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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진도, 하와이 항공편과 호텔 예약 [자기소개 포함]

CheapRabbit, 2013-04-05 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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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eapRabbit( 토끼, 엽기토끼)입니다. (Category 선택이 안 되네요. 일단 아무거나...)

 

이제 보스톤에도 봄이 왔는지 따사로운 햇볕이 기분 좋습니다. 요즘 여길 자주 오면서도 아직 자기소개를  안한거 같아 그동안 활동도 보고할겸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려고요. (지난 간첩자수 기간 묻어 소개하면 됐을걸 후회가 됩니다.)

 

작년 8월에 마일모아 사이트를 처음 알게 되어 가끔씩 드나들면서 페이지에 뜨는 프로모션은 따라서 달리다가 지난 1 7 10 아플을 놓친 (이날 하필이면 마일모아에 들어감 T.T) 이메일 구독 신청을 서둘러 하고 회원가입과 함께 게시판에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일모아 알기 전에는 10 이상 혜택이 별로 없는 BoA 카드 하나만 일편단심(관리하기 편하니까) 사용해왔습니다. 빚이라는 자체를 싫어해서 신용카드 오퍼가 오면 아까운 종이를~ 하면서 재활용품 박스로 던져넣었죠. 딜이 아무리 좋아도 연회비 있으면 노우!! Inquiry 개념을 모르던 때라 백화점이나 스토어 카드를 열면 당일 할인해준다는 유혹에 넘어가 거의 만들고 쓰고나면 모셔뒀고요. BoA $2500 쓰면 $25 캐쉬백 받는 거와 Add It Up 통한 구매로 몇퍼센트 캐쉬백 받는 정도에 만족하면서… 에구.

 

그러다가 작년 10 한국 방문을 앞두고 공항 라운지에 관심을 갖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라운지 혜택을 주는 카드는 amex plat처럼 연회비가 (당시 생각에) 엄청나서 무시하고, 한국의 다이아몬드 마스타카드에 라운지 혜택이 있는데 미국 씨티 다이아몬드 프리퍼드에도 그런 있는줄 알고 만들었다가(바보죠 *.*) 아닌걸 알고나서 다시 집요한 검색에 들어갔는데, 이제서야 마일모아라는 사이트가 눈에 띄더라고요. 이상하죠, Google 카드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마일모아 사이트가 주욱 뜨는데 이게 전에는 하나도 눈에 띄었을까요?

 

아래는 마일모아 정보를 바탕으로 작년 9월부터 만들고 모은 마일/포인트와 5월에 있을 하와이 여행(카우아이 6 + 오아후 2) 준비 사용한 내역입니다.

 사인업 보너스 + 카드 사용 포인트Redeem원래 가격실제 비용
(스탠다드룸
/이코노미 기준)
AMEX SPG 3 5

5 포인트 추가 구매 카우아이

St. Regis 2

$1,287.20 $175.00
Chase Marriott 7

(첫 사용 후 5만, SM 보내서 2만 추가 획득) 
작년말 $1000짜리 GC 구매 프로모션으로 1 포인트 추가하여(Top Cash Back도 사용) 카우아이 Marriott's Waiohai Beach Club 2(8인용)$1,150.00 0
 
  구매한 GC 오아후 Marriott's Ko Olina Beach Club 2박과, 매리엇 골드로 하얏트 다이아트라이얼을 위한 QN NJ 코트야드 1박에 사용 $654.14
$133.40
Chase Hyatt  사용   숙박권 2카우아이 Grand Hyatt 2$1,198.04 0
AMEX Hilton 6 53 5천은 한국에 있는 동생 가족에게 선물로 밀레니엄 1, ₩237,5000
(CVS 바닐라 구매 등으로 8 8 정도 모임) 

4만은 타임스퀘어 힐튼 가든 1

(예약한 방값이 셌음)

