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O-JFK thanksgiving 레비뉴 발권후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신입 인사드립니다.

항상 많은분들 좋은 후기로 많이 배우고 이제 마일 눈뜨기 시작한 신입니다.

고수분들처럼 마일로 비지니스 1등석 후기 아니고 BOA 알라스카 비지니스 카드 발권후 돈주고 산 발권입니다.

주로 google flight 검색후 공홈에서 발권을 합니다. 요즘같이 변경이 잦을 경우에는 곰홈에서 발권을 해야 한다고 배워서,,,, 

추수감사절 연휴라서 9월말 발권이라 좀 늦게 발권해서 이콘 레비뉴 680대로 발권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알라스카가 변경 수수료 없이 금액 차액만 지불하면 되는 정책으로 바뀌어서 사고 나서도 한번씩 구글 플라이트로 검색도 해 보았습니다.

갑자기 제가 가는 날짜에 가격이 518불로 훅 떨어지는것 발견해서 시간 변경 시도합니다. 원래 발권하고도 더 좋은 시간 변경가능해서 공홈에서 예약번호로 조회해서 시도하니 차액 162불은 발권일로부터 1년간 유효한 알라스카 크레딧으로 바로 받았습니다.

1명이라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사고 나서도 잊어버리시지 마시고 가끔 검색하시면 돈버실수도 있습니다.

구글 프라이스 히스토리 정확성에 가끔 놀랍니다. 

제가 12월 인천-하노이 구간 9월에 발권하고 가격이 갑자기 2배 올라서 가족 발권을 못하고 있었는데 매일매일 아침마다 구글 검색하다 가격이 갑자기 내려서 9월발권보다는 좀더 저렴하게 발권했습니다.

여행계획 하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