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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다녀왔습니다] 와이키키 2 뉴욕!

NYC, 2013-04-04 10:58:32

조회 수
1148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하와이 다녀왔습니다. 으흐흐..
뉴욕은 계속 추웠네요......아이띄..........ㅡ,.ㅡ^


거두절미 하고.. 요약하겠습니다.


- 하와이:

  정말 시간이 안가는 이상한 곳.....지루하다는게 아닙니다. (한달은 족히 있었다는 듯한 기분....)

  여행에 감흥을 느끼거나 따로 취미가 있는 제가 아니기에 그냥 와이프 따라 졸졸졸 다녔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 이래서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건가......하는 많은 생각을 느낌을 받고 왔습니다.

  10점 만점에 9점!


- 마일모아:

  이번 여행에 대한 저의 요구 조건은..... 딱 두가지.. 류뚱 경기를 보게 해줄것 과 비행기는 편한걸 타자 였습니다.

  하와이 11시간 40분 걸리더만요......(뉴왁 -> 호노룰루)

  마일모아님과 모든 마적단분들 덕분에 퍼스트 인/아웃 했습니다. 절대 마일이 아깝지 않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Net 으로 $3912.92 세이브 했습니다.

     - 더 놀라운 사실은 원래 이보다 더 세이브했는데 ($7666) 정말정말 감사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와이프 백 하나 질러주시고, 저는 그토록 먹고 싶었던 사케를 마셨습니다. 아이 죠아라!!!

       거기에 호텔 3박은 돈을 지불해야 했는데 그거 냈고, 스타이 다이빙도 했고, 타 렌탈 비용 까지 다~~~~ 포함하고 남은게 Net 으로 $3912.91 세이브!!!


  정말 정말 정말 눈물나게 감사 드립니다!!!!!!!

  총점 10점 만점 / 10점 + 알파파파파파파파파파!!!!!


- 음식:

 여행 기념 스시 먹은거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거 말고는 말고는 입맛에 다 맞기는했지만....뭘 잘못 먹어 줬는지;;;;;;;;;;;; 아......배탈이 나서....ㅠ,.ㅠ 죽다 살아 났.......ㅠ,.ㅠ

 총점 10점 만점 / 7점


- 렌트카:

 Avis 에서 UA 탐험가 카드로 아무 사고 없이 해결했습니다. 그러나 Avis 차 세차 정말.....ㅡ.,ㅡ; 그냥 타기는 했지만... 다음에는 Avis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총점 10점 / 6점


- 호텔:

  갑자기 떠나는 여행이라 포인트가 다 들어오지 않아서 돈내고 3박은 하얏 플레이스 라는곳에서 했습니다. (가족 여행 하시는분들에게는 제대로 비추천 입니다.)

  호텔 포인트의 중요함을 알게된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떠나 휴향지는 처음이라 휴향지에 어울리는 호텔은 따로 있다라는것을 배웠습니다.) 힐튼 포인트 타 털어 먹었습니다.

  총점 10점 / 4점


- 비행기:

  유나이티드 탐험가 카드로 가는날 UA 라운지 들어가고 (쿠폰 사용) 뉴왁의 UA 라운지는 샤워시설 빼고는 답이 없더군요.....돈내라면 다음번에는 안들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뉴왁에서 하와이 갈때:

  UA 구기종 이었습니다. 퍼스트라고해도 예전의 비지니스 좌석 (하드웨어 완전 올드;;;;) 그래도 이만하면 뭐.....괜찮아....했지만;;;; 충전할때가 없는것입니다..ㅡ.,ㅡ

  충전기 구식 동그란 잭;;;;;; 뭐........이코 보다는 편하게 갔지만 그냥 갔습니다. 단어 외우면서;;;;; 아주 보람된 시간을 보냈지요....ㅠ,.ㅠ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국 국적기 못지 않다라는 느낌) 너무 연세가 있으신 승무원이었지만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밥은 정말 토할때 까지 주더군요.....ㅡ.,ㅡ^ (다먹었습니다;;;; 아마 이거때문에 배탈이 나지 않았나;;;;;) 와이프가 더는 못먹겠다며;;;;;;;


  하와이에서 뉴왁:

  UA 신(?)기종이었습니다. 767 비행기. 매우 좋은 좌석에 플랫 체어. (하드웨어 만족) 하지만 같이 탑승한 다른 승객이 너무 너무 4가지가 없어서 비행기 타자마자 기분 좀 그랬습니다.

  서비스도 그럭저럭... 올때 너무 좋은 서비스를 받아서 기대했는데 그냥 여타 보통의 미국 비행기 승무원 이었습니다.

  올때는 9시간 걸렸는데 와이프는 내내 잤습니다. 매우 개운하다며;;;;; (당연한게 제 이불과 배게 둘다 가져갔거든요;;; 저는 얼어 죽을뻔했;;;;;;;;;;)


  총점 10점 / 6점 주고 싶은데 하와이 갈때 너무너무 친절한 할머니 승무원 때문에 8점!