$474.00
Chase Ink Bold UR 5 5하얏트로 1 2 옮겨 호놀룰루에서 한국에서 오는 가족과 만나기 전날 1$264.00 0
(UR 사용 등으로 8 9 정도 모임) 
Citi AA (x2) 10 

HNL-BOS 편도에 4 5 사용 (가격 찍어보니 정말 오른쪽과 같이 나옴)

$1,516.00 $5
(no baggage fee)
Chase United MileagePlus Explorer 5 + $50 (statement credit)1) BOS-HNL 4 편도에 4 사용, $1,224.00 $54
2) UR 8 포인트를 United 옮겨와서 2 만든 LIH-HNL  4 편도 Island Air 예약 $10
 $279.08 (no baggage fee)
Barclay US Airways 3 5   
( 사용 )
AMEX Plat Benz MR 5

4 포인트를 하와이안으로 옮겨

HNL-LIH 편도 4 예약

$442.40 $34
(이중 $24 MR 트랜스퍼 수수료)
AMEX PRG MR 5   

잉크 신청할 때는 나름 긴장해서 전화 인터뷰(?) 준비도 했고(부업은 있지만 가끔 하는 것이라서요), United 카드는 신청 급한 아니라 잊고 있었는데 한참만에 리젝 편지가 왔더군요. 그때까지 거절이라는 것을 남의 일로만 생각했다가 몹시 당황했고요, Reconsideration 전화하여 하얏트 리밋에서 옮겨와서 승인받았습니다. 아플을 놓친 애통해하면서(몇일동안 정말 우울했음) 혹시나 똑같은 딜이 또다시 뜨지 않을까 정말 자주 검색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AMEX PRG 오퍼를 보고(PRG 신청하는 거는 별로) AMEX 플랫 벤츠와 거의 동시에 신청하여 저도 어찌됐든 MR 10 포인트를 갖게 되었죠.

 

힐튼(백만), 매리엇(TOG), SPG(플랫) 이미 골드고, 하얏 다이아 챌린지 예정이고요. 하와이 여행은 작년 초부터 생각한 거지만 vacation rental 수수한 여행이 될뻔한게 비교적 호화스러운 여행이 될듯합니다. 하얏트 숙박권을 받고 전세계적으로 가장 비싼 하얏 호텔이 어디 있나 알아보다가 카우아이로 생각없이 목적지가 결정되었고 성수기 바로 직전에 가는지라 호텔은 작년 12 초에 서둘러 예약을 했습니다. 처음에 남자 셋과 여자 넷이 가기로 했다가 남자 셋이 빠지는 바람에 2개에서 하나로 계획이 바뀌고 때문에 사놓은 매리엇 $1000 GC 쓰기 위해 매리엇만 4박이 되어 버렸습니다. 잉크 볼드로 얻은 UR 어무이 보너스 항공권을 끊어드리려고 했는데 미처 생각치 못한 유할폭탄(세금 포함 45만원) 때문에 포기하고, 편도 좌석승급이라도 하려다가 알뜰구매라 이나마 돼서 그냥 냅뒀습니다. (6만 5천을 이미 옮겼는데 다행히 트랜스퍼 한도에 걸려 돌아옴)

 

마일리지의 가치를 극대화해야 하는데 아직 내공 부족으로, 한국에서 오는 가족과 합류하는 타이밍 때문에 마일을 유용하게 쓰지 못한 감이 있습니다. 보스톤 출발의 경우 고생이 되는(아침 10시에 느즈막히 출발하고 일찍 도착하는 ^.^)  항공편을 적은 마일로는 구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미리 질문하고 조언을 구할걸 약간 후회가 됩니다만(대한항공 3 마일 사용 알라스카로 왕복 TT)… 마일리지가 2.5배로 들었지만 일정이 빡세서 오고 가고 피곤할거 같아요. 가서 제가 가이드하고 운전해야 하거든요. IAD, HNL, DFW에서 시간이 되면 라운지도 이용할 생각이고요. 그밖에는 Global Entry 신청해놓은 상태고요. AA GC $200 사놓은 거는 이리저리 발권을 시도해도 마일리지를 줄이는 효과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렌트카 예약만 남겨놓고 있고 Hertz 생각인데 가격(일주일에 $300 정도) 세네요.

