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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 서울 그랜드 하야트 AMEX FHR 하기 좋은 시기인 듯

papagoose, 2022-11-20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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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x Plat가지고 계신 분들은 Hotel Credit 때문에 잘 아시는 Amex FHR 이야기입니다. FHR 호텔들이 대부분 꽤 좋은 호텔들이어서 일부러 찾아먹기에는 막상 HC $200 받는다해도 내키지 않을때도 많지요?!...

 

요런 것은 아무래도 한국이 만만한 것 같아요. 제가 연말에 이러저러한 일로 서울 시내 호텔을 사용해야 해서 이 FHR 덕을 좀 봤습니다. 혹시라도 12,1,2월 정도에 한국에 오시는 분들은 한번 "서울 그랜드 하야트 AMEX FHR"하는 것을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숙박비가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냥 $200 아래 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화면 캡처 2022-11-20 153949.jpg

 

게다가 Amex Travel은 MR 5x입니다.

화면 캡처 2022-11-20 154648.jpg

 

더군다나 요즘은 FHR 예약해도 하야트 멤버 넘버 입력이 되고, 하야트 포인트도 획득됩니다.

화면 캡처 2022-11-20 155143.jpg

 

방은 남산뷰나 한강뷰 정도는 원하는 쪽으로 금방 바꿔줍니다.

 

화면 캡처 2022-11-20 160716.jpg 화면 캡처 2022-11-20 160704.jpg

 

다들 아시는 FHR 혜택을 잠시 보면,

- 12PM check-in - 4:00PM Late Check-out: 당연합니다.

- 2명 무료조식: 돈내고 먹으려면 \55,000원/명입니다.

- F&B $100: 요즘 환율이 올라 \130,000 정도 사용됩니다. 술 빼고 베이커리&식당 다 가능합니다.

- 그리고 요건 예약시에는 몰랐는데... Complimentary Welcome Gift가 있습니다. 와인 1병을 줍니다. 완전 싸구려 와인은 아니고 대충 찾아보니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주는 와인 셀렉션 정도는 되더군요. 

 

화면 캡처 2022-11-20 155711.jpg

 

화면 캡처 2022-11-20 160730.jpg

 

결국 HC사용해서 $200 받으시는 분들은 호텔 Free night하시고

$100 F&B, 2명 무료조식, 와인 1병, 1200 MR, 1400 Hyatt points를 덤으로 받는거죠!!

 

HC 없이 FHR하시면,

저녁/와인/아침 제공되는 호텔에서 대충 무료로 하루밤 편하게 지내신다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합니다.^^ (Plus 1200 MR and 1400 Hyatt points)

 

 

* 저는 빵돌이라서 하야트 베이커리 빵들 가끔 사서 먹는데요, 여기 상당히 빵이 좋아요. (진짜 맛난 빵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하야트 근처 걷는 거리에 있는 "오월의 종"이라는 빵집을 가보세요.)

* 빵 살때 숙박 room charge할테니까요, 10% 할인혜택을 줍니다. 그러니 $100 F&B가 14만원 정도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

* 이 베이커리에는 디저트, 와인 안주용 연어나 치즈도 많구요, 간단한 샐러드 식사 가능한 것들도 갖춰져 있으니 괜찮아요.

* 호텔내 식당에서 식사하시려면 예약 필수입니다. 보통 예약이 다 차서 입장 불가할 때가 많으니까요. 하야트 부페 식당도 유명하구요, 스테이크나 일식집 당연히 좋은데... 사적인 일로는 일부러 여기에서 식사하지는 않아요... 

35 댓글

mm.ian

2022-11-20 14:16: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FHR 아직 안써서 부산 파라다이스 가려고 했었는데 고민되네요. 사족을 더하자면 하얏트 현재 다이닝 프로모션중이라 룸차지 안하고 WOH 번호 주고 레스토랑 별도 계산하면 WOH 베이스포인트 ×3입니다. 게다가 요즘 한국은 (이건 아마도 한국 한정) 비자 계열 카드로 레스토랑 계산하면 10% 할인 행사도 하더군요. 