- 총 평가:

  왜 많은분들께서 하와이를 가시는지 알았습니다. 또한 여행에 대한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마일모아에서 눈동냥으로 주어 담은게 있어서 여기저기 호텔들도 둘러보고 아~ 이런 얘기를 했던거구나.

  이럴땐 이렇게 하는거구나.. 했습니다. 정말 공부가 많이 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하다는 말씀 저희 부부가 진심으로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s: 포토 순이가 온다~~~~~ (coming soon)



정말 감사합니다!!!!!



31 댓글

Talara

2013-04-04 11:05:21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확~ 질러보고 싶지만 요새 돈&시간&마일리지가 부족한 관계로 후기로 만족해야겠네요.

NYC

2013-04-04 12:52:41

사진 언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그렇듯 언젠가 Talara님도 여유 시간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디자이너

2013-04-04 11:30:15

잘 다녀오셨군요!

소꼬리라멘도 드셨는가요? ㅎㅎ

전 내일 갑니다. 4명이라서 그냥 이카노미로 했는데 한번 타보고 너무 힘들면 다음번 부터는 비즈니스로 할까 합니다.

마일을 많이 모아야 겠지요!!

포또 수니 기라립니다!!

 

NYC

2013-04-04 12:54:46

라면 못먹었어요....ㅠ,.ㅠ 만날 면만 먹는거 같아서 라면은 pass 했습니다.ㅋ


조심히 안전한 여행 되셔요^^


돌아 오실때 공항 좀 일찍 가셔요~ 미국 가족은 기본이 5-6명이더군요... ;;;;; 비행기 시간이 다되었는지 검색대에서 family 인데 좀 빨리 지나가게 해달라 몇 팀이 그러는데도

절대 않해 주더라구요. 진짜 야속하게 보였어요.. 아가들도 기다리는데 지쳐서 막 울고....


돌아오실때는 공항에 좀 일찍 가셔요~ 사람많아요^^

디자이너

2013-04-04 15:17:23

전 돌아오는날이 평일이고 카와이에서 출발해서 좀 낫지 않을까 싶네요. ewr 라운지 그렇게 별로인가요?

뭐뭐 있어요?

NYC

2013-04-07 07:01:28

아이고;;;; 디자이너님 제가 댓글을 늦게 다네요;;;;


EWR UA 라운지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 하드웨어들도 너무 낡았고...


그러나 과자나 맥주 커피는 공짜니까 그거에 만족하고 2시간 정도 있었습니다.^^

iimii

2013-04-04 11:33:15

오오... 혹시 명수옹이 타신 것도 타 보셨어요?  다음엔 담요 더 주세요 하시면 되요.  (제 앞에 분은 담요 3장 베개 3개 달라고 해서 푹 주무시더라고요.) 

NYC

2013-04-04 12:55:56

아뇨~ 못탔어요~;;;; 저희 스카이 다이빙도 생각만하다가 save 얼마되었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해서;;;ㅋㅋ


비싸더군요.....ㅠ,.ㅠㅋ


저도 완전 비몽사몽이어서 뭐 달라고 말할 정신이 없이 그냥 떨면서 잤네요;;;;;ㅋㅋ


유민아빠

2013-04-04 11:34:41

마적단의 최대 단점....

  - 와이프 눈이 높아져서 왠만한 호텔에는 꿈쩍도 안 한다

  - 모든 비행기 스케쥴을 돈 주고 잡을 때 왠지 쓸데없는 돈 쓰는 것 같다.

  - 모든 카드 거래시 어느 카드가 가장 효율적일까 하는 고민을 해야 한다


즐거운 여행이셨네요. 앞으로 이 보다 더 좋은 여행의 기회가 많으실꺼에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하나 다녀오니 좀 더 좋은 곳이 보이고... 그걸 위해서 또 마일을 모으고....ㅎㅎㅎ

NYC

2013-04-04 12:57:08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유민아빠님 댁과 반대 입니다..;;;;


이번여행 비행기 티켓부터 호텔, 자동차 렌탈 까지 다~ 와이프가 했습니다;;;;ㅡ.,ㅡ;


오히려 제가 호텔들 구경하고 다음에는 좋은데 가자~ 이러고 있습니다;;;;ㅋㅋㅋ

푸른등선

2013-04-04 11:35:59

1등석말고 별도로 비즈니스석은 없는 기종이 맞나요? 그런데 full flat chair인가요 아니면 angled flat인가요? 주무시기 불편하진 않으신가요? 저도 여름에 계획중인데 1등석(비즈니스)가 나을지 그냥 이코노미로 갈지 생각중입니다...2살 반 아기가 있어서 더 고민이 되는군요...

NYC

2013-04-04 13:01:32

제가 탄 두기종 모두 퍼스트 / 이코 이렇게만 좌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적기 같이 비지니스 없었습니다.

