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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워싱턴산(Mount Washington)

오하이오, 2022-12-13 0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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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라인을 타고 오를까 하다가 차로 먼저 오른 워싱턴산(Mount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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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케인 인클라인(Duquesne Incline) 정상 전망대에서 피츠버그(Pittsburgh) 시내를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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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선을 타라 걸으며 마을을 구경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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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이었던 산에 마을을 이루고 살던 예전 사람들의 생활이 기록된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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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조각이 나타나자 1, 2, 3호를 세우고 점프하라는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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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장 말고도 시내를 구경하기 좋은 전망대가 드문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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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길을 멈추고 앉은 3호. 안내판에 '코리아'가 보여서 읽어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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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선을 따라 걸으며 도착한 다른 인클라인 승차장, 이곳에서 내려가려고 했는데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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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고 오를 때 다른 인클라인을 타려던 계획을 바꾸고 되돌아갈 때는 마을 안쪽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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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언덕에서 찍다가 떠 오른 예전 사진. 워싱턴산의 남동쪽 산등선 '사우스사이드(South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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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라인에 앉아 기념사진 찍자니까 카메라 짧게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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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호 바로 고래 돌려 창밖으로. 오르고 내리며 연이어 탔어도 짧은 거리, 시간이 아쉬웠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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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워싱턴산 산등선을 타고 사이스사이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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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피츠버그에 올 때 마다 지냈던 동네건만 낯설다던 2, 3호도 용광로는 기억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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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저 가던 길 쉬어가는 의자인 줄 알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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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바뀐 것 없어 보이는 동네지만 그사이 낯선 조각도 들어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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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었던 호텔 앞 공터에는 개 공원이 들어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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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도 있지만 아이들이 기억하는 작은 '체스 공원'은 사라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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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판에 손가락을 말 삼아 놓고 놀던 1, 2호. 그 뒤로 벤치에 앉은 3호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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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작은 상처 하나에 아프다고 엄살을 떨고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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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시내에서 본 워싱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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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산을 오르고 내리는 듀케인 인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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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케인 인클라인 정상 전망대에서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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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산 등선 '한 지붕 세 가족'의 집. 색도 지붕 재료도 경계 따라 따로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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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라인을 타고 내려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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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라인을 타고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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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라인 정상 승차장에서 인클라인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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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라인 사이로 내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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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사이드 시내에서 본 사우스사이드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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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추수감사절 연휴에 지금과 달리 무척 한산했던 것 말고는 집이며 산은 그대로. 

29 댓글

belle

2022-12-13 07:00:49

피츠버그에는 아직도 보존된 incline이 있군요. 신시내티는 이제 언덕과 푯말만 남아있던데 말이죠.

오하이오

2022-12-13 07:24:23

아, 신시냍에도 인클라인이 있었군요. 없어진 건 아쉽네요. 피츠버그도 꽤 많았던 인클라인이 다 폐쇄가 되었다가 두 개를 복원을 한거라고 하네요. 지금 운영하는 곳은 비영리 단체라고 하더라고요. 일하시는 분들은 전부 어르신 들이고, 매표 시스템도 뭔가 엉성하다 싶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야튼 그분들 덕분에 150여년 된 유물을 타봤습니다. 

오하이오

2022-12-14 04:42:28

말씀하신 '신시내티 인클라인(Mount Adams Incline, Cincinnati)'이 무척 궁금해서 오늘 짬짬이 찾아봤습니다. 

 

찾고 보니 제가 피츠버그에서 인클라인을 타고 나서 짐작했던 모양과는 달라서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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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가 통째로 들어가서 오르고 내리는 인클라인이네요. 

 

1872년 개통해서 1948년까지 76년간 운행했다고 하네요. 지금 피츠버그에서 운행하는 2개의 인클라인은 각각 1870년(Monongahela Incline), 1877년(Duquesne Incline) 개통했다고 합니다. 신시내티 인클라인은 도시 속 민가를 가로 질러 있었던 터라 중단과 함께 철도도 없앴을 것 같은데요. 피츠버그 2개의 인클라인이 중단 후다시 복원할 수 있었던 건 산을 개발하지 않았던(혹은 못했던) 터라 가능했을 것 같다는 짐작을 하게 되네요. 사진을 보니 사라진, 그리고 복원할 수 없는 신시내티의 인클라인은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아담산에 가면 옛 인클라인 정류장 자리라도 찾아보고싶네요. 

케어

2022-12-14 05:11:07

참 옛날에 별거 다 만들어서 타고 다녔네요.

