매 이후 별 150개와 500 델타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추가로 델타를 타고 여행하는 동안 스타벅스를 가면 별 적립이 두 배가 되고, 스타벅스에서 1불 사용시 1 델타 마일을 준다고 하네요. 일단 무조건 연동부터 하세요. (Frequent Miler)
 
11월 11일까지 초이스 포인트 구매시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2만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0.79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할인율은 역대급은 아니지만 괜찮은 편이지만, 역시 포인트 사용이 좀 까다로운게 문제겠네요. (One Mile at a Time)
 
IHG 에서 올해 말까지 다이아몬드 등급을 준다고 합니다. 다이아몬드 챌린지 페이지에서 등록을 하시면 올해 말까지 다이아몬드 등급을 주고, 올해 말까지 레비뉴로 10박을 달성하면 내년 말까지 다이아몬드 등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프로모 코드 입력이 필요하면 70027 을 넣으시면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약관에 "이 프로모션을 타겟으로 받은 사람만 가능" 하다는 문구가 있다는 점이라서 주의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물론 저는 리스크를 지고 일단 신청해봤... (One Mile at a Time)
 
10월 25일까지 라이프 마일 구매시 14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하네요. 이 경우 마일당 1.35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요즘 라이프 마일에 파트너 노선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중단되었다가 좀 풀리면서 여행을 가려는 분들이 쏟아지는 상황이라서 그런걸까요?. 혹시라도 구매하시려는 분이 계시면 미리미리 노선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에어 프랑스/KLM 은 자사 플래티넘 멤버가 라운지 입장시 아이들의 숫자 제한 없이 함께 입장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라운지는 점점 입장객을 줄이는 상황인데, 아이가 많은 집에서는 정말 최고의 혜택일 것 같네요. 보고 있나, 아멕스!!! (Loyalty Lobby)
 
ANA 유할이 오른건 아시죠? 근데 지난 봄에 올리고 또 올린 것이라서 일본-미국 노선은 지난 봄에 20200 엔으로, 여름에는 36800 엔으로, 이번에는 47500 엔으로 올린겁니다. 제가 작년 가을에 버진으로 ANA 편도 노선을 잡을 당시에 유할+세금이 약 75불 정도 였는데 말이지요. 최근 기름값 상승으로 많은 항공사들이 유할을 올렸기 때문에, 이를 피하려는 분들은 미국 항공사 노선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코노미 좌석이라면 더욱 더요. 하지만 여러분의 허리는 그 결정에 무척이나 유감을 표할 수도 있... (Loyalty Lobby)
 
에어 타히티 누이는 새롭게 SEA-CDG 노선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내년 여름부터 주당 2회 운항을 한다고 하네요. 이로써 에어 타히티 누이는 PPT-LAX-CDG 에 이어 PPT-SEA-CDG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네요. 시애틀이면 포틀랜드에서 차로 갈만한 거리이니 유럽 여행에 또다른 옵션이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바클레이 루프트한자 카드 싸인업이 역대급인 8만으로 늘었네요. 스펜딩은 3천불/90일 이고요. 문제는 루프트한자 마일은 은근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네요. 유할도 높고요. 그러니 여실 분은 미리 공부를 해두시고 여시길 바랍니다. 한줄 결론: 안사요 안사 (Doctor of Credit
 
체이스 프리덤 언리미티드/플렉스의 싸인업이 200불 (2만 UR) + 1년간 그로서리 x5 적립 (최대 1만 2천불까지) 으로 올랐네요. 스펜딩은 500불/3개월로 매우 쉽고요. 사실 5/24 때문에라도 이런건 별로 안올리는데, 그로서리 x5 를 잘 노리면 꽤 괜찮습니다. 1만 2천불까지면 총 6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니, 무려 최대 8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요즘 카드 만들거는 딱히 없고, 그로서리 이용은 많이 하지만, 연회비는 내기 싫으신 분이 계시면 이런 카드를 권하면서 한 번 꼬셔보세요. 아뇨, 싫어하는 직장 상사에게는 아무리 카드가 별로여도 핫딜은 알려주는게 아닙... (Doctor of Credit)
 
