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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인이 많이 있는 지역의 아파트에 사는데, 우체국의 Informed delivery서비스를 통해서, 저희집으로 오는 우편물들을 미리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가끔씩, Informed delivery서비스를 통해, 확인한 메일들이 한 두개씩 오지 않는 거에요. 그래도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2주전에는, 무려 3일치 우편물을 모두 받지 못해서, Informed delivery 온라인 계정으로 들어가서, I didn't receive this mailpiece 체크박스에 체크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저희  우편함에, 다른 호수에 사는 한국인의 우편물이 두개가 들어 온 것을 보고, 아무래도, 우체부가 저희 메일을 다른 매일함에, 다른 집 메일을 저희 집 메일함에 넣는, 실수를 가끔 하고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게 되었고, 즉시, 우체국에 방문에서, 슈퍼바이저를 만나서, 리포트를 했는데, 정식으로 양식을 작성한 것도 아니고, 빈 종이를 줘서, 제가 손으로 대략의 상황을 적어서, 슈퍼바이저에게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오늘까지, 받지 못해 잃어비린 우편물들을, 우체국의 조치로 인해 해결된 것은 없고, 충격적인 것은, 며칠 전, 저희 집이 3층인데, 저희 아파트 1층 계단위에, 받지 못한 첫째날 메일 뭉치(5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것은, 우체부가 찾아서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아무래도,자기 메일함으로 잘못배달된, 다른 한국 사람이, 제 메일들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저희 동건물안에 놓고 간 것 같습니다.                                                                                                무려 3일치 메일들중에, 누군가 가져다 놓은 하루치 말고는, 아직도 찾지못해, 어이가 없고 속상한데, 제가 추가로 어떻게 액션을 취하면 좋을지 조언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드립니다.

 

1. 잃어버린 제 우편물을 찾을 수 있나요?Informed Delivery 온라인 계정에서, 받지 못한 우편물을 I didn't receive this mailpiece 체크박스에 체크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나요? 아직까지, 우체국에서 해결을 위해 어떤 조치도 한 것이 없습니다.

2. 우체국을 방문해서 슈퍼바이저를 만나, 서면으로 제출했는데, 제가 앞으로, 추가적으로 취해야 할 액션이 있나요? 2주가 지난 현재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3.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까봐 불안합니다, 제가 이미 받은 피해를 보상받거나 앞으로 줄일 수 있도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0 댓글

나드리

2022-10-27 00:15:21

우체부한테 탱스기빙, 크리스마스 선물같은거 해주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주변에 그런일로 컴플레인해봐야 달라지는거 없더군요. 전 볼때마다 인사 열씸히 합니다......전엔 소포는 사람있어도 무조건 배달안하고 찾으러 오게하더니 요샌 집앞에 잘 배달해주더군요. 

영forever

2022-10-27 05:16:09

네, 우체부한테 땡스기빙이나 크리스마스때 카드와 기프트 카드 선물 드리고있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천사북

2022-10-27 00:56:59

우체부로 일하고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우선 정규직 직원이 7일중 5일을 일합니다. 그리고 하루는 다른 정규직 직원이 하는데 만약 5일 일하는 정규직이나 하루만 일하는 정규직이 

일을 안나오면 비정규직 직원이 메꾸어서 일을합니다.

비정규직 직원이 일할경우 소포나 메일 다른 블럭 아니면 옆집 등 이상한데로 가는곳도 많고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우체국에 컴플레인을 하면 슈퍼바이저가 알아보고 저희에게 다음날 나가면 다시 찾아보도록 시키기는 합니다.

만약 찾으면 딜리버리를 다시 해드리지만 못찾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우선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우체부도 사람이기에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정말 일 못하는 애들도 많고 잘하지만 실수도 있고 다 사람사는 일이라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하루에 3,000집? 정도 딜리버리하는데 집이 3,000집이지 한집에 여러층 살면 정말 많은 사람의 메일들 딜리버리 합니다.