역시 인간의 게으름은 위대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하이오님 덕분에 편하게 (게으르게) 검색도 안하고 잘구경하고 갑니다....

오하이오

2022-12-14 18:22:02

그러게요. 별걸 다 만들어서 타고 다녔네요. 이런 모습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요. 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전차를 종점에서 바닥을 돌려 방향을 바꾸는 것을 처음 봤을 때도 신선한 충격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그렇네요. 그 충격때문인지 어제 오늘 틈 나는대로 찾아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동영상도 하나 찾았네요. 

 

 

어느 회사에선 '게으른 사람을 뽑는다'거나 '게으른 사람에게 일을 시킨다'더라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말씀하신 생각과 닿아있는 방친인 것 같네요. 

belle

2022-12-14 06:46:59

맞아요. 저도 처음 알고는 신기해서 막 찾아봤죠. 다운타운이 약간 분지처럼 되어있고 동/서/북 방향으로 모두 가파른 언덕이라 각 방향으로 다들 하나 이상은 있었던듯 하더라구요. 언덕위에 주거지가 있고 강변에 공장이나 직장들이있어서 저거 타고 출퇴근했다는 이야기도 들은듯 해요.

 

오하이오

2022-12-14 18:26:30

그러게요. 하나만 있었던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찾아 본 한 사이트( https://cincinnati-transit.net )는 아담산 인클라이 말고도 4개가, 그러니까 신시내티에 총 5개(Mt. Adams Incline, Mt. Auburn Incline, Bellevue Incline, Fairview Incline, Price Hill Incline)의 인클라인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이라도 신시내티 가서 흔적이라도 보고 싶을 만큼 흥미로워지네요. 

프리

2022-12-14 06:53:08

이게 아직도 유지되고 있으면 진짜 멋졌겠네요.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2-12-14 18:31:46

그러게요 있었다면 멋진, 꽤 인기있는 관광 코스가 되었을 것 같은데요. 없앨 당시에는 나중에 그게 아쉬울 거라는 생각은 못햇을 것 같아요. 운행할 때 엄청난 소음을 내기도 했다네요. 지금 과학 기술이면 소음은 해결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 주변 주민들은 엄청 시달렸을 것 같고요. 

당근있어요

2022-12-14 05:26:26

전편에 이어 덕분에 피츠버그 예습 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리니 인클라인은 가서 꼭 타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앳된 1,2,3호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오하이오

2022-12-14 18:38:43

요즘 워낙 잘 정리된 관광 정보 사이트도 많고 해서 얼마나 예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클라인을 타는 경험은 다른데서 해보기 힘든 경험같네요. 워싱턴산 정상에서 보는 피츠버그 시내가 신기하리 만큼 한눈에 들어 오는것도 신기했습니다. 어린 아이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트캐트

2022-12-14 18:51:18

피츠버그 다운타운은 밤에 보시면 더 예쁩니다. Station square라는 곳에 가시면 강변에서 다운타운 뷰도 보실수 있고, 근처에 식당도 있으니 추천드려요 ㅎㅎ 제가 사는 곳이 나오니 반갑네요 :)

당근있어요

2022-12-14 18:53:15

키트캐트님, 좋은 팁 감사합니다. 너무 춥지 않으면 밤마실도 계획해보겠습니다!! 

키트캐트

2022-12-14 19:31:52

넵 :) 즐거운 여행되시고 피츠버그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ㅎㅎ

달라스초이

2022-12-14 06:48:12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사진에서 시간과 공간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언제나 가족의 흐믓한 행복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보면서 저도 가족에게 행복한 대상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하이오

2022-12-14 18:41:44

오히려 고맙게 봐주시니까 제가 더 감사합니다. 사진이 쌓이다 보니 같은 장소에서 시간을 달리한 사진도 늘어나네요. 그러면서 시간을 앞뒤로 오가는 일이 잦아집니다. 점점 새로운 곳을 가는 것 보다는 갔던 곳을 가보고 싶은 충동도 늘어나고요. 이럴때 '나이가 들었나 보다' 하는 마음이 드는건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족이 함께 있던 모습, 있는 모습에서 큰 행복을 느끼게는 됩니다.

