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까지 승급 산정 기간이었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11월 1일에 기간을 1년 연장해준다는 메일을 받았어요. 저번이랑 다르게 조용히(?) 연장해주는 듯해요.덕분에 그들의 의도대로 마일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원래 10월말까지였는데 연장되었더라구요!

올해에도 1년 추가 연장 되었네요. 그런데 뭔가 대한항공이랑 합병 전에 고객 이벤트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네요...

전 2년동안 아시아나 한번 밖에 안 탔는데 다이야 플러스가 2024년 10월까지 나오네요. 제생각엔 어차피 합병될꺼 티어 고객들은 그냥 유지 해주는거 같아요. 이렇게 해주면 한번이라도 더 타지 않겠냐 뭐 이런식인거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