나드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크리스마스 선물등 평소에 물한병등 정규직에게 주신다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떠난 지역이지만 집번호 몇층 까지 사는 사람 이름까지 기억하고있습니다. 

guestspeaker

2022-10-27 01:14:16

하루에 무려 3,000집의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주시다니 +_+ 정말 감사드려야 할 분이 여기 계셨네요 ㅎㅎㅎ 저 아주 어렸을 때, 한국에서 편지 보내거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낼 때는 편지/카드 봉투에 "우체부 아저씨 감사합니다" 라고 꾹꾹 눌러써서 보내곤 했었어요. 지금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정규직 우체부님께, 감사함의 뜻으로,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 또는 물 한병 드시라고 전해드리면, 그걸 준 사람을 완벽하게 기억해 주신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네요 ㅎㅎㅎ

천사북

2022-10-28 06:15:08

우체부로 사람이라 ㅎㅎ

받으면 고맙고 생각납니다 

나드리

2022-10-27 02:13:43

항상 궁금하던게 하나 있는데요...직접물어보기가 쯤 그랬는데

우체부차는 에어콘이 아예 없나요? 여름에 백도넘을때 정말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있는데 배달받으면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배달땜에 다 열려있는건 그런데 팬도 없는듯하고...

길버트

2022-10-27 06:11:38

Benz van 차량 말고는 에어컨이 아예 없습니다. 

배달 할 때 문 열어놓고 나가는건 규정 위반이에요 :)

천사북

2022-10-28 06:14:04

우측에서 운전하는 조그만 차는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 하나있어요 ㅠㅠ

나머지 차들은 히터랑 에어컨 다 됩니다 ㅎㅎ

시티투투

2022-11-02 09:09:22

여름에 배달차(오른쪽 운전하는 흰색차량)의 문제점은  보통차처럼 엔진에서 나오는  열이 내부로 오는걸 차단을 못해주는것이죠.

엔진에서 나오는 열이 안으로 마구 들어옵니다. 더운날은 그냥 사우나안에 있는걸로 ....

겨울엔 그나마 다행이지만 발밑으로 나오는 곳이 없다보니 발이 고생을 하기도...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ㅎㅎ

영forever

2022-10-27 05:21:10

천사북님 수고 많으시네요!! 천사북님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오늘 글은 올리지만, 문제는 한 두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따금씩이 아니라, 3일치가 한꺼번에 미싱되고, 또 그것을 우체부가 아닌, 다른 한국 사람을 통해서 찾았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리고, 바로 이틀전도 편지 하나가 미싱되서 오지 않고 있고요. 이쯤되면, 실수로 보기 어려워서..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ㅠㅠ 천사북님 같은 우체부만 있으면 고민을 하지 않고, 실수로 여길텐데 말입니다..다시한번 수고 많으세요^^

천사북

2022-10-28 06:18:53

우선은 편지가 기계로 분류가 됩니다. 

우체부에게 오기까지 정말 많은 오류들이 있어서 다른주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고 

얇은 광고지 같은게 오면 정전기로 앞뒤가 붙어있어서 한꺼번에 다른곳에 갔다 오기도 하고

정말 많은 오류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그러기에 인폼 딜리버리가 있는건데

여기서 글로 쓸수는 없는 부분도 있기는 인데 간략하게 우체부의 고의 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비드

2022-10-27 02:04:50

USPS.COM 에 가시면 complaint 남길 수 있는 메뉴가 보일겁니다.
거기에다가 상세하게 내용 다 남기세요.
딜리버리 관할 우체국 수퍼바이에게 이메일로 이 컴플레인 해결하라고 통지합니다.
그러면 슈퍼바이저는  처리를 어떻게 했다고 보고를 해야하지요.
그리고....님에 대해 특별히 기억을 할 것이고 배달부에게 주의를 줄 겁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봉투에 현금 20불 정도나 기프트 카드 같은 거 선물하면 특별히 신경 써 줍니다.

영forever

2022-10-27 05:22:24

다비드님, 실제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기프트카드 선물은 하고 있는데, 이번 겨울에는 더 신경을 써야 겠네요!!

포틀

2022-10-27 11:11:30

제가 전에 살던 집에서 꼭 기다리는 중요 우편물만 분실되는 사건이 자주 발생되어 클레임 걸었지만 매번 해결되지 않았어요. 전화와서 우리 조사했고 예상 딜리버리 날짜보다 차이날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할 뿐 바뀌는 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중요한 우편때문에 못받은 다음 날 아예 작정하고 기다렸어요. 더운 날이라 얼음물이랑 캔디봉지를 들고요:) 그래서 간식전해주면서 혹시 어제 온다고 했는데 못받은 메일이 있다고 하니 차에서 꺼내주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전해준 간식 봉지를 엄청 고마워했어요. 이전에 항상 분실되서 화가 많이 났는데 문득 아, 이 분들도 힘들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천사북님 말씀처럼요! 요지는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리지 말고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셨다가 직접 대면하시는 건 어떨까요? 나이스하게 다가가는게 훨 효과적이더라구요. 또 매일 똑같은 우체부인지, 자주 잃어버리는 날이 있는지 살펴보실 수 있으면 살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희도 우체부가 여러명이었어요. (오죽 잃어버렸으면 매일 우체부 오는 시간대에 관찰했네요;) 그리고 챙겨드린 이후로 왠지 우편물이 잘 오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지금은 이사했지만 진작에 이렇게 대처했으면 이전 우편물들도 잘 받을 수 있지 않았나싶었어요.