 

이번 여행은 가족(특히 어무이 생신)를 위한 거고, 저는 하와이보다는 유럽에 관심이 있어서 다음은 유럽갈까 생각 ~ ^^ 저는 솔로 마적이라 혼자 결정해야 해서 부부 마적단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심히 부럽네요. “정보= 성립되는 곳이 특히 마일세계라고 느껴져서 앞으로도 꾸준히 드나들게 될거 같습니다.

 

발권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사전 질문을 통해 신중하게 접근하려고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내용은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데 어려워서 공부 해야겠습니다.

편도를 가장한 왕복: https://www.milemoa.com/bbs/board/127563

유럽 통해 한국가기: https://www.milemoa.com/2013/03/10/flying-blue-one-way-award/

AA 마일로 하와이 또는 일본 가기:

  http://www.milemoa.com/2012/01/08/off-peak-europe-aa-discount-award/

  https://www.milemoa.com/bbs/board/182277

UA PS flight 타기: https://www.milemoa.com/bbs/board/964599

34 댓글

iimii

2013-04-05 14:18:29

와 멋진 자기 소개네요..... 하다가 엽기토끼님이 여자이셨네요????!!!! 

CheapRabbit

2013-04-05 14:36:50

안녕하세요. 이미님도 여자분? 죄송, 제가 게시판을 샅샅이 본 게 아니라서...

만남usa

2013-04-05 14:19:04

이거 완전 마모 장학생 한분이 또 들어 오셨네요....

환영합니다...반갑습니다...

CheapRabbit

2013-04-05 14:39:12

글 하나에 내용을 다 넣으려니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포맷이 정말 별론데 고치기도 어렵고. 장학생은 무슨... 그런데 큰일났어요. 보면 볼수록 새로운 내용때문에 점점 빠져들어가서요.

기돌

2013-04-05 14:26:47

엽기토끼님 심상치 않으십니다.^^ 반갑습니다...

CheapRabbit

2013-04-05 14:40:26

안녕하세요, 기돌님. 스크래치님 친구분되시죠? 두분 다 유명한 분... ^_^

기돌

2013-04-05 14:47:37

헉 이미 마모 게시판을 꽤뚫고 계시네요. 아시는 대로 기스님이 유명하시고 저는 기스님 유명세 덕좀 보면서 지내고 있어요.^^

스크래치

2013-04-05 15:34:25

우와~ 내공이 상당 하십니다. 알아서 척척 잘 해 나가시는거 보니 딱 마적 체질이시네요.

싱글 이실 때 많이 모으시고 많이 다니시는 것도 좋아요.

CheapRabbit

2013-04-05 15:51:41

안녕하세요, 기스님. 알아서 하다가 실수한 거 많은데요. 프라이스라인 일도 그렇고요. (아직 조사 중) 그런데요, 궁금한 게 있어도 게시판에 답이 다 있는 거 같아요. 아직 안 본 게 많아서 어느 곳에 비법이 숨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스크래치

2013-04-05 15:56:28

게시판에 답이 다 있는 걸 아시니 반은 섭렵하신거네요 ^^

숨은마일찾기

2013-04-05 15:57:46

엽기토끼님, 반갑습니다. 대략 이정도 이미지???  간첩기간동안 착실히 내공 쌓으셨네요. 자주 뵈요~


아참, 카테고리 선택이 안되신다길래, 마모님 댓글 참고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58289

CheapRabbit

2013-04-05 16:02:31

앗, 그 재미난 캐릭터 아이콘 쓰시는 분! 한 10년 전인가 저 캐릭터를 보고 그냥 반해버렸네요. 네, 간첩이라서 혼자 노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T 그리하여 세상 밖으로 나오기로 결심했죠. 쿠키 지우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니까 카테고리가 이제 보이네요. 오호, 그런데 "자기소개"로 이미 잘 선택되어져 있네요. 제일 밑에 있는 거로 아무거나 선택한건데...