티메

2022-11-20 14:31:19

룸차지 하는 FHR크레딧 경우는 3x못받습니다ㅜㅜ

Nieve

2022-11-21 00:50:09

레스토랑 x3 프로모션이 숙박객/비숙박객 구분없이 적용되었었는데, 언젠가부터 비숙박객만을 대상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숙박하게 되는 경우는 룸차지도 안 하고, WOH 번호도 아버지 번호를 줘서 그리로 적립합니다.  DB에서 숙박객인게 쉽게 검증이 될 것 같아서요.  mm.ian님 경우를 보니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그냥 룸차지 안하고 본인 WOH 계좌로 적립해도 되나 보네요.  앞으로 조금 수월해 지겠네요.

mm.ian

2022-11-21 02:02:22

네 얼마전에 제주 그랜드하얏트에서 레비뉴로 묵었는데 예약했던 레스토랑에서 계산할 때 (제 방번호로 저의 WOH 정보는 이미 있으니) 룸차지하지 않고 별도 정산하면 3X 포인트 주고 비자카드로 계산하면 10% 할인해주겠다고 친절하게 미리 알려주더라고요. 식당은 추천 못하겠지만 호텔직원분들이 전반적으로 친절했어요. 특이하게 일반 체크인, 글로벌리스트 체크인, 카지노 체크인이 나눠어있는데, 글로버리스트 체크인은 (6층 그랜드클럽에서) 미안하게시리 무릎을 꿇고 해주더군요. 게다가 여기 카지노 자주 다니는 친구말로는 비지니스 왕복 티켓도 방도 무료더라고 하더라구요. 그대신 하얏트 포인트 적립은 안된답니다. 

Nieve

2022-11-21 02:36:29

제가 필요했던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도 x3 프로모중인 것 같던데 이게 계산해 보면 적립율이 꽤 되더라구요.  하얏 카드 4%, WOH 기본 적립 5% x 3이면 19% 적립인데 거기에 티어 보너스 추가하고 1.5센트 계산하면 30% 전후 돌려 받는 거라서요.  Park Hyatt 팀버하우스 오마카세 스시가 뛰어난 품질은 아니지만 원래 가격이 착한편인데다 x3 받으면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아서 가끔 갑니다.  칵테일도 맛 있구요.  다만 술은 적립 1도 안 해 줍니다.  비자 10% 추가하면 더 좋겠네요.

앗초코

2022-11-20 17:28:27

오~안그래도 12월 중순에 한국 다녀올 일 있어서 FHR로 여기 예약 했었는데, 잘한거였네요. 덕분에 와인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56

2022-11-20 20:02:41

정보 후기 감사합니다. 남산 하얏 일식집이면 카우리죠? 한달전에 다녀왔는데, 10만원짜리 런치세트가 영 별로더라구요 ㅠㅠ 담엔 테판이나 스테이크하우스를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Kauri 런치 세종류 인증샷 두고 갑니다. (분명 예약이 다 찼다고 했는데 실제로 가보면 텅 비어있는 신기한 곳)kauri.png

해달

2022-11-20 23:40:13

저도 카우리는 비추요....... 제가 갔을때도 텅텅이였는데 이유를 알 거 같았어요

wonpal

2022-11-21 04:32:43

2019년 카우리 오마카세 좋았었는데요.... 오마카세도 많이 안 좋아졌으려나요?

wonpal

2022-11-21 04:35:19

구스님, 안 그래도 FHR 예약 하나 잡혀 있는데 올려 주셨네요....  100불 주는걸로 2인 카우리 오마카세에 붙여 쓰려고 했는데 비추가 대세인가 싶어 주춤하고 있어요...ㅎ

papagoose

2022-11-21 04:38:17

귀국을 환영합니다. ㅎ

 

이런 곳이야 맛으로 먹나요? 폼으로 먹는거지!.. ㅋ

wonpal

2022-11-21 04:46:50

폼나는데 맛까지 있음 더 좋죠? ㅎ

duruduru

2022-11-30 12:52:53

귀국을 환영합니다 2.

