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3만불 정도 여윳돈이 있는데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조만장자, 2022-11-03 19:17:54

조회 수
7112
추천 수
0

현재 3만불 정도 그냥 체킹 어카운트에 들어있는데요... 이거 어따 투자할 방법이 없을까요?? 

나이 많은 학생인데 이건 생활비도 아니고 쓸 일도 없는데 그냥 두려니 아깝네요... 

주식시장 박살나는 걸 보니 지금 들어갈까도 싶고 12월까지 기다렸다 들어갈까도 싶구요...

근데 공부 바빠서 매일 체크하고 이런건 어려울 것 같아요. 

뭘 하면 좋을까요?

51 댓글

검은수염

2022-11-03 19:23:23

당장 급한돈이 아니라면 주식 시장에 분할매수로 들어가는건 괜찮아보여요.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적은 배당 ETF들 사고 잊고사시는것도 괜찮다봅니다.

조만장자

2022-11-03 21:02:07

감사합니다 ETF 알아볼께요ㅎㅎ

우리동네ml대장

2022-11-03 19:24:42

조금 안전한거 원하시면 요즘 체이스 체킹 + 세이빙스 열고, 체킹에DD + 세빙스에 1.5만불  넣어놓으면 600불 주는 프로모가 있습니다. p1과 p2계정으로 1.5만불씩 넣어두면 1200불이죠 ㄷ ㄷ ㄷ 

조만장자

2022-11-03 21:02:46

앗 p2가 음슴...ㅋㅋㅋ

쭐량

2022-11-04 10:22:00

계정 오픈하려면 브랜치 방문 반드시 필요하겠죠?

우리동네ml대장

2022-11-04 15:42:18

아닙니다 ㅎㅎ

https://account.chase.com/consumer/banking/checkingandsavings

쭐량

2022-11-07 05:19:58

오우~ 한번 고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명상으로는 브랜치 방문을 해야할 것 같아요.

 

Open an account online with
the coupon code or enter your
email address to get your
coupon and bring it to a

Chase branch to open 
an
account. Offer expires
01/25/2023.

우리동네ml대장

2022-11-07 17:35:36

아닙니다 ㅎㅎ 두번째 줄에 OR이 있으니깐요. 온라인으로 하거나 OR 브렌치 오라는거죠.

라이트닝

2022-11-03 19:25:11

일단 online savings나 MMF로 옮기시고 고민하세요.
하루 하루 이자가 소소하게 붙거든요.
MMF는 다음주 정도면 3.4-3.5% 정도 이자율이 될 듯 합니다.
Online savings는 3% 이상도 좀 보이네요.

일단 이런 곳에 넣으셔서 baseline을 잡으시고, 더 좋은 기회를 노려보세요.

이자도 안주는 체킹 어카운트에는 현금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것이 좋고요.
계좌에 fee 안 물 정도만 DD 받으시고, 그냥 현금은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MMF에 넣어두고 체킹 어카운트처럼 쓸 수 있는 Fidelity Brokerage 계좌를 활용해보세요.

엘리지

2022-11-03 19:40:07

Fidelity Brokerage 계좌의 uninvested cash가 SPAXX(Fidelity Government Money Market Fund)에 투자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3% 이상 이자를 주나요?

라이트닝

2022-11-03 21:13:46

다음주면 3%대가 될 것 같습니다.
7일 평균만 보여주기 때문에 아직은 아니고요.
어제 75bp 인상의 영향을 바로 받기 때문에 이미 올라갔다고 보이는데, 7일 평균값은 일주일 뒤에 알 수 있죠.

요즘은 SPAXX보다 FZFXX가 이자율이 더 높으므로 코어를 FZFXX로 바꾸시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SPRXX를 구입하셔도 되고요.

조만장자

2022-11-03 21:03:38

오... 그냥 이자 주는거면 위험하지는 않겠네요ㅋㅋㅋ

Bard

2022-11-03 19:52:17

당장 필요한 돈도 아니면 인덱스 펀드 / ETF 에 6개월 - 12개월 정도 나눠서 분할 매수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쁘시니 한달에 $3000 씩 매달 자동투자 되도록 기간 맞춰서 설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_^

조만장자

2022-11-03 21:04:37

와 자동으로 구매되게도 되는군요ㅎㅎ 

걸어가기

2022-11-03 20:05:36

3만불이면 요즘 좋은 뱅보 딜 몇개만 잘 하셔도 꽤 벌겠네요 

조만장자

2022-11-03 21:04:52

뱅보딜이 뭔가요?ㅜ 구글링 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조만장자

2022-11-03 21:06:23

아ㅋㅋㅋ뱅크 보너스라는거군요!

