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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길게 마일모으기

트리없는마음, 2022-11-06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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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은 저번에 해놓고 이제야 처음 글을 써보네요.

오랜만에 마일모아 회원가입이 열리면서 이러저러한 질문글도 올라오고 새로운 에너지가 들어오는 느낌이네요

 

게시판에 엄청난 신공으로 마일을 모아가시는 고수분들의 이야기는 종종 올라오는데

가늘고 길게 가는 케이스는 별로 없어서 짧은 마일 여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제가 하는 방법은 상당히 보수적으로 가늘고 길게 그리고 너무 많은 또는 잦은 관리를 안해도 되게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몇개를 잡아 놓고 갑니다

 

  1. 1년에 여는 카드는 2~3 정도 + 스팬딩이 생기면 카드 업그레이드
  2. 처닝 또는 연회비 관리를 위한 product change 여유 있게 (최소 유지 기간 에서 6개월 ~ 12개월 추가)
  3. 처닝을 위해 열고 닫아도 별 지장 없을 정도의 credit history 기본작업 (이건 거의 끝나간다고 봐야겠네요)

 

정도를 지키면서 합니다

 

이렇게 경우 좋은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 예기치 못한 사고를 줄일 있습니다.

위에 적은 대로 빠듯하게 달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카드를 열때 여러가지 조건을 조금 신경써도 되고,

그로인해 한두달 차이로 처닝을 못한다던지, 5/24, clawback 등등의 사고를 조금이나마 줄일 있습니다.

  • 항상 스팬딩을 쫓으면서(?) 살지 않아도 됩니다.

이건 제가 결혼하고 P2 크레딧 카드를 제가 관리하면서 마일모아를 하다보니, 어떤 경우는 대박딜이라고 P1+P2 달리고

스팬딩을 열심히 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면서 깨닿게 됐습니다. 자주 열면 이게 심해지겠구나…

  • 연회비 관리가 어느정도 됩니다.
  • 대박딜이 나왔는데 못달리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빡빡하게 카드를 열고 닫는게 아니라서 효율(?) 떨어지지만, 대박딜이 뜰때 카드 갯수/크레딧 하드풀에 여유가

생기면서 기회상 상쇄가 된다고 행복회로를 돌립니다… ㅎㅎ

 

아래는 제가 지금껏 해온 기록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게 여러가지를 관리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열거나 바꾸거나 닫으면 시기를 기록해 놓습니다.

보통 스팬딩이 몇달 안에 끝나는데 반해, 처닝/연회비 관리를 위한 작업을 충분히 여유시간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스팬딩이 언제 끝났고 보너스를 언제 받았는지 같은 것도 기록하지 않습니다. 귀찮아요…

 

 

 

Type

Month

Year

Amex Everyday

Open

Oct 2018

2018

Amex Everyday Preferred

- Upgrade

Apr 2021

2021

Amex Eveyday

- Downgrade

Oct 2022

2022

Amex SPG Luxury

Open

Mar 2017

2017

Amex Bonvoy Brilliant

- Upgrade

Nov 2018

2018

Amex Bonvoy Plastic

- Downgrade

Apr 2022

2022

Amex Bonvoy Plastic

- Close

June 2022

2022

Amex Gold

Open

Feb 2019

2019

Amex/Citi Costco

Open

June 2012

2012

Citi Premier

Open

Oct 2018

2018

Citi Reward+

- Downgrade

Sept 2020

2020

Chase Freedom

Open

May 2012

2012

Chase Sapphire Preferred

Open

Dec 2015

2015

Chase Freedom Unlimited

- Downgrade

Mar 2017

2017

Chase Sapphire Reserve

Open

Mar 2017

2017

Chase Freedom Flex

- Downgrade

Mar 2022

2022

Chase Amazon

Open

Dec 2019

2019

Chase Sapphire Preferred

Open

May 2022

2022

Chase Bonvoy Boundless

Open

Aug 2022

2022

BoA Cash Reward

Open

Dec 2019

2019

Apple Card

Open

Nov 2020

2020

Chase Business Cash

Open

Sept 2021

2021

 

연도별 오름차순으로 하면..

