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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프레미아 (Air Premia): ICN to LAX 탑승 후기

dm10tablette50 | 2022.10.30 22:18:2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글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좌석: A. 저는 이코노미석을 탔었는데 광고처럼 넓었습니다. 댄공이 33인치인걸로 아는데 여긴 35인치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기체:A. 당연한거겠지만 화장실이나 좌석외의 부분들도 새것이여서 깨끗했습니다.

 

음식:B. 저는 만족했지만 댄공과의 비교를 위해 이렇게 적었습니다. 식사는 단품에 샐러드 하나 이런식으로 투플레이트만 있는식이였구요 물, 커피 외의 음료는 유료입니다. 컵라면도 4000원에 드실수 있고 무늬만 치맥도 메뉴에 있네요. 술도 종류별로 있구요. 

 

에너테인먼트:B. 저는 이부분이 아쉽더라구요. 한국 콘텐츠만 있습니다.

 

서비스:A. 다른 국적기 기준 (어찌보면 약간 과잉) 같은 서비스는 아니지만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에 별로 가중치를 많이 두지 않습니다. 기타로 슬리퍼, 안대, 칫솔들 주지 않습니다. 달라면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수하물:B. 요금의 클래스에 따라 첵인화물 허용갯수가 달라집니다. 역시 개인적으론 짐이 별로 없어 상관 없지만 짐 많으신분을 위해 B

 

자리지정:B 역시 요금 클래스에 따라 사전 지정 가능 유무가 달라집니다. 저가항공이니 이해가 됩니다.

 

제가 탑승한날은 이코노미 기준 승객이 1/3남짓 있어서 편하게 왔습니다..

저는 가격이 저렴하다면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10/30 편도로 한화 50만원 정도였는데 보통 인터내셔널 루트 편도는 왕복의 절반이 아니라 풀프라이스가 되는데 이 항공사는 미국내선처럼 가격이 책정되는것 같습니다만 완전히 비교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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