쫄쫄이

2022-11-03 20:17:26

저도 3만불이면 일단 뱅보딜로 시작해보겠어요.  

조만장자

2022-11-03 21:05:06

뱅보딜은 무엇일까요... 두분이나 추천하신다니...모지...ㅋㅋㅋ

파즈

2022-11-03 21:13:03

https://www.milemoa.com/bbs/board/5477140

여기 보시면 보처님이 업댓해 주십니다

shine

2022-11-03 21:28:22

뱅크보너스는 3만에서 5만 디파짓하고 별도의 DD를 하거나 그냥 3만불을 두기만 해도 300불이나 500불을 주는거죠. 근데 500불 받고 또 다른 뱅크보너스를 받기 위해 계좌를 닫고 돈을 옮겨야 하는데 보통 최소 3개월을 밸런스를 유지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3만불로 500불받고 다음 뱅보(뱅크보너스) 딜로 옮겨가는데 120일정도가 걸린다고 봐야죠. 그럼 1년에 3번한다는 건데 이걸로 받을 수 있는 총 보너스는 대략 1500달러 (사실 3만불 넣고 500불 주는 곳보다 300불정도 주는 곳이 더 많죠)

 

융통하실 돈의 기간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1년정도 원금 안건드려도 괜찮다면 연말쯤 CD에 넣고 forget about it해도 될겁니다. 연말쯤뙤면 12개월이나 15개월 CD가 5%나오는데도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주식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도 몇십% 이미 까먹었는데 여기서 더 물타기를 하러 들어가야 할지 감이 안섭니다. 이것저것 유투브 팟캐 귀동냥하면 주식시장은 내년 1년내내 반등은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에요. 

블랙아메리카노

2022-11-03 22:06:31

만불 I savings bonds 에 넣어두고 나머지 2만불로 뱅보 하세요 

롱비

2022-11-03 22:08:57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로는 싱글이시고 여윳돈이니.. 저 같으면 오늘부터 비트 이더에 DCA하겠다는..ㅎㅎ

내일은건물주

2022-11-04 00:21:57

Discover online saving account

없으시면 3만 5천불입금에 $450 Promotion 강추합니다. 입금하시면 바로다음날에 보너스를 주더라구요

Bonita

2022-11-04 04:17:37

Discover online saving account에  dd가 아니라 wire로 transfer하는것도 보너스 받을수 있나요?

내일은건물주

2022-11-04 04:24:58

일단 디스커버는 DD가 아니구요

단순히 돈만입금하면 바로 다음날 보너스가 나오더라구요

제 주거래은행이 로컬이라 Wire로 할려다가 에러가생겨서

그냥 체크작성해서 모바일 디파짓했습니다.

Ally 나 Capitol one 은 4-5일씩 돈을 홀드하더니만

Discover 는 하루에서 이틀이면 바로바로입금되서 좋더라구요 ㅎ

11월 8일까지라서 빨리하시기를 강추합니다

Bonita

2022-11-04 05:05:39

디스커버는 3만5천 체크를 써서 모바일 디파짓이 가능한가보네요~ 넘 감사합니다. 그럼 11월 8일전까지 계좌오픈하고 

30일 안에 디파짓 하면 되는거지요? 

내일은건물주

2022-11-04 05:18:17

Daily mobile deposit limit이 $25,000 이라서 저는 두번나눠서 입금시켰어요. 

약관에는 30일내로 입금시키라는대 혹시 모르니 잘 읽어보시구요 저는 어카운트 오픈하고 바로 이틀에걸쳐서 입금했습니다. 현재는 이게 가장좋아보여서 부모님이름까지 총 3개 오픈했네요 ㅎ

Nieve

2022-11-04 09:46:38

삼만오천불 유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내일은건물주

2022-11-04 23:56:42

프로모션 약관에는 언제까지 유지해야된다가 안나와있고 보너스도 돈입금하고 하루면나와서 유지기간이 없는것같은대 제가 못봤을수도있으니 약관을 잘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밍키

2022-11-04 04:34:58

(농담) 조만장자분이 3만불가지고 걱정하시다니요.... ^^

(진담) @라이트닝 님 조언대로 하세요... ^^ 

조만장자

2022-11-04 04:54:29

닉 따라가려고 파워볼 살라구요...ㅋㅋㅋㅋㅋ ????????????????????????????????????