US 뱅크에서 새로운 캐쉬백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US 뱅크 Shopper 캐쉬 리워드" 비자 카드로, 아직 카드 신청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아마존, 애플, 베스트바이, 월마트 등 사람들이 자주 쓰거나 목돈을 쓰는 상점 중 두 개를 선정해서 분기별로 최대 1500불 까지 6% 캐쉬백, 도매상, 주유소, 유틸 등의 카테고리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분기별 최대 1500불까지 3% 캐쉬백을 주고, 나머지는 1.5% 캐쉬백을 주는 카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인 캐쉬백 카드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작정하고 만든 캐쉬백 카드 같네요. 다만 연회비가 얼마인지, 싸인업이 얼마인지 좀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캐쉬백 카드 하나만 찾는 분이 계시다면 이 카드는 최고의 카드 중 하나일 것 같네요. 물론 저는 캐쉬백 카드라 안만들 것 같지만요. 싸인업이 괜찮다면 생각해 보겠... (Doctor of Credit)
 
BoA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이 7만 + 컴패니언 패어로 올라갔네요. 스펜딩도 4천불/90일 밖에 안되고요. 싸인업은 역대급이지만 알라스카는 올해 말까지 마일 차감표를 단순화 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One Mile at a Time)
 
아멕스 모건 스탠들리 플래티넘 카드 싸인업이 12만 5천으로 올라갔네요. 스펜딩은 6천불/6개월이고요. 이 카드는 일반 플래티넘과 달리 싸인업이 오르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이번에 이렇게 올라갔네요. 참고로 일반 플래티넘과 차이는 거의 없지만, 첫번째 AU 플래티넘 카드가 공짜라는 점이 특징이지요. 특히 내년 2월 부터 센트리온 라운지 입장시 게스트는 유료로 되는데, 집 근처 공항에 센트리온 라운지 외에는 별로이신 분들은 이 카드를 노려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체이스 IHG 카드가 다시 체이스 싸이트에서 보인다고 하네요. IHG 카드를 열고자 하신 분들은 쇼핑 시즌 전에 미리미리 신청해 두세요. (View from the Wing)
 
캐피탈 원 마일을 다시 파트너로 전환 가능하다고 하네요. 거의 두 주간 전환이 안되었는데, 다시 복구 되었다고 하네요. 설마 캐피탈 원도 IT 쪽 사람들을 잘랐었나.... (Frequent Miler)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어떠셨나요? 저도 이번 한 주 역시 바빴네요. 이제 마지막 분기를 남겨두면서 올해 하려고 했던 것들의 마지막 스퍼트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하던 것은 그래도 나름 궤도에 올랐으니 팍팍 해야죠. 그리고 연말까지 하려고 하던 것도 마지막 정리를 하고 신청을 해야겠네요.
그러고보니 이번 뉴스로 인텔에서 또 한차례 피바람이 불거라는데 걱정이네요;;; 그룹 차원에서 날라가는 곳도 있을테고, 마케팅/세일즈 쪽은 20% 정도 날라갈거라는 말도 있고요 ㄷㄷㄷ 그래도 일단 저는 안잘렸으면 좋겠...
저 짤리면 제 대신 이력서 좀 막 보내주실 분?ㅇㅁㅇ??? 아니, 그냥 저를 고용해주실 분?ㅇㅁㅇ???
 