숨은마일찾기

2013-04-05 16:31:23

마모님이 살짝~ 손 봐주셨네요.

아우토반

2013-04-05 16:29:09

쓰시는 용어 선택에서 이미 내공이 보입니다. 차곡차곡 쌓은 내공이 빛을 발하는군요. ㅎㅎ

박수보내드립니다. ^^

 

CheapRabbit

2013-04-05 16:49:02

어쩜 그렇게 좋은 말씀만 하시는지. 칭찬에 약해서 쥐구멍 찾아야겠습니다.

푸른초원

2013-04-05 16:39:56

절정무공의 고수로서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ㅋㅋ 그리고 말씀하신 플랫만 빼고는 다 앙꼬로 좋은 것만 잘 받으신듯 합니다..... 

때로는 부부신공보다 솔로신공이 빠르고 눈치안보고 부담없어 좋을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ㅋㅋ

CheapRabbit

2013-04-05 16:58:10

감사합니당! 저 초보 맞는데요. 처음부터 자기소개 안 하고 왠만큼 경험한 후에 다 모아서 보고해서 그렇게 느끼셨나 보네요. 마모님이 기간한정 프로모션이니까 빨리 달리라고 하시는 거는 다 달렸습니다. ^_^ 늦게 동참했어도 달릴 게 있다는 게 다행이었죠.

goldie

2013-04-05 18:19:11

아... 보수동 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동네 주민 하나 더 늘었네요.

CheapRabbit

2013-04-06 08:17:13

골디님, 울 동네 사시는줄 알죠. 어제 오늘 보니 보스톤 분이 많이 보이네요. 혹시 제가 아는분들? ㅎㅎ 아시겠지만 특히 이 동네가 좁잖아요.

두다멜

2013-04-05 18:23:34

어서오세요. 대단하십니다.

CheapRabbit

2013-04-06 08:20:03

아니, 이 분야에 막강한 지식을 지닌 분이시네요. 두다멜님 글을 읽으면서 감탄, 또 감탄~ 그런데 실전에 들어가면 풀리지 않는 이 무력함...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형

2013-04-05 19:17:07

요즘은 대부분 장학금받고 들어오시는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CheapRabbit

2013-04-06 08:22:45

ㅎㅎㅎㅎ 제 생전에 장학금 받은 적인 있나 싶은데요. 보고한 내용 중에 잘못해서 찔리는 부분들이 꽤있습니다. 앞으로는 나아지겠지요.

유자

2013-04-05 19:40:09

와우.... 무슨 자기 소개가 이렇게 보고서에요!! 

불과 작년 9월부터 모아서 만든 계획이시라니......훌륭하십니다!!


싼 토끼가 더 좋으세요, 엽기 토끼가 더 좋으세요? ㅎㅎ

반갑습니다 ^^

CheapRabbit

2013-04-06 08:25:55

안녕하세요, 유자님!! 게시판에 오면 항상 뵙는 분이라 너무 친근하게 느껴지는 분. 앞으로 유자신공(어제 글 읽고 왜 그렇게 불리우시는지 알았음) 공부해서 저도 써먹어보려고요. 아무거나 편한대로 부르셔도 상관 없습니다. 닉이 좀 부르기 불편하죵.

유자

2013-04-06 13:59:06

별 것도 아닌 거에 유자 신공 뻘쭘하네요 ㅎㅎㅎ

닉 부르는 거 안 불편해요 ^^

julie

2013-04-06 07:35:59

와...대단하네요.