조만장자

2022-11-04 05:03:21

잉 모야... (prayer)(prayer)(prayer)(prayer)(prayer)

만명피더

2022-11-04 04:39:15

(농담) 비트코인!

(진담) ....비트코인?

조만장자

2022-11-04 04:54:47

빗코는 쫌 무섭군여ㅋㅋㅋㅋㅋ

복숭아

2022-11-04 06:27:25

저도 뱅보할거같아요! 저도 여윳돈으로 뱅보 4군데 정도 해서 올해 1500불 정도 벌었어요. 

귀찮지만 세상에 꽁돈은 없으니까요..!!

러버

2022-11-04 19:52:26

맞아요. 저도 올해 부부같이 뱅보 4천불 정도. 카드 열고 보너스해서 만불 넘게 현금으로 받았어요 ㅎㅎㅎ

복숭아

2022-11-05 02:48:14

대박 역시 둘이 해야 이정도..!!! 

저도 둘이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제꺼만이라도 했는데, 내년부터는 정말 계획 제대로 짜서 둘이 달려야겠어요!

라이트닝

2022-11-05 03:19:38

세금 내실만큼은 과자 사드시지 마시고 좀 남겨두세요.
나중에 왠 세금 이러면서 놀라실 수 있어요.
특히 만불 정도 하시면 22%만 걸려도 꽤 크죠.

복숭아

2022-11-05 03:49:57

그건 그렇죠 ㅎㅎ 제가 학위 지원 받은거 인컴으로 잡혀서 세금떼인 양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요..

전 아무리 해도 저 정도는 못할거같으니 적당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확실히3

2022-11-04 06:28:17

저라면... 매일매일 트레이딩 하다보니 (그런데 하루에 마켓 시작하고 30분-60분 정도만 필요합니다) SPX 옵션 팔아서 하루에 200불 벌거나 400불 잃거나 양자 일택인데 (물론 FOMC/CPI등 매크로가 걸려있는 날은 휴가) 너무 시간적 여유가 없으시다면 다우를 제외한 인덱스 ETF가 낫죠. 서부에 사신다면 마켓 아워가 오전 6시 30분이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실수도 있겠지만 아침 9시30분/8시30분에 시작하는, 동부-중서부에 사신다면 좀 어려우실듯해요.

 

 

이론적인 확률로는, 9X%의 확률로 200불을 벌고 (10-X)%의 확률로 400불을 잃는데, 실제로는 70대 30의 확률로 승/패가 갈립니다. (Historical backtesting의 결과랑 제가 3개월간 해본 결과 거의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250번 (1년의 마켓이 열리는 날) 패를 던지면 250*0.7*200 - 250*0.3*400 = 5000불이 생기는데, 조건이 다르지만 한번 패를 던질때마다 잡히는 Margin이 약 대략 6000불의 원금으로 1년에 5000불의 수익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3만 불이라면...... 대략 2만 5천불 정도의 이득이 나오네요.

 

주의1: 물론 저 역시 3만불을 풀로 절대 동원하진 않습니다. 아무리 backtesting과 이론적 확률을 조합하더라도, 옵션은 리스크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죠 (갑자기 러-우전쟁에서 핵이라도 발사가 되었다고 뉴스가 뜨면.... 그땐 이미 늦은 겁니다)

주의2: 간략하게 언급했지만.... FOMC/CPI날은 제외해야합니다. (하다못해 내일 Job report도 지금 거를까말까 엄청 고민중입니다.....). 어제 FOMC를 발표 직후엔 SPX가 1.5% 상승하다가 -2.5%까지 수직하락했죠. 2시간도 안되는 사이, -4%씩의 변동성이 발생한다면...... 옵션을 파는 입장에선 100%의 확률로 손해를 봅니다 (그리고 옵션을 long하는 입장에선 하루에 텐베거하고..... 하하 그러는 시장이죠). 이렇게 FOMC거르고, CPI거르고, job report 거르고, 그러면 250일이 아니라 200일이 되고 그럼 그만큼의 slipage가 발생하죠. 