그런 와중에 카드는 또 열었습니다?ㅇㅅㅇ??? 잉언니 인어에 이어, 싸웨 퍼포먼스도 인어네요. 잉언니는 Property Tax 를 내고 좀 천천히 갚을 예정이고 ㅜㅜ 싸웨는 연말에 싸웨 개인을 하나 더 열어서 컴패니언을 노리려고요.
그나저나 지난번 한국에 가서 돈 쓴 타격이 큰지 회복이 안되고 있네요 ㅎㅎㅎ 다행이도 아직 적자는 아닌데, 세금 내면 적자가 될지도요 ㅎㅎㅎ 그래서 이건 좀 천천히 낼려고 하는거죠. 회사 짤리면 안되는데 시즌 2
그리고 뱅보도 다시 하나 열었습니다. 닫은지 좀 된 키뱅크를 다시 열었네요. US 뱅크랑 웰스파고도 닫아야겠고요. 뱅보로 돈 묶이는 것 때문에 회복이 더 더딘건가;;; 제 생각에는 주식 탓이 제일 클 것 같네요. 내 인텔 주식... ㅠㅠ
 
아, 주말에 근처 공원/놀이터에서 레모네이드를 팔았습니다. 아는 집 아이들이 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예상보다(?) 조금 밖에 못 팔았네요 ㅎㅎㅎ 총 다섯잔 팔았으니 그래도 나름 좋은 경험이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ㅎㅎㅎ #그야말로_앵벌이 #돈은_아이들이_버는데_재료값은_왜_엄빠가_내냐
 
이번 주 늬우스 중에서는 역시 아플 모건 스탠들리 카드와 알라스카 비즈 카드가 제일 핫한 것 같네요. 둘 다 역대급 싸인업이니까요. 다만 MR 은 요즘 인플레가 너무 심하고, 알라스카는 연말에 마일 차트 변경이 될 것이라는 부분이 문제고요.
IHG 다이아몬드 챌린지는 일단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블로그부터 슬릭딜까지 다양한 곳에 올라와서 만든 사람들이 많을테니 아주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델타 - 스타벅스 연동은 다 하셨죠? 별 150개면 가난한자의 라떼 미스토 세잔이 가능하겠네요. 가서 뭔가 하나 사야 별을 받을 수 있따는거 잊지 마시고요.
 
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러브라이브 별 (슈퍼스타) 는 이번화가 마지막이었네요 ㅜㅜ 12화로 끝내야하니 뭔가 부랴부랴 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지만 말이지요. 지난 화에 유학 이야기가 나온 카논을 향해 유학을 가라고 한 치사토의 생각에 동의하는 팀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결국 카논은 유학을 결심하게 됩니다. 자신의 오래된 꿈을 이루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모두에게 중요한 것이 먼저이기에, 리에라는 러브라이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 & 연습을 했고, 결과는... 네... 애니나 만화나 영화가 다 그렇듯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지난 1기에서는 계속 우승과는 거리가 멀더니만 말이죠. 이럴거 걍 한방에 주지... 그리고 카논은 독일로 가서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 하지만 그냥 끝내면 재미없겠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1기 12화와 2기 12화로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도 끝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ㅜㅜ 멋진 엔딩이었어... ㅠㅠ
 
