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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을 통한 아나항공 혹은 델타원 등등 마성비가 매우 좋은 딜을 보다가
간혹 UA, AA 등 일반 미국 항공사 마일차감액을 보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티켓을 끊어볼 엄두도 잘 안나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주로 80k 정도로 미국-아시아 비수기 왕복도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유동적으로 마일 차감액이 측정되서 그런지, 80k 정도로는 편도편도 못 끊는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요즘 상황에서는 UA, AA 마일리지를 사용하려면 카드 사인업 두개 정도는 받아야 왕복편을 끊을수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그래서 "사인업 하나 받아도 이코노미 편도 하나도 못 끊을텐데" 라는 생각 때문에 간혹 좋은 딜이 나와도 쉽게 신청을 못하는 상황인데요
제가 요즘 상황에 맞춰서 생각을 바꿔야 하는건지.. 아니면 다른분들도 조금 비슷한 생각을 가지시고 계신지 한번 여쭙고 싶은 마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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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위히
2022-10-29 17:03:49
이코노미가 괜찮으시다면 아직 8만미만으로도 좋은딜이 자주 나와요. 말씀하신 UA도 비수기에는 편도 3만8천정도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코로나 전에 비해서 마일리지 티켓 (특히 비즈+) 끊기는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티메
2022-10-29 17:56:16
AA의 값어치가 제일 높은것 같아요. 요즘은 알라스카보다 AA..
계획 생기면 필요에 따라 항공사 카드여는게 제일 좋은것같구요. 델타는 델페소라고는 해도 파트너로 사용하면 아직은 훌룡한 차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