 

그렇다해도 지금 SPX기준으로 약 28% 손해인것보단 10%라도 이득보는게 100배 이득이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언제한번 글을 적을까 draft에 전략의 개요/확률적 승리/그리고 실제 Backtesting의 결과/제가 약 3개월동안 진행하고 있는 결과/자질구레한 팁들을 공유하면서 대충 실마리를 써놓았는데 시간이 날때 마일모아에 소개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1) 경기침체가 와서 SPX가 3200까지 간다면,

이미 ARK관련주는 -90% 거의 사망이고, generals of big tech는 테슬라/애플을 제외하면 이미 50-70% 사이의 손해율을 보이고 있고, (업데이트: 알고보니 Tetsy도 고점에서 거의-50%네요. Long term account에 고히 모셔두고 있는데 매일 안 봐서 몰랐어요.. ㅠ) 

2) 제일 떨어질 확률이 높은 곳은..... 아직까지도 고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맥도날드/펩시/유나이티드보험/월마트/셰브론라고 가정할때,

3) 자연스레 Dow에 관련된 지수 성적률이 제일 안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1)번의 명제에 동의한다면 말이죠.... 경기침체는 안 올수도 있다는 확률도 있으니까요. 

 

아니면 평소에 사고 싶었던 주식, 테슬라와 애플 빼곤 빅테크는 다 괜찮아보입니다만, 리스크가 있으니 차라리 ETF가 낫죠. 

 

쓰다보니 완전히 이상하게 간거 같은데 위에 분들이 언급하신것처럼 뱅보 먹으시다가..... SPX가 3200에서 HELOC, 2800에선 Kidney까지 팔아서라도 매수할 의향이 있는 저로썬, 그렇게 계획을 짤뜻합니다. 

조만장자

2022-11-04 15:11:14

와 감사합니다. ㅜㅜ중부라 아침엔 어렵겠지만... 나중에라도 더 공부해서 진입해 보고 싶네요ㅎㅎ 몇년 전 산 구글 몇개 사뒀는데 그거 가격 어케 됬을까 걱정되네요ㅋㅋㅋ 

나중에 글 꼭 올려주세요ㅜㅜ 더 알고 싶어요

rainman

2022-11-04 07:00:47

ETF 기준으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KOSPI ETF "EWY" 추천드립니다.

장투라는 전제하에 환율에서 일단 20% 이상 이득보고 시작하는거고 향후 중국을 배제한 무역 구조체제에서 한국 코스피 기업들이 꽤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합니다.

EWY가 11/3일 기준 $52.03인데 nasdaq은 10342.94, S&P는 3719.89입니다.

나중에 다시 환율 포함해서 수익률 계산 해보죠.

이댓글이 성지가 되길 바라며.

rainman

2022-11-04 07:04:50

참고로 원달러 환율은 1423.20입니다.

2년뒤에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과연 시장을 이길지.

시청도비

2022-11-04 11:14:43

지금 EWY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저도 관심이 있는데 지수 연동이라고 들었는데 환율도 반영이 되는건가요..?

rainman

2022-11-04 20:15:45

네 환차익은 자동으로 반영 됩니다.

Robinhood에서도 쉽게 사실수있습니다.

단점은 0.59% 운용수수료로 좀 높은편에 속합니다.

rainman

2022-11-04 20:42:03

참고로 전 아직 투자하지 않고있습니다.

환율이 한번 더 튀는 타이밍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조만장자

2022-11-04 15:11:40

오호... 이것도 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세운전자상가

2022-11-04 08:35:43

Amex도 apy 2.50%입니다

shilph

2022-11-04 11:00:28

제게 투자하세요. 묻지마 투자. 수십년 뒤에 뵙겠습...

가장 안전한건 뱅보랑 세이빙이지요. 요즘 이자율이 좋아서 할만해요. 뱅보 하실거면 DoC 참조해서 보시고요.

요리왕

2022-11-04 20:49:48

Robinhood에서 Gold member가 되면 3.75%APR 주네요. (한달에 $5 fee가 있고요). 3만불로 피 빼고 계산해도 3.55% 나오네요. 

