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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22 밤 서부시간 업데이트: 연구소 리크루터가 하이어링 매니저랑 follow-up 했다고 (단순히 지원서를 확인했다는 것 같아요) 답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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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HRL 이라는 연구소 (GM과 보잉 공동소유) 에서 퀀텀 펀딩이 많이 생겼는지 최근 자리가 많이 생겼네요.

마침 배우자가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정확히 배우자가 가지고 있는 스킬을 원하는 공고가 있어서 지원을 하고 연구소 리쿠르터에게도 연락을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네요. 링크드인으로 해당 부서 디렉터도 찾았는데 무작정 connect 하고 연락을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걸리는건 posting 에는 학부/석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배우자는 해당 분야 박사학위가 있다는 점 입니다. (하지만 원하는 스킬셋을 보면 사실상 박사급이 필요해보이는데 말이죠)

한 번 전화통화라도 해서 그쪽에서 정확히 원하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여기 딱 맞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고 싶은데 해당 연구소에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대표전화로 이런걸 얘기 할 수도 없고 ㅠㅠ

이런 경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2 댓글

찐돌

2022-11-15 10:18:48

그 연구소가 아무런 시스템에 없는 곳이면 몰라도, GM보잉 정도  되는 회사가 그런게 없을리는 없어서, Recruiter에게 연락하는게 정석입니다. 답변이 없는 이유는,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 그 사람들이 아무일도 안하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원래 리크루터의 일이란게, 지원자 상대하고 레쥬메 괜찮은게 있으면 HM에게 즉각 즉각 보냅니다. 제 경험상, 구멍가게라면 몰라도 리크루터 단에서 딜레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연락이 없는 이유는 HM이 다른 사람을 보고 있거나, 즉답을 안해줘서 입니다. 이런건 기다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디렉터가 HM이 아니라면 디렉터도 HM에게 Refer하는게 전부입니다. Hire 결정은 전적으로 HM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런건 기다리시는게 맞습니다. 

강심수정

2022-11-15 17:18:18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리크루터랑 연락이 되고 있으니 좀 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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