프리

2022-12-14 06:51:38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 이젠 수염도 보이고.. ㅎㅎㅎ

저희는 지난 봄에 다른 인클라인 탔었어요. 신시내티 인클라인 사진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하이오

2022-12-14 18:45:11

봄에 타셨으면 날씨 만큼 주변 풍경 화사했을 것 같네요. 고맙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죠. 큰 아이 둘째 모두 코 밑이 거뭇거뭇해졌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면도기를 하나 샀어요. 자전거를 가르쳐 주고, 야구공을 주고 받다가, 면도하느 법을 가르쳐 주는 순서까지 왔네요. 다음은 술자리를 같이 하는 정도 남은 것 같네요.^^ 

 

포틀

2022-12-14 08:46:08

인클라인을 본적은 있는데 그걸 인클라인이라고 지칭하는줄 몰랐어요 ㅎㅎ (저는 한라산을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모노레일이라고 표현하네요.)

언덕에서 1,2,3호 어릴 적 사진을 보고 지금 큰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하네요 :) 

진짜 훌쩍 자랐어요! 1,2호의 엄마를 따라한 듯한 허리에 손 포즈도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3호는 역시 막내라 그런지 몸짓, 표정에서 귀염이 철철! 

한지붕 세가족 집도 신기하네요. 옛날판 타운하우스같은 느낌이에요. 

오하이오

2022-12-14 18:53:23

저는 줄을 이용하니 케이블카네 싶었는데요. 찾아보니 '레일 위로 가는 케이블카'를 인클라인이라고 하는 거더라고요. 정상에서 줄을 감고 풀어서 오르내리게 하는데 양쪽 차를 줄로 연결해 하나는 오를때 하나는 내리게 움직이니까 그만큼 동력은 적게 드는 기발한 발상을 한 것 같아요.

제 시간을 보면 7~8년이 얼마나 길었다고 싶은데 아이들은 확확 변했네요. 저때는 저랬는데 하는 한숨(?)을 연발하게 되고요^^

한지붕 세가족 집은 막연하지만 대단히 미국적이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주인들끼리 사이가 안좋은건지 단지 개성이 다른건지 궁금했습니다.

키트캐트

2022-12-14 19:49:12

사족을 붙히면 유럽권에서는 푸니쿨라 라고 많이 부릅니다. 그 유명한 푸니쿨리 푸니쿨라 하는 가곡도 원래는 관광지 홍보하려고 만든 노래라는...

후이잉

2022-12-14 20:18:51

저, 이것도 탔었네요.... ㅎㅎㅎ

겨울 이맘때 쯔음, 씁쓸한 기억의 피츠버그에서요 ㅎㅎㅎ

 

오하이오

2022-12-15 06:36:09

아고, 이쯤되면 그 씁쓸한 기억 이야기는 소주 한병 놓고 청해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

후이잉

2022-12-15 18:14:30

(소근소근, P2 님이 볼지도 몰라요 ^^)

P2 만나기 전에 싱글남의 좌충우돌 스토리라....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오하이오

2022-12-15 22:07:58

그렇지 않아도 그럴거 같다해서 소주 놓고 이야기를 안주 삼아야 하나 보다 했는데, 역시 그랬네요. ^^ 

blu

2022-12-14 21:05:11

사진이 도시 분위기를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여행기 감사합니다. 

사진 보면서 그냥 든 생각인데 이런 사진 앱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들면 필터 옵션중에 '오하이오' 라든지 '맥주는블루문'이라든지 라고 해서 그런 분위기 내주는 필터가 있으면 좋겠네요. (어쩌면 이미 앱들이 있는데 그냥 실력이 안되는거 같단 생각이...)

오하이오

2022-12-15 06:39:13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보정할 때 어느 정도는 규칙적으로 순서를 맞춰하는 터라 프로그램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게 있으면 일단 제가 꼭 쓰고 싶어요. 시간이 많이 줄어들 듯 해요. ^^

옹군

2022-12-15 08:38:17

2호는 키가 엄마는 훨씬 넘어 섰고 형아랑 삐까 삐까 한가봐요~
우리 3호는 아직도 귀염 귀염... ^^

좋은 글 올려 주시고 아이들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 옛날 사진이랑 비교 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오하이오

2022-12-15 22:10:27

큰 애가 훌쩍 크더니 지금은 다시 둘째가 바짝 따라가고 있긴 합니다. 그 사이에 막내면 꼬꼬마 같네요. 그래도 물려 받아 입는 옷을 보면 형들이 나이 보다는 어리게 입어 같은 나이때 보다는 큰것 같긴 한데... 늘 작아 보이고 어려보이네요. 

지금의 이사진도 다음에는 또 들춰보며 "그때는 그랬는데..."할 날이 오겠죠. 고맙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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