목록

Page 1 / 384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828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132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149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0810
new 115336

라스베가스 호텔 불만 보상 문의드립니다. (추가)(완료)

| 질문-호텔 34
벨라지니어스 2024-06-18 1637
new 115335

상대방 과실로 차사고 후 Collision Deductible Waiver 받은 경험 공유

| 정보-기타 7
  • file
24Preludes 2024-06-18 726
new 115334

사심담긴 글) 한식에 대한 수요는 있는데 한국음식은 많이 없는 동네들

| 잡담 9
루리리 2024-06-18 771
new 115333

방수 카 시트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 질문-기타
펑키플러싱 2024-06-18 33
new 115332

로펌 진로 관련 마모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7
댕구와듀듀 2024-06-18 444
new 115331

Conrad Seoul - 2 Queen Executive Lounge Access 방의 경우 조식 zest에서 가능한가요?

| 질문-호텔 11
memories 2024-06-18 486
updated 115330

렌트카 빌린 곳 말고 다른 곳에서 리턴하면 추가 Drop fee가 있나요?

| 질문-여행 10
쌤킴 2024-06-16 1225
updated 115329

호텔 팁 요구: 요즘은 이런것이 일반적인 건가요? 아니면 제가 까탈스러운 걸까요?

| 잡담 48
  • file
알로하 2024-06-16 5678
new 115328

명동르메리디앙/ JW Marriott제주/ 엘시티 레지던스/ Park Hyatt Siem Reap

| 후기 3
여기가메이저 2024-06-18 458
updated 115327

Roth IRA에서 현명하게 돈을 빼기 (v2)

| 정보-은퇴 46
  • file
도코 2024-05-25 6376
updated 115326

스페인 세도시, 포르투, 암스테르담 일정 좀 봐주세요

| 질문-여행 6
Blackbear 2024-06-17 368
updated 115325

Bilt 카드 거절 됐네요. 유사한 DP 가 있을까요? (F-1 NRA)

| 질문-카드 10
토끼까불이 2024-06-17 1308
updated 115324

의료보험 없이 한국 건강검진시 금액은?

| 질문-기타 40
오번사는사람 2024-05-07 5388
updated 115323

오사카 호텔(웨스틴 오사카, 리츠칼튼 교토) 간단후기

| 정보-여행 3
  • file
행복하게 2024-06-16 653
updated 115322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2
  • file
힐링 2024-06-17 1062
updated 115321

hilton gift card 사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 질문-카드 26
오우펭귄 2024-03-27 2866
updated 115320

힐튼 엉불 카드 경주리조트 선결제 했는데 우양 이라고 뜨네요. 크레딧 받을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25
  • file
지나킴왕짱 2024-06-17 1628
new 115319

[카드 추가 워런티] 가전제품 (전자렌지) Extended Warranty 후기

| 잡담
heesohn 2024-06-18 138
updated 115318

유투브에 있는 EBS TV show "왔다 내손주" 추천

| 잡담 3
쵸코대마왕 2024-06-17 1256
new 115317

간만의 이민소식: 바이든 행정부 미국시민권자의 불법 월경한 배우자와 자녀들을 위한 정책 발표

| 정보-기타 3
bn 2024-06-18 1167
new 115316

미국에서 견과류 구매하기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
올랜도마스터 2024-06-18 324
updated 115315

아시아나 왕복 ICN-LAX 이코노미/비즈니스를 섞어서 발권하는 방법은 전화통화뿐일까요?(셀프업뎃, 웹으로도 됩니다)

| 질문-항공 14
  • file
강풍호 2024-06-17 1267
new 115314

Bank bonus | Wells fargo | checking $400 | 7/31 종료 | 웰스파고 400불 뱅보

| 정보-기타 1
  • file
신바람하교수 2024-06-18 524
updated 115313

[11/30/23] 발빠른 늬우스 - 게스트 오브 아너 (GoH) & 하얏트 (Hyatt) 마일스톤 리워드 변경

| 정보-호텔 203
shilph 2023-11-30 15521
updated 115312

토트넘 (tottenham hotspur) 경기, 티켓 사는 팁. + 2024-2025 리그 스케줄 나왔습니다.!

| 질문-기타 115
  • file
Hoosiers 2022-10-24 11892
updated 115311

최근 아시아나 웹에서 아멕스로 결제하신 분 계신가요?(페이팔 오류?)-업뎃!인천발은 아멕스로 안된답니다.

| 질문-항공 7
강풍호 2024-06-17 514
updated 115310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18
  • file
AQuaNtum 2024-06-17 1051
new 115309

ICN-SFO-EWR 유나이티드 클럽라운지 패스

| 질문-항공 7
브릴란테 2024-06-18 473
updated 115308

미국 입국시 만불보다 약간 더 가지고 갈때, 신고 ?

| 질문-기타 9
MX-P 2024-06-15 2852
updated 115307

한국에 온다는 것

| 잡담 52
복숭아 2024-06-16 6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