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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원인을 찾아보고 싶어서 expertflyer trial을 가지고 테스트 쿼리를 몇 개 넣어봤는데... 이건 더 가관이네요;;

대한항공 웹사이트상에서는 전부 이코노미 무제한 / 비즈니스 마감으로 잡혀있는 날짜 다섯개를 테스트 해봤는데, 전혀 일관성이 없네요.

KE 시스템에서 아예 막아놓은 날짜(증편예정인데 확정안된)에도 어워드가 있다고 나오질 않나..

 

뭘까요 대체.. EF는 대체 무슨 인벤토리를 퍼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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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KE 자체 award availability-제휴사 availability간에 어느 정도 룰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점점 알수없게 되어가네요.

KE 웹사이트에서 X9 (몇자리가 가능하다고 나오지 않고 그냥 자리 있다고 나오는 상황)인 상황인데,

DL에서는 말도안되는 마일리지 차감(편도 10만?)을 잡아놓고 5-6석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뭐 여기까진 아 Skypeso... 이러고 넘어갈거같은데..

 

AS에서는 35K 어워드(물론 편도는 안되니 70K로 나옵니다만)가 제한없이 보이는데, AF에서는 아예 안 잡힙니다.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