 

"마일모아알기전에는 10 이상 혜택이별로없는 BoA 카드 하나만일편단심(관리하기편하니까) 사용해왔습니다. 빚이라는자체를싫어해서신용카드오퍼가오면아까운종이를~ 하면서재활용품박스로던져넣었죠. 딜이 아무리좋아도연회비있으면노우!!Inquiry 개념을 모르던때라백화점이나스토어카드를열면당일할인해준다는유혹에넘어가거의만들고쓰고나면모셔뒀고요. BoA $2500 쓰면 $25 캐쉬백받는거와 Add It Up통한구매로몇퍼센트캐쉬백받는정도에만족하면서…"

 

여기까지 일단 저랑 너무 똑~~!!!!! 같은데

6개월만에 대단하시네요.

전 일단 스펜딩이 생활에서 그리 많지 않고 무엇보다 게을러서 비교도 잘 못하고 카드 페이하는것도 미루기 일쑤이고

컴퓨터도 편하지 않고 영어 또한 편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에요.

마일 모으는것보다 쓰는게 더 어렵다는 말 듣고 그냥 포기할까...생각하다가 그냥 이곳 글 읽는것들이 좋아서

쉬는 시간 중간중간 들어오는데요

카드 써서 마일모으는 거 택도 없고 사인업보너스로 모은다는 마모님 말씀에 또 귀가 팔랑팔랑~~거리고 있네요.

이글 보니까 아...

다시 열공모드로 가야하나....싶네요.

일단 마모 선배시지만 먼저 자수한 선배로서 환영합니다 ^^*

CheapRabbit

2013-04-06 08:36:13

이제 저도 소개를 해서 줄리님처럼 새로오신 분들 소개하는데 답글도 달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는 본인도 소개 안 한 주제에... 그래서 침묵했거든요.

저도 스펜딩이 정해져 있고요, 일단 레이다망을 벗어나는 카드 지출은 못갚을까봐 몹시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다. 저도 평상시 가지 않는 CVS(울 동네 다 뒤짐)에서 바닐라 카드를 사기도 하고 Office Max라는 듣도 보도 못한 곳에 가서 GC도 사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왜 이런 곳을 몰랐나싶기도. 사람이 다니는 곳만 다니는 지라... 저는 일하는 중에도 들락거려서 큰일입니다. 어떨 때는 여기에 몰입해서 일은 깜빡한다는...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통제하고 있음) 일단 마일은 무조건 모으시고 쓰실 때는 조언 구하시면 돼죠. (제가 그러려고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DaC

2013-04-06 13:40:15

반갑습니다. 정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 같아요. 저도 마모에서 배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도 하고 해야하는데 글솜씨가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CheapRabbit

2013-04-06 14:02:20

무슨 말씀을... 어쩐지 닉넴임이 낯익다 했더니 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셨네요. 특히 "베를린필 공연 온라인 티켓 - 선착순 1,000명"은 저도 혜택을 봤습니다. 덕분에 두다멜님 실물도 보고... ㅎㅎ 화질도 선명하고 프로그램도 좋아서 유료라도 계속 회원으로 있고 싶지만 나중에 큰 스크린 TV나 모니터를 갖기 전에는 자제하려고요 ^^

철이네

2013-04-06 14:53:16

솔로마적단이라고 하셨지만 저랑 아내의 카드 발급 실적보다 나은것 같아요. 

이게 정리의 힘인가요? 암튼 반가워요~~

CheapRabbit

2013-04-06 15:42:16

여행 시일에 비해 시간이 촉박하면 저처럼 마구 모으게 되나 봅니다. 철이네님,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2013-04-06 15:06:27

이 냥반.

마일모아서 재미는 혼자 다 보셨어용 ㅋㅋ 

CheapRabbit

2013-04-06 15:39:54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뭐 초보치고는 잘했다는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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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2013-05-15 1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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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작년 딜: AMEX Plat MR 100K offer-Spending $3000 in 3 months

| 정보-카드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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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방 2013-01-07 14895
  114522

저 갑자기 엑스맨 된 거죠?

| 잡담 91
사리 2012-05-24 2879
  114521

초보분들 카드 신청시 고려하실부분과 첨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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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G 2012-01-24 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