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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킴튼 알마 + 인터컨 사진없는 후기 ft IHG 다이아 앰버

미스티러브, 2022-12-30 0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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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ihg 다이아 모바일 체크인 하지마세요. 조식쿠폰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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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에서 체크안할때 직원이 당황해하던게 이제 이해가 되네요.

 

  모바일 체크인이 유용한 경우는 줄 안서고 룸키를 빨리 받을수 았다던데 (어디서?)

어차피 조식쿠폰 도 받아야하고 룸도 업글해줄건지 물어보고해야하니까 안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원본글)

 

다이아 앰버 달고 크리스마스 샌디에고 여행 다녀왔습니다.   원래 샌디에고 여행은 계획하고 있었지만 평소와 같이 hotwire 로 inn 들을 전전 로드트립 다녀올 생각 이었으나..

 

@하얀민들레 님의 보스톤 여행기를 참고하여 4만포인트 (200불?)내고 앰버 받고 다이아 연장하기로 급 계획변경. 

 

샌디에고 Kimpton Alma 킴튼 알마 2박 레비뉴로 예약해서 2만+ 포인트 돌려받고 주말 숙박권 쓰면 이득이겠다 싶어서 12/24-12/26 Kimpton Alma,앰버 주말숙박권, 12/26-12/27 인터컨티넨털 숙박권으로 다녀 왔습니다. 

 

첫째 둘째날 총 호텔 비용은 킴튼 270불(1st night)+240불?(2nd night, 무료)에, fee 포함 총합 304불 들었고 주차은 원래 valet만 되구요 호텔 건너편 LAZ 주차장 5th+broadway. 에 셀프 주차 60불 (1일 20시간)들었습니다.   364불에 도심호텔 조식포함 이박이면 괜찮죠.  아침만 백불어치. 

 

건너편 주차장은 주의하실점이 오전5시반인가에 주차비가 리셋되고 오버나잇이 30불 하루최대 30불.  인앤아웃 안되고 주차공간이 좁아요.  어차피 60불일테니 하룻밤 지냐살분은 비싸도 그냥 호텔에 valet 맡기는 편이 낫겠네요. 몇블럭 가면 다른 주차장도 있긴한데 저는 귀찮아서 주차해놓고 리프트타고 돌아다녔어요. 

 

Ihg 포인트는 25400불 돌려받았으니 좋네요.  결국 14600에(73불?) 다이아 연장되고 아침 잘 챙겨 먹었습니다.  감사.  

 

방은 업그레이드 될거라 생각해서 투 더블베드로 예약 했는데 킹 스위트로 업글해줬구요.  웰컴 드랑크 냉차 아이들까지 줬어요.  전망은 다운타운뷰.

 

 왜인지는 몰라도 다이아 아침식사 쿠폰을 매일 두개씩 줬어요. 애들이 귀여웠나.. 원래 쿠폰하나 2인 인걸로. 일층 The Cafe 에서 아침먹는데 애들은 크레딧 쓰거나 사먹일 생각였는데요.  서버가 다이아 조식 쿠폰이 원래 방마다 하나밖에 안되는데 하고 프론트가서 재확인 하더군요.  어쨋든 이틀동안 4인 가족이 아침 무료로 잘 먹었습니다.  키즈밀은 없고 가격은 20불 정도인데 나중에 간 인터컨 보다 오히려 퀄리티가 나은것 같습니다.  

 

킴튼 호텔은 부티크 힙한 이미지로 젊은고객층을 겨냥하는것 같은데 홈페이지에는 kids 웰컴 이라고 나와 있구요.  뭐가 안맞죠.  작원들은 친절하고 도와주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5시-6시네 해피아워 무료 와인 (작은잔)2층 식당에서 주는데 둘째날 가봤습니다.  크리스마스인데 텅비어..다운타운 호텔에 노인분 커플 빼고눈 저희 포함 두팀 와인 해피아워.

