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면 복권 사러 가는데, 이번에는 저는 20불 기여 했습니다.
$6($2x3) 했습니다 ㅎㅎ
0! 한번도 복권 사본 적 없어요 !!
한 120 기여했네요 ㅠㅠ ㅎㅎ 리턴은 20불정도..
게을러서 못샀어요 ㅜ.ㅜ 내 2b
복권 당첨확률이 0에 수렴한다고는 하지만, 저는 진짜 순수하게 0% 입니다.
복권을 공짜로 받아본적은 있는데 돈주고는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요.
$10 X 5번 = $50 인데, 아직 한장도 맞춰보지 않고 있습니다.....(왜 샀는지...)
$12 기부 했습니다.
아무것도 기여 안한 제가 승자입니다! (정신 승리)
0! (가족들 꿈꾸기만 기다리다가...)
기부하려고 동네 가게에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오히려 잘된 일이되었네요 ㅎㅎ
1B 넘었을때 부터 한장씩만 샀어요!
사딸라!
$2 사고 번호 보는 순간 바로 꽝임을 직감... ㅠㅠㅠ
저도 일주일에 2~3장씩 4밀리언 부터 사왔으니가.. 대강 40불은 넘은거 같내요 ㅋ
그냥 사고 나서 상상 하는 재미가 쏠쏠해서요 ㅋ
정말 몰빵 해서 1등 쓸려주는 복권 이더라구요,
이래저래 주변 부탁 합쳐서 $140 정도 샀는데, 리턴 $11.......
2불 썼슴다. 회사사람들하고 같이 사서 당첨되면 다같이 회사 때려 치자고 했으나.. ㅠㅠㅠ
10달러 썼어요. 당첨 발표 나기 전까지 받으면 뭐할까 행복한 상상을 잠시나마 했네요ㅎㅎ 숫자가 근처도 가지 않고 다 꽝이었지만요!
안될것 알면서도..전 40불 도네이션 했네요.
40불 써서 4불 당첨되었습니다. 수익율 -9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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