 

Type

Month

Year

Amex/Citi Costco

Open

June 2012

2012

Chase Freedom

Open

May 2012

2012

Chase Sapphire Preferred

Open

Dec 2015

2015

Amex SPG Luxury

Open

Mar 2017

2017

Chase Freedom Unlimited

- Downgrade

Mar 2017

2017

Chase Sapphire Reserve

Open

Mar 2017

2017

Amex Everyday

Open

Oct 2018

2018

Amex Bonvoy Brilliant

- Upgrade

Nov 2018

2018

Citi Premier

Open

Oct 2018

2018

Amex Gold

Open

Feb 2019

2019

Chase Amazon

Open

Dec 2019

2019

BoA Cash Reward

Open

Dec 2019

2019

Citi Reward+

- Downgrade

Sept 2020

2020

Apple Card

Open

Nov 2020

2020

Amex Everyday Preferred

- Upgrade

Apr 2021

2021

Chase Business Cash

Open

Sept 2021

2021

Amex Everyday

- Downgrade

Oct 2022

2022

Amex Bonvoy Plastic

- Downgrade

Apr 2022

2022

Amex Bonvoy Plastic

- Close

June 2022

2022

Chase Freedom Flex

- Downgrade

Mar 2022

2022

Chase Sapphire Preferred

Open

May 2022

2022

Chase Bonvoy Boundless

Open

Aug 2022

2022

 

연도별로 카드를 열거나 업글 횟수가 어느순간부터 2~3회로 일정합니다. (2016년도에 마모를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의미없는 카드들도 보일텐데요. 이걸 5/24 써가면서 여느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바닥에 깔고 평생카드 만드는 치고 만들었습니다.

이정도만 만들어도 대부분 연회비 높은 카드는 대박 프로모션이 있을때 열었어서 여기저기 쓰고 다녔습니다.

물론 이렇게 보수적으로 해서 카드 룰이 개악이 되고 포인트 가치가 낮아지고 해서 놓친것들도 있지만 (리츠야 ㅠㅠㅠ)

지속적인 마일신공 + 카드사와의 관계에 red flag 띄우지 않는데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빡세게 관리하실분은 전에 올라왔던 이런걸 참고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CbhucF8ZoUo1KPcKSaxqMRwkoJ16jM0H_so4ACd0Sw/edit#gid=0

 

모두 인어를 낚으시길 바라며,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PS

이런 뻘글만 올리면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니 DP 하나 남겨봅니다. 찾아봐도 안나오더라구요..

이번에 Chase Bonvoy Boundless 열면서 아멕스 카드를 닫고 한달을 기다리고 신청해야 하는 바람에 Promotion 끝나기 겨우 며칠전에야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팬딩이 뜨네요?! 10 정도 후에 승인이 나고 카드가 도착해서, 이러면 promotion 트리거가 안되나 싶었지만 신청 날짜로 적용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고, 실제로 스팬딩 마친후에 숙박권 5 들어 왔습니다.

 

28 댓글

플래브

2022-11-06 17:03:46

가늘고 길게를 지향하는 한 사람으로써 매우 도움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트리없는마음

2022-11-07 00:57:14

가늘고 길게 하지만 아끼똥을 상기하며 같이 달리시죠 ㅎㅎㅎ

R56

2022-11-06 19:25:28

"중간중간 의미없는 카드들도  보일텐데요이걸 5/24 써가면서  여느냐" -> 저도 애플카드 열때 그 소리 들었어요 ㅎㅎ 리스트를 보니 캐피탈원이나 항공사 카드들은 아예 안건드리신 것 같군요. 다음엔 뭐 여십니까?

트리없는마음

2022-11-07 01:01:18

다른 카드들은 나름 의미부여를 할 수 있는데 애플카드는 진짜.... 그냥 열었습니다 ㅋㅋㅋ 근데 아이폰에 등록해두고 자잘한 결재에 잘 쓰고 있어요.