다만, 하와이 갈때는 퍼스트라고 명명(?) 한 좌석이 우리나라 국적기 구 비행기의 비지니스 좌석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 비행기의 좌석은 flat 아닙니다. 잠을 완전히 푹~ 자기에는 좀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뉴욕에 돌아 올때는 프레스티지 정도(?) 이 767 시종의 비행기는 완전 flat 입니다. 근데 저한테 조금 작더라구요;;;;;; (몸만 커서;;;;; ㅡ.,ㅡ) 와이프는 쏘~옥 들어가서 정말 편하게 잘 자고 왔다고 좀더 비행하라고 그러더군요;;;;ㅡ.,ㅡ; 이 무슨;;;;


아이 있으시면 무리는 하시지 않는 범위에서 퍼스트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갈때 올때 두번다 1살 정도 된 아가랑 엄마가 타더군요~

디자이너

2013-04-04 15:19:42

제가 타고갈 비행기는 767인데 올때는 구형이군요!

PHX

2013-04-04 11:51:21

충전 잘하고 오신것 같네요.
이젠 시간관리 잘 하시면서 효율적으로 공부도 잘 하시고요 ^^

NYC

2013-04-04 13:01:42

공부 고고씽 입니다~!

똥칠이

2013-04-04 12:57:12

잘 다녀오셨군요 포토순이 기다릴께요~ ㅋ 

NYC

2013-04-04 13:01:57

순이 금방 올리겠습니다^^

ugowego

2013-04-04 13:27:30

따뜻한곳에서 좋은 시간가지신것 같습니다. 뉴욕에서 하와이까지 거의 12시간이면 엘에이에서는 한국갈 시간입니다. 미국 땅 참 크네요.

요새 엘에이는 따뜻해서 하와이를 다녀오신 NYC님이 쪼금만 부러운 엘에이에서......

롱텅

2013-04-04 15:32:19

분위기전환엔 하와이가 딱!!
저도 어서 계획 세워야하는데 말입니다.

만남usa

2013-04-04 17:34:51

즐거우셨다는것이 글속에서 팍팍 느껴지는군요...부러버라...

쟈니

2013-04-05 02:45:12

아~ 부러워요. 포토 순이 기다리겠습니다 ㅋㅋ

offtheglass

2013-04-05 03:38:07

여기 오기전에는 진짜 알라스카면 알라스카였지 왜 하와이 했는데, 역시 사람들이 그렇게 하와이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어요. 전 올해는 힘들듯하고 내년에나 노려보겠습니다.

밤새안녕

2013-04-05 03:50:05

좋은데, 너~~~~무 좋은데. 너무 멀어요. 일단 가면 너무 좋지요. 부럽습니다.


그 시간을 투자해서 하와이 갈래 ? 한국 갈래 ? 이런다면 ^^;;

캔쿤이나 함 쪼아봐야 겠군요.

T

2013-04-05 15:50:57

Avis 어떻셨나요? 저도 하와이 avis 로 예약 했는데 님께서 안좋은 경험을 하신거 같아서요.  자세하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NYC

2013-04-07 07:04:12

안좋은 경험이라기 보다는..


호노룰루 공항에 갖가지 렌트카 브랜드들이 있는데요.. 주차장도 거진 함께 사용하더라구요.. 그리고 렌트 오피스 옆에 각 렌트 브랜드 마다 세차장이 떡 하니 있습니다.


유독 AVIS 차량들이 세차가 안되었다는 느낌이 딱 들더군요..

차라리 제가 예약한 차량이 오래된거면 이해를 충분히 하겠는데.. 차량을 받았는데 이건 한 2주 이상은 이상태로 돌아다녔군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좀 맘에 걸렸습니다.


그외 AVIS의 다른 서비스는 만족했습니다.

acHimbab

2013-04-07 09:59:37

아비스를 예전에 많이 이용했었는데요.. ㅎ 한번은 차 핸들이 살짝 돌아간걸 받아서 얘기했더니 확인후 컴팩트->스페셜리티로 받은적도 있고, 인터미디에잇 SUV에서 엄청큰 녀석 받은적도..

허츠는 차가 좀 드럽고 덴트가 있던 차를 받은걸 그냥 이멜 보냈더니 긋윌제스쳐로 100포인트인가 받았었네요 ㅎ

T

2013-04-08 13:47:15

답변 감사드립니다!

Esther

2013-04-11 06:20:05

ㅎㅎㅎ 하와이 다녀오셨군요^^ 여행 다녀오니 넘 좋죠?  '감사하는 마음과 기쁜 마음으로 와이프백 하나 질러주시고...' 정말 바람직한 남편입니다..

NYC

2013-04-11 07:11:31

이상적인 남편이지요.ㅋㅋㅋ


에스더님 여행 후기 아직 다 못읽었어요....다른거 읽을게 너무 많아서.....ㅡ.,ㅡ; (왜케 길게 쓰셨;;;;; 농담이에요^^)


다 읽고 댓글 남길게용~

Esther

2013-04-11 07:20:24

ㅎㅎ 좀 길게 적긴 했어요 이 놈의 만연체 ㅋㅋ NYC님도 꽤 며칠만에 들어오셨군요. 마모는 며칠 쉬면 글 따라잡느라 넘 힘들어요 ㅎ

julie

2013-04-14 07:34:52

잘 다녀오셨군요. 한결 여유가 느껴집니다. 여행이 주는 또다른 맛이겠지요. 

다시 열공모드 ~~!!

수니 보러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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