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KLM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CDG-DTW, AF 탑승 하였습니다.

가방을 찾고 보니 바퀴가 잘 안굴러 봤더니 바퀴 하우징이 깨졌더라구요.

 

AF 수화물관련사무실 또는 직원을 찾아 보니 없고, DL 수화물 사무실이 있길래 갔더니, 자기네는 바퀴는 수화물 파손 보상 안해준다그러더라구요.

바퀴가 아니고 바퀴 하우징이 깨졌다고 해도,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Amex 로 비용을 낸것이 생각이나서 Amex에 Baggage Damaged Claim 을 진행 하였으나,

Baggage Damaged claim은 Amex 로 Entire Fare 를 결제해야 되고, Entire Fare 는 Common Carrier FF miles 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Trip interuption / Delay 는 항공사 마일리지도 커버가 된것으로 기억해서 신청했으나, Baggage Damaged 는 마일리지의 경우 아멕스MR만 된다고 하네요.

 

예전에 다른 가방 수리 내역을 보니 하우징 교체하는데 한 50불 정도 들었네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Following the policy language quoted above, the Flying Blue miles used to purchase the KLM flight is not considered an American Express payment method (American Express Account, American Express Loyalty Programs, such as Membership Rewards points or Pay with Points). Based on the information provided by you and the review conducted by AMEX Assurance Company we regret to confirm the position that coverage is not available for the referenced claim because the KLM ticket was partially purchased with the Flying Blue miles and was not purchased entirely on an eligible American Express Account. As such, we must respectfully af firm the denial of your cla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