...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어라?ㅇㅅㅇ??? 3기 제작이 확정되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밸브처럼 3이라는 단어는 없는줄 알았는데... 2기 12화 방영이 끝나고 이후 광고로 3기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발표를 해버렸습니다 ㄷㄷㄷ 그리고 이와 동시에 공개 오디션이 시작되었고요. 원래 리에라는 처음부터 공개 오디션이기는 했습니다. 원래 한 명만 뽑으려던게 1기 리에라 첫 멤버 중 2명 (카논 역을 맡은 사유리와 렌 역을 맡은 나기사) 을 뽑았고, 이때 떨어진 사람 중 한 명인 노조미 (키나코 역) 은 2기에 앞서 연락만 받고 간단한 오디션을 보고 추가 합격이 된 것이지요. 그리고 3기에 앞서 보는 이번 오디션은 무려... 1명... 단 한 명만 엄선한다고 하네요. 스토리는 대충 되었으니 추가 인원을 뽑을 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물론 리에라 후배들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참고로 오디션에는 제약 조건도 많습니다. 15~22살 미혼 여성만 가능하고, 당연한 말이지만 뽑히면 도쿄에서 거주가 가능한 사람에 한정된다고 하네요. 이 조건에 부합하고 일본어를 잘 하는 분이 주변에 계시면 신청 좀... 최종 심사가 내년 3월이라는 것을 봐서는, 이르면 내년 말이나 2024년에는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결과적으로 내년에 방영될 러브라이브 선샤인 "스핀오프" 작품인 "환일의 요하네" 방영에 이어 슈퍼스타 3기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참에 매분기마다 러브라이브를 방영해라!!!! 
제목처럼 요시코 요하네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이세계물 판타지 작품일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만화책도 잡지에 나오고 있지만 한국에 발매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환일의 요하네 이야기는 올해 만우절 -_- 에 발표가 된 것이고 이후 지워져서 "역시나 만우절 농담 ㄹㅇㅋㅋ" 라는 반응이었다가 정말로 애니화 결정이 났을 때 다들 단체멘붕 반겨주었지요. 결과적으로 3은 3이지만 3이 아닌... 
아무튼 이렇게 러브라이브로 가득한 한 해가 가고 아직 3개월이나 남았는데 러브라이브 끝났다고 한해를 급 마무리짓는 인성보소... 쯧쯧.... (아, 내 얘기잖아!!!) 내년에는 또다른 러브라이브를 즐길 수 있겠네요. 리에라 3기도 기대해 볼 수 있겠고요.
 
그런 의미로 오늘은 러브라이브 2기 마지막 곡이자, 러브라이브 우승곡은 어떠신가요? 우승곡치고는 임팩트가 좀 약하지만 슈퍼스타 2기를 마지막짓기 좋은 곡이니까요. 치사토가 동글머리를 푼 노래이기도 하고요.
러브라이브 리에라가 부릅니다 "미래의 소리가 들려와" (가사 중 "있지,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 어디까지 이어지는걸까? 알고 싶어. 그야 여행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잖아.")

 

그러면 러브라이브는 끝났지만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재미나게 보내세요 'ㅁ')/

17 댓글

bn

2022-10-14 20:16:57

순희야!!!!!! 

 

드디어 금메달!!!!!!!

바나나맛우엉

2022-10-14 20:18:02

이론...정말 간발의 차였....

이수니로 고칩니다 ㅜㅜ

바나나맛우엉

2022-10-14 20:17:08

2수니!!

기다리고 있었어용.

항상고점매수

2022-10-14 20:19:49

동메달

 

이주연속 매달권

라이트닝

2022-10-14 20:22:32

아깝게 4순위

민데레

2022-10-14 20:31:19

순희야....!!!

간만에 반갑다....ㅎㅎㅎㅎ

우찌모을겨

2022-10-14 20:49:31

육순아!!

일단 손하나 추가

요기조기

2022-10-14 21:09:57

럭키 칠수늬네요

memories

2022-10-14 21:10:09

앗 정독해버렸.... 그래도 팔수니~!

고구마엔사이다

2022-10-14 21:12:05

으아니 실프님이 아스파이어가 없으신다니 놀랍습니다ㅋㅋ

 

shilph

2022-10-14 22:57:27

어머? 아직 카드질한지 얼마 안되서 없는 카드가 더 많습니다?ㅇㅅㅇ???

음악축제

2022-10-14 21:23:42

제가 문닫습니다 10!

바이올렛

2022-10-14 21:31:51

아.. 깝순위..

된장찌개

2022-10-14 22:58:22

수늬는 갔지만 철수는 여기에 히히히

shilph

2022-10-14 23:00:04

아재요....