 

캐피탈은 venture x를 p2로 열어서 저도 같이 열기에는 스팬딩 부담이 심해서 패스했구요. 항공사는 제가 마일을 모아서 한국행 티켓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순위가 좀 밀리더라구요.

 

그래도 다음카드는 컴페니언 패스을 위한 싸웨 아니면 오르락내리락 가능한 호텔카드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사는백수

2022-11-06 20:59:48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욕심은 나지만, 크레딧 관리와카드사와의 좋은 관계를 위해 "가늘고 길게"를 동감합니다. 그리고 스펜딩을 많이 채울 수 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지만, 제 인컴으로눈 1년에 2-3개 정도까지만 스펜딩으로 열 수 있는게 가능하더라구요. 더 열면, 결국 많은 소비를 불러일으킬까봐 저축에 방해되는것도 겁도 났구요.. 

트리없는마음

2022-11-07 01:04:35

저도 1년에 2~3개가 딱 적당한데 p2카드를 관리하는 순간부터 집세내기, 유틸리티 미리내기 등등을 구겨 넣어가면서 해야되더라구요. 물가가 올라서 올해 스팬딩은 비교적 쉬웠던건(?) 안비밀입니다... ㅠㅠㅠ

보처

2022-11-06 21:05:57

저도 연회비 너무 아깝고 가늘고 길게 신용기록 관리 좋아해요 헿 

 

Screenshot_20221106_130407.jpg

잘사는백수

2022-11-06 21:18:24

Fico 841, 어마무시하신데요?! 역시 관리 잘하신 결과군요!!! 

보처

2022-11-06 23:16:21

감사합니다 네 TU는 뭐 850도 가끔 찍구요 카드 많이 열어요.

잘사는백수

2022-11-07 04:23:53

카드 많이 열어도 850까지 가능한거군요! 또 배워갑니다!!

보처

2022-11-07 04:34:12

네 정말 죄송하지만 그게 요지였어요 신용이란게 어찌 돌아가는건지 이해하시면 위험성 있는거 하나도 안해도 보너스 아주 짭짤한 카드 많이 여시고 신용기록도 오히려 더 탄탄해질 수 있다구요.

트리없는마음

2022-11-07 01:08:20

와 역시 보처님!!

저는 800초반에서 왔다갔다 정도에서 안뚫리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달라스초이

2022-11-07 03:08:04

제대로된 주당은 술도 쎄지만, 좌중을 압도하는 술지식, 언변, 품격 모두를 갖추는 법입니다.

보처님은 카드로 많으시고, 좌중을 압도하는 카드지식, 언변, 크레딧 스코어까지 모든걸 갖추셨네요. 존경합니다.

shilph

2022-11-07 03:17:08

거기에 잘생기시기까지...

보처

2022-11-07 03:51:27

이짤 오랫만이죠?

 

dfb83e7a3d30845f5b6b6734ab6d1e7a.jpg

shilph

2022-11-07 04:49:30

저랑 보처님이랑 바뀌꺼라고 몇번을 말씀드립니꽈 ㅇㅅㅇ!!

보처

2022-11-07 03:57:56

헐 무슨말씀을 ㅡ.ㅡ;;;;;;;

모모찌로

2022-11-06 21:07:36

우와 공유 감사합니다. 타임 라인별로 가입하고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그리고 쳐닝까지  보여서 도움이 되네요! 마모 가입하고 마음이 급해지고 있었던 지라 이런 사실적인 예시 너무 좋습니다 :)

트리없는마음

2022-11-07 01:42:13

감사합니다 :D

shilph

2022-11-07 03:19:49

실제로 제가 주변에 카드 크게 관심은 없지만 하고는 싶어하는 분들에게 권하는 전략입니다. 둘이서 매년 카드 두 장씩만 열라고요. 6개월 텀으로 여니 5/24 문제 없고, 스펜딩에도 크게 문제 없고요. 연회비는 알아서 문제 안되는 수준으로 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케바케랄까요.

 

물론 저는 매년 그 배를 엽....