최선

2022-11-21 07:08:15

저도 12월에 예약 잡았는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최선

2022-11-29 23:18:41

오늘보니 아멕스 플랫에 그랜드 하얏 $300/$60 프로가 있어서 등록했습니다.  이것도 되면 꿀이겠네요. 베이커리에서 선물 좀 사야겠습니다 ^^

R56

2022-11-29 23:26:37

제 아멕스 그랜드하야트 $60 back 오퍼는 9/15-12/15 미국 멕시코 바하마 지점에서만 리딤해준다고 되있는데 최선님 오퍼는 한국도 되남요? 궁금해서 확인차 대댓글답니다. 

썬칩

2022-11-29 23:28:34

fhr은 fhr로 잡히기 때문에 안될겁니다 ㅎ

최선

2022-11-30 01:53:35

제가 T&C를 대충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에대하여

2022-11-30 05:05:14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FHR도 양도되나요? 저는 현재 미국에 있고 한국에 있는 와이프와 처제를 보내주고싶은데.. 체크인만되고 혜택은 못누릴려나요? ㅠㅠ

BBB

2022-11-30 07:30:41

제가 이번 여름에 여기 그랜드 하얏 포함해서 한국에서 FHR 3번 이용해봤었는데, 전부 아멕스 플랫 신용카드 요구했었습니다. (해당 예약을 한 카드)

근데 예전에 미국에서 사용했을땐 마침 그 카드들 놓고 왔었는데, 그럼 그냥 아무 Amex 카드나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름 변경은 가능할 것 같은데, 신용카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낭만에대하여

2022-11-30 17:28:47

네네 감사합니다 ^^

목표는CFO

2022-12-21 04:29:31

저도 부모님 양도해드리고 싶은데 그럼 우선 제 이름으로 예약을 하고 이름 변경을 요청하면 되는 건가요? 

알아가기

2022-12-21 05:50:10

얼마전부터 아멕스 트레블에서 다른 이름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됐어요. . 예약자 이름의 아멕스 카드 있어야 하고요. 

미스죵

2022-11-30 14:08:10

몇일전 FHR로 그랜드 하얏 다녀왔습니다 올려주신 혜택을 동일하게받고 왔는데 제 결론은 다른 초이스가 있으면 남산 하얏은 일부러는 다시는 안 올것 같다 였습니다. 호텔이 별로라서 라기보다는 5성급 호텔치고는 서비스도 룸 컨디션도 그냥 그랬어요. 물론 제가 죠팰 숙박후 바로 갔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대신 공짜?인 셈이니 공짜빵과 와인을 받고 잘만하다 정도의 느낌이 딱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남산의 최대 장점은 위치. 편리성이 좋은 위치라는게 아니고 호텔이 정말 명당? 에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택시타고 다리 건너가는데 햇빛이 반사되면서 뙇 보이는게 와 저자리는 기가 대단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요 호텔 앞으로 보이는 한강뷰/반대편 남산뷰 둘다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 남산 등산이 가능한거도 좋고요 그리고 FB credit으로 빵을 엄청 살수 있습니다!! 알려주신대로 10%할인되어서 약 14만원 어치의 빵을 살수 있어요 전 케잌 사고싶었는데 들고 갈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웟어요

 

단점을 굳이 꼽자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숙박손님이 아닌 손님도 너무 많아보여서 로비는 내내 바글바글 거렸고요. (이건호텔잘못은아니죠) 그때문인지 로비 카페에서도 서서 한참 안내를 기다렸어요. 직원들이 너무 바쁘게 돌아다녀서 말걸기도 힘들.. 서비스가 불친절하다기보다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뭔가 내 순서까지 잘 안 오는 느낌.. 제 지인도 짐이 한시간 넘게 안 올라와서 직접 찾으러 가고 그랬더라구요. 그리고 택시도 안 불러줍니다ㅠ 카카오 택시 부르거나 오는거 타고 나가라 그래서 꽤 난감했습니다 

 

암튼 제 주관적인 후기고요 대신 빵은 맛있었어요 ㅋㅋ 한번도 안 가신분들은 한번 가보셔도 나쁘진 않아요 전 내년부턴 신라를 가볼려구요 후기 여러번 들었는데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ㅋㅋ

스시러버

2022-12-03 17:36:20

딱 Category 4 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거 같아요. 호텔은 세월의 흔적들도 여기저기 보이고요..

