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가입한 엘에이촌놈입니다.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다음주 토요일(11/12/22)에 한국출발하는데 한국가서 쓸만한 카드를 열고싶습니다.
체이스 잉크 언리가 좋은 시기인데 한국에서 사용시 수수료 차지가 된다고하여서 다른 카드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 카드 상황은 2/24 이고요 주로 UR로 모아서 하얏트에 몰빵해서 쓰고 있습니다.
1. Amex Honors - 2003
2. Amex Honors - 2016 -> Upgrade Surpass Aug. 2022
3. Chase Sapphire - 2017
4. Chase Ink Unlimited - 2019 - Close 10/29/22
5. Chase Hyatt Bus. - Mar. 2022
6. Capital 1 Venture X - Mar. 2022
7. Chase United Bus. - Jun. 2022
8. Chase Ink Cash - Sep. 2022
9. Amex Aspire - Oct. 2022
고수분들에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카테고리를 입력하라는데 숫자로만 보여서 아무거나 눌렀습니다.
체이스 ink 시리즈 중에서 preferred와 premier만 말씀하신대로 달러 외 사용 수수료(포렉스 피)가 없어요. 3%니까 이게 적용되면 5% 카테고리가 아닌 이상 손해이기 마련인데요.. 그런데 마침 남겨주신 히스토리를 보니, 사파이어 계열 카드를 처닝하시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마침 2/24이시기도 한데, 문제는 체이스 여신 기간이 짧아서 mdd(사프와 사리를 함께 열어 사인업 보너스를 극대화 하는 전략)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보처 님이 제가 남긴 댓글에 정말 자세히 댓글을 남겨 주셨어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search_target=comment_nick_name&search_keyword=보처&document_srl=9618870&mid=board
제가 똥손이라 위험감수하는 MDD는 패스할라구요. 그리고 사프는 8K 사인업보너스 기다리는 중이라 보류중입니다. Chase Ink Preferred 열고 가져가는게 제일 나을까요? 혹시 잉크 언니 9K 보너스는 언제까지 하는지 아시는분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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