천사북

2022-10-28 06:23:56

슈퍼바이져한테 얘기하면 우체부에게 확인해봐 이정도 입니다. 

그리고 패키지도 우체부가 가지고 오기전에 다른 인부들이 그 패키지를 지역별로 분류하는데 거기서 다른 통으로 집어넣어버리면 

인테넷에서 오늘 도착할거야 라고 떠도 다른 우체부가 가져가서 그날 안오고 다음날 오거나 우체국에서 픽업하라고 뜰데도 있습니다.

정규직 우체부를 잘 챙겨주시면 정규직 우체부 쉬는날에 다른애가 와도 정규직 우체부가 여기는 잘 챙겨줘 말해줄수있어서 

분실되는 확률이 적어질거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체부가 집앞에 도착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오류들이 존재합니다. 

포틀

2022-11-02 07:43:39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네요. 미국 우체국은 어떤지 전혀 몰랐는데 덕분에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 수 있게 됐어요! 

하루에 3000곳 보고 놀랐는데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보고또보고

2022-10-28 07:58:33

1. 잃어버린 제 우편물을 찾을 수 있나요? 

- 제 경험상으로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받은 사람이 돌려주지 않는한...ㅠㅠ

2. 우체국을 방문해서 슈퍼바이저를 만나, 서면으로 제출했는데, 제가 앞으로, 추가적으로 취해야 할 액션이 있나요? 

- 저도 시도해봤는데 받는 사람은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3.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까봐 불안합니다, 제가 이미 받은 피해를 보상받거나 앞으로 줄일 수 있도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우선 보험가입된 우편물이 아니고서는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도 귀찮고 오래걸립니다.

 

물론 우체부에게 선물을 주는 효과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우편함 안에 우체부가 볼 수 있도록 가족 이름을 몽땅 적어 놓은 후에는 이전보다 분실되는 우편물이 거의 없었습니다. 

macgom

2022-10-28 17:07:43

저라면 우선 집에 배달해주는 우체부에게 몇월 몇일 이런 소포가 안왔다며 행방을 물어볼꺼 같아요. 

(우체부도 사람이라 실수 할수 있고 또 기억할수 있습니다; 어디로 잘못 줬네 등...) 

해결책 없을경우, 우체국에 전화하셔서 (전화 안받으면 찾아가서) postmaster 한테 직접 말씀하세요. 

몇월 몇일날 어떤 소포가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안왔다, tracking# 는 모였다 등등... 

도와줄 의향이 없어 보이거나 해결책이 없으면 consumer affairs 에 연락해보세요. 그리고 regional office 에 연락 하셔서 complaint 넣으시고 또 넣으세요. 

우체부분들 열심히 일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시겠지만 실수가 빈번한곳은 complaint 넣는거밖엔 방법이 없는거 같아요. 

콜드브루

2022-10-28 17:28:37

저도 usps뿐만아니라 Fedex, ups등등 분실경험이 많은데 아파트 구조문제 때문이였어요 큰단지라 500units 넘는 아파트였고

호수+street name이 주소인데 한블럭 지나서 다른아파트도 주소가 그런식이라 옆아파트 메일도 자주받고 반대로 제메일도 안올때가 종종있더라구요 

찾아준적은 진짜 손에 꼽고 대부분 못찾았어요 complaint해도 proof of delivery주면서 delivered라고 말하며 해결해주는건 없더라구요.

이사가기전까지 이런문제있었어요ㅜ

재밌는건 pandemic전에는 이런문제가 없었는데 그 이후 2년동안 분실이 잦았어요. 이사가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푸른초원

2022-10-28 20:23:32

저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데요... 작년부터 특별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일하던 분이 안 보이시는게 그 분 이후로 문제가 많습니다. 작년에는 비지니스 택스관련된 서류가 안 들어왔는데요.... 전혀 생각하고 있지 못하다가 연체료로 수천불을 냈습니다. 그리고 체이스 카드는 꼭 usps 로 오는데 몇번 연속해서 분실되고요, 리베이트 카드도 받을 게 있는데 오지 않아서 결국 2번 못받고 세번째 ups 로 변경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부는 주소지를 변경하기 까지 했을 지경입니다.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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