ReitnorF

2022-10-14 23:59:24

엇 실프님께 셋째가 없으셨던가 생각했습.....

shilph

2022-10-15 00:25:17

가난뱅이 월급쟁이라... ㅠㅠ

목록

Page 1 / 382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2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95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77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0871
updated 114725

Ortho-K lenses (일명 드림렌즈) 하시는분/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3
디즈니크루즈 2016-03-09 7623
updated 114724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37
UR_Chaser 2023-08-31 56691
updated 114723

IHG=>대한항공 포인트 전환 가능해짐, 10:2 비율

| 정보-항공 7
  • file
괜찮은인생 2021-05-31 5405
new 114722

힐튼 아멕스 처음 여는데 어떤것을 먼저 열어야 할까요?

| 질문-카드 2
변덕쟁이 2024-05-23 233
new 114721

T-mobile 휴대폰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 질문-기타
빨간구름 2024-05-23 48
new 114720

살아가는 맛.

| 잡담 4
  • file
참울타리 2024-05-23 545
updated 114719

잡오퍼로 현회사와 네고?

| 질문-기타 9
김춘배 2024-05-22 1359
updated 114718

작금의 4월 5월 주식상황을 예술로...

| 잡담 73
  • file
사과 2024-05-07 5945
updated 114717

돌아온 (조다나 11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 정보-기타 7
24시간 2024-05-22 1742
updated 114716

델타항공 애틀란타 출발 인천행 역대급 발룬티어 경험: 8,000불 gift card

| 자랑 99
  • file
대박크리 2022-09-06 8506
new 114715

Hyatt Globalist 가 Guest of Honor 와 함께 투숙시 Globalist 이름으로 예약해도 되나요?

| 질문-호텔 16
케어 2024-05-22 459
updated 114714

Ricoh Gr3 사진

| 잡담 298
  • file
EY 2024-05-21 3528
updated 114713

Hyatt Regency London Albert Embankment 가 보신 분 계시면 정보 부탁 드려요

| 질문-호텔 1
49er 2024-05-22 189
new 114712

메인 워터밸브를 잠갔는데도 물이 흐르는건 뭐가 문제일까요?

| 질문-DIY 10
초밥사 2024-05-22 695
updated 114711

[5/21/24] 발빠른 늬우스 - Cardless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카드 정식 발행 (조금 수정)

| 정보-카드 13
  • file
shilph 2024-05-21 1251
updated 114710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405
  • file
shilph 2020-09-02 76149
new 114709

멀티패밀리 하우징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푸념글)

| 잡담 12
소서노 2024-05-22 953
updated 114708

이태리 랜트카 회사

| 질문-기타 21
  • file
yellow 2024-05-22 668
updated 114707

[5/22/24] 발전하는 초보를 위한 정보 - 카보타지 룰이란?

| 정보-여행 31
shilph 2024-05-22 1331
updated 114706

아멕스 팝업을 회피하면서 보너스 최대화 전략 (힐튼 서패스 nll --> 힐튼 아스파이어 업글)

| 질문-카드 19
쓰라라라 2024-03-18 2505
updated 114705

2024 캐딜락 리릭 lux1 업어왔어요!

| 정보-기타 34
  • file
샌안준 2024-05-22 2940
new 114704

Mazda CX-90 PHEV 리스했어요

| 정보-기타 6
  • file
탈탈털어 2024-05-22 821
updated 114703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103
  • file
낮은마음 2023-11-09 3799
new 114702

GV70 Electrified Prestige - Certified Pre Owned

| 잡담 7
  • file
레슬고 2024-05-22 954
updated 114701

애가 보딩스쿨 합격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잡담 53
yellow 2020-03-16 7156
updated 114700

달라스 새로 생긴 맛집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1 버전)

| 질문-여행 35
큼큼 2021-08-20 5784
new 114699

2024 중부지역 미니밴 구매경험담(카니발, 시에나)

| 정보-기타 1
  • file
조약돌 2024-05-23 647
updated 114698

topcashback referral

| 질문-기타 921
bangnyo 2016-03-09 29254
updated 114697

내일 아침 보스의 보스를 만나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하려고 합니다.

| 잡담 49
하성아빠 2024-05-19 9430
updated 114696

한국에 우버요금 이게 맞나요? (통행료 불포함. 환율적용 1,255원?)

| 질문-기타 36
삶은여행 2024-05-21 4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