JoshuaR

2022-11-07 09:27:31

제가 2년동안 p2 제외하고 제 이름 앞으로만 카드 17개 열었다가 한번 크게 탈난적이 있지요 ㅎㅎㅎ 그게 딱히 많이 열어서 그런건 아니고 grAAvy train 타다가 그런거긴 하지만요.

지금은 긴축재정 모드라서 카드 안연지 오래되었습니다. 근데 또 한동안 달린 전적 때문에 5/24 언더로 떨어지려면 한 1년은 더 기다려야 하네요..

마음은 가늘고 길게가 되는데 이놈에 손꾸락이 가늘고 길게 열도록 냅두질 않는게 문제네요.. 취미생활이자 습관이라서요 ㅎㅎㅎ

shilph

2022-11-07 17:36:15

아... 아아.... ㅠㅠ

트리없는마음

2022-11-07 11:11:46

저도 실프님처럼 여러개를 열고 싶지만 tracking을 다 할 자신이 없더라구요.

따라했다가는 꼬일게 분명하기에... easy mode하고 있습니다 ㅎㅎ

shilph

2022-11-07 17:36:56

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적어두면서 써요. 꼬이면 최악이죠 ㄷㄷㄷ

JoshuaR

2022-11-07 19:35:02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하면 됩니다.

하시다보면 나중엔 자동으로 5/24 계산해주는 기능도 넣고.. 점점 시트가 발전합니다 ㅎㅎㅎ

에타

2022-11-07 16:41:52

저 역시 가늘고 길게 가자는 주의입니다. 카드 여는 텀을 보면 1년에 1-2개 정도 여는것 같네요 (항공권 위주로). 카드를 많이 열게되면 무의식적으로 평소보다 소비를 많이하게되는 것은 사실이에요. 게다가 저는 숙박권을 제공하는 호텔카드는 더더욱 손이 잘 안가게 되는데 대부분 포인트제한이 있어서 가고 싶어하는 호텔을 원하는 날짜에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라이트닝

2022-11-07 18:29:36

카드를 널널하게 만드시려면 좋은 캐쉬백 카드 하나도 필수인 것 같습니다.
늘 스팬딩할 카드를 찾으면서 계속 카드 만들게 되거든요.
스팬딩없어도 백업으로 쓰실 카드 하나 생기면 부담이 좀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가 적당하냐?" 가 중요한데요, BOA에서 platinum honor 이상 등급이면 받는 2.625%, 카테고리별 5.25% 정도면 전 괜찮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팬딩 오퍼도 5% 이상으로 적립할 기회가 많고요.

shine

2022-11-07 19:05:36

좋은 마일게임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원글과 비슷하게 하고 있네요 3-4년전부터 고가의 연회비 카드를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대개 무료숙박권과 라운지/그리고 에어라인 크레딧으로 이루어진 500불짜리 카드가 별로 필요하지 않더라구요. 일년에 2-3천달라를 연회비로 내서 얻을 수 있는 플러스 알파에 대해서도 좀 회의적이 되었구요. (이건 뭐 개인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5/24도 한번도 오버더리밋 안하니 일단 체이스 카드를 안정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원글님도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저도 5-6년전부터 그렇게 하고 있네요. 체이스 개인/비즈 카드만 적당히 처닝해도 1년에 만들 카드 개수는 차고 넘치죠. 델타가 한국가는 가족 마일 항공권에 거의 무쓸모가 된 이후 굳이 아멕스 항공포인트 (MR)를 모을 이유도 사라졌고, AA는 여전히 가장 마일 모으기가 쉬운 프로그램이니 체이스만 잡고 있으면 UA/싸웨/IHG?그리고 하야트가 해결되네요. 이거면 대략의 여름 가족한국행과 호텔이 해결되더라구요.

 

이렇게 적당히 카드 만드니 연회비는 일년에 대략 200불정도로 끝나는 것 같고, 그간 마일은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물론 이렇게 할려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게 있는게.. 비지니스 좌석 (가령 MR트랜스퍼로 ANA를 탄다건가)나 무료숙박권으로 고급 리조트 호텔을 찾아다니는 걸 포기해야 합니다. 그거 할려면 결국 연회비 많이 내는 카드들로 돌아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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