미국 살아서 그런지 전 로비의 북적거림이 좋더라구요... 금요일 저녁에 라이브 생방송 들으면, 옛날 생각도 나고... 건물들이 주로 보이는 야경도 이리 이쁠수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크레오메

2022-12-22 04:04:34

22

2박 했는데 딱 같은 느낌 받았슴다

KeepWarm

2022-11-30 14:57:14

저는 숙박권으로 자주 갔는데, 서울 그랜드는 주인 바뀐 이후부터 진짜로 업그레이드에 상한을 정해서 주는 느낌이 강한데 (한 두 단계 이상으론 안해주겠다), 그런 부분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하루 쓰고 가겠다 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날이 갈수록 제공되는게 박해지고 있다는게 문제이지만.

인생은아름다워

2022-11-30 15:47:21

내년 가족여행에 쓰면 딱일것 같은데요. 얼마전에 fhr 로 1박 연속으로 잡으면 benefit 한번밖에 안 준 다는 글을 봤는데 언제부터 시작이죠? P2 와 제 카드로 올해 2박 잡고 1월1일 후에 2박 해서 4박 해볼까 합니다.

미스죵

2022-11-30 16:16:18

퐁당퐁당 하셔야 해요 이미 동일한 이름으로 연박으로 하면 크레딧 한번밖에 안줍니다

돌팔매

2022-12-02 17:26:00

아멕스 플랫 fhr로 내년 숙박을 12월 31일 이전으로 예약해서 지불하고 내년 1월 초에  하루(첫숙박 날짜의 다음 날짜)로 예약해서 미리 숙박지 지불하면  다음날의 FR을 못 받는건가요?

미스죵

2022-12-03 14:07:42

퐁당퐁당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총 4박이면

 

원글님-p2-원글님-p2

 

이틀은 올해 결제 하시고 이틀은 내년에 결제 하시구요

제이유

2022-12-21 10:35:32

옳커니!

Skyteam

2022-12-21 14:25:11

진짜 대도시의 GH이 BAR레잇이(취불의 최저가도 아니고..) 250불인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레잇인건지..

우리나라 호텔값이 참 특이해요

 

김포-제주 풀페어가 200불도 안되는(주말 인기시간대는 딱 200불) 국내선도 그렇고요

(그래서 국내선 돈 안된다고 다들 잘 안하려고 하죠. 코로나 끝나서 국제선 풀리니 코로나 기간동안 내륙노선 활발하게 운영하던 LCC들 썰물처럼 빠져나갔습니다. 운수권 배정받는데 필요한거 아님 국내선은 거의 전멸수준였을겁니다)

BBB

2022-12-22 02:45:48

올 여름에 갔었었는데, 저는 와인 안주더라고요...ㅎㅎ

조식은 잘 먹었고, 크레딧 쓸 시간이 없어서, 체크 아웃 전에 베이커에서 전부 써버렸었습니다. 값이 비싸서, 생각보다 금방 13~14만원정도 쓰더라고요 (투숙객 10% 할인 적용하면, 대충 100불 크레딧으로 커버 되었던 걸로 기억)

Finrod

2022-12-22 04:23:33

저는 바쁜 추석 때 가서 그런지 응대가 최악이었는데, 얼리 체크인을 하려고 체크인 카운터에 줄을 서니까 로비에서 줄 관리하던 직원이 이런 날은 얼리체크인이 절대 안 된다고 훈계를 하더라구요. 저를 진상 취급하던 그 말투가 아직도 안 잊혀짐 ㅋㅋㅋㅋ 체크아웃하는 인파들 틈바구니에서 끝까지 기다려서 체크인을 했고, 정작 카운터 직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방을 배정해 주었어요.

방 컨디션은 너무 별로였고(리모델링 안 됨 + 바닥의 먼지 덩어리 + 화장실 곳곳의 머리카락 + 욕실 픽스쳐의 녹) 호텔 부대시설과 주변 산책로는 좋았어요. 이태원 돌아다닐 때 호텔 셔틀버스도 유용하게 이용했구요.

남은 FHR 크레딧으로 그랜드 하야트 베이커리에서 마카롱 세트를 샀는데 기본기가 충실하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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