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816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72
- 질문-기타 20883
- 질문-카드 11786
- 질문-항공 10248
- 질문-호텔 5244
- 질문-여행 4071
- 질문-DIY 193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3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8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8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36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안녕하세요
저의 경우 J-1 -> F-1 -> OPT -> OPT STEM -> Green card 순으로 미국에 남게된 케이스 입니다.
영주권 서류준비는 PhD 취득하고 포닥하면서 빅토리아 첸과 진행하였고 J-1 waiver는 혼자 진행했습니다.
1. I-140
- 재료공학, citation 당시 170 정도, 추천서 dependent 1장, independnt 1장, 반도체/밀리터리 응용분야를 강조해서 petition 작성했습니다.
- Received : 02/14/2022
- Approved : 05/09/2022
2. J-1 Waiver
- 구글링 열심히 해가면서 혼자 준비했네요...
- Received : 04/19/2022
- Approved : 05/20/2022
3. I-485/I-765/I-131/ with I-683
- Received : 07/14/2022
- Fingerprint : 08/11/2022
- I-765 approved : 09/14/2022
- I-485 approved : 10/14/2022
- I-485 card delivered : 10/19/2022
요즘 확실히 프로세스가 빨라진 느낌이더라구요. 기다리시는 모든 분들 곧 좋은 소식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 전체
- 후기 6816
- 후기-카드 1826
- 후기-발권-예약 125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672
- 질문-기타 20883
- 질문-카드 11786
- 질문-항공 10248
- 질문-호텔 5244
- 질문-여행 4071
- 질문-DIY 193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9
- 정보 2435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40
- 정보-기타 8053
- 정보-항공 3848
- 정보-호텔 3258
- 정보-여행 1071
- 정보-DIY 207
- 정보-맛집 219
- 정보-부동산 42
- 정보-은퇴 262
- 여행기 3438
- 여행기-하와이 389
- 잡담 15536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8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4 댓글
바이올렛
2022-11-04 20:16:46
축하드립니다! 140/485 둘다 빨리 처리된 케이스네요!
추억
2022-11-04 20:26:44
감사합니다! :)
뭉지
2022-11-04 20:17:50
축하드립니다 :)
저도 여기서 했습니다. 혹시 I-140 준비할때 485랑 따로 하라고 하진 않던가요?
저는 따로 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해서 따로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I140준비 하실때 어떠셨나요? 저는 제가 다 드레프트 만들어주면 변호사가 고칠곳, 첨부 해야 할것 들 알려주는 식으로 해서...
이게 뭔가 싶긴 했었네요.
추억
2022-11-04 20:35:27
감사합니다 :)
저는 J-1 웨이버와 OPT STEM을 신청했어야 했기 때문에 I-140과 I-485 따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뭉지님 말씀처럼 좀 더 안전하기도 하구요. 변호사도 안전한 방향으로 가게끔 강조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승인 확률때문에 인지..? ㅎㅎ)
개인적으로 I-140 준비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제 연구에 관한 summary와 제 논문(citation 높은)을 인용한 타 논문들을 찾아서 왜 인용했는지 일일이 찾아야했어요. 나중에 수십장 정도의 서류가 준비되자 그것을 바탕으로 변호사가 마지막에 Petition을 작성해 주었고, 그것과 증빙서류를 USCIS에 제출하는 식이였습니다. 제 연구의 summary를 포함한 모든 draft는 이 petition과 추천서 draft를 위한 자료였던걸 알게됐네요ㅎㅎ 변호사가 신청인의 연구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과정인것 같습니다.
purme
2022-11-04 20:30:08
축하드립니다~
추억
2022-11-04 20:36:50
감사합니다!
싱가폴
2022-11-04 20:36:12
축하드립니다! 정말 빨리 받으셨네요!
추억
2022-11-04 20:37:08
감사합니다. 타이밍이 좋았던것 같아요
이성의목소리
2022-11-04 20:39:11
와 전부 굉장히 빠르게 처리되셨군요. 저도 기다리는 중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추억
2022-11-05 00:52:54
감사합니다!
잘쓰는방법
2022-11-04 22:10:14
축하드립니다!
131은 끝까지 승인 안된건가요? 저랑 제출 시기는 다르지만 (제가 한달반 정도 느려요) 접수후 핑거찍고 765 승인되는 소요시간은 비슷하네요. 핑거하고 웹사이트 상에 485관련 다른 업데이트가 있으셨나요?
추억
2022-11-05 00:55:39
감사합니다!
I-485 승인되고 난 뒤 I-131은 아래와 같이 closed 됐어요.
잘쓰는방법
2022-11-05 02:14:18
타임라인까지 찾아서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상태는 figerprints were taken 인데 챗으로 알아보니 485는 필드오피스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한달반정도 빠르신 타임라인이니 저도 곧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사는백수
2022-11-05 01:43:56
우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H1B없이 OPT에서 그린카드 바로 도전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전.. OPT에 H1B 연장도 최근에 했는데 회사스폰 EB2 그린카드가 오딧받고 또 deny나와서 appeal 최근에 접수했는데.. 역시 개인마다 운이란게 있나봅니다! 이제 비지니스 카드도 달리실 수 있고, 영주권자로 당당히 사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