 

P2가 p4와 풀에 더녀왔는데 72도 히티드 풀인게 좀 춥대요. 

 

호텔은 다운타운 가운데 있어 전체적으로 좋고  (노숙자분들도 계시고) 트롤리 역도 가까워요. 애들 문화체험 태워줬어요. 어른2.5 아이1.25불 편도. USS midway 뮤지엄 걸어서 걸어서 19분 다녀왔어요. 예전보다  노숙자분들이 좀 늘어난듯한데 사납지는 않았어요. 

 

셋째날엔 무료 숙박권쓰러 인터컨으로 옮겼어요.  체이스 카드 가입 숙박권 쓸수있눈 방이 보이길래 냉큼 예약했고. 체크인 할때 웰컴 어매니티 무료조식 이야기하니 포인트 받았다고 안됀대요.  모바일 체크인을 하지 말았어야 했나. 앰버 줄이 길어서 다른 프론트에서체크안 해서 그랬나. 직원분이 잘 모르심.   어쨋둔 매니저와 다이어 확인후에 조식 쿠폰 받았네요.  포인트600운 그대로 놔뒀네요. 주차는 39불 면제 안되었습니다. 방은 업그레이드 되냐 했더니 이미 해줬다고. 

 

투퀸 스탠다드에서 프리미엄으로 업글해줬는데 방 크기도 같고 뭐가 업그레이드?  차이점은 고층 인거랑 샤워가 욕조가 아닌 부스인걸로.  나는 애들이 있어 욕조가 더 좋음데.  뷰는 좋앗어요.  USS midway 보이는 항공모함 뷰 맛집. 멀리 은퇴안한 항공모함이 두대 더 있어요.  링컨이랑 칼슨. 핵추잔이면 더 멋질텐데.   

 

다음날 아침 3충 Vistal 에서 아침메뉴 두개 투고해서 네식구 나눠 먹었어요.  음식은 그냥 그래요.  주말은 부페 구요, 주중은 단품메뉴.  식당 뷰는 좋아 보여요.  아침5시반에 열어서아침일찍 투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8시넘어 갔더니 30분 넘게 걸렸어요. 

 

풀은 해뜰때부터 질때까지 89도 히티드 풀이라 괜찮을듯한데 아침 일찍 나오느라 별로 한게 없네요. 공짜라서 모든게 용서요. 

 

방에 무료 생수 4개 원래는 두개인듯.  추가로 다이아 라서 그런지 매니저 편지와 함께 유리병에든 미네랄 워터 버블 하나 스탈하나 이태리산! 무료로 줬어요.  진짜 무료인지 메시지로 더블체크 했어요.  매니저왈 미나바 하고  그위의 스낵만 돈 받는더라 하네요. 어쩐지 먼지가 풀풀.  저녁늦게쯤 문을 두드리더니 메이드가 카트 밀고 가면서 초콜렛 두조각 무료라고 주고 갔어요.  왜주는지 알아보려했으나 메이드분께서 스페니쉬에 최적화되셔서 소통불가.  겨우 알아들은게 초코렛이 무료 서비스 라고.  

 

위치는 미드웨이 뮤지엄 바로 앞 5분? 바닷가라 좋아요. 파킹은 지하 이마트 주차장 느낌으로 3층릐 호텔로비 까지 연결 되구요.  인 아웃이 되는것 같아요. 1층에 편의점 같은게 있어요. 하버 마켓인가.   사람들이 맥주 사가더러구요.  

 

샌디에고는 10년맘에 다시 가보는데 그전에는 다운타운 구경하고 크랩헛 가서 앞치마 두르고 비닐장갑끼도 게먹고 택시터고 코로나도 해변가서 호텔보고 했었네요.  도시가 아담하고 한국의 분당 같은 느낌 이었는데.  지도를 보니 크랩헛이 킴튼 근처 든데. 후기를 못본것 같아요.  10년전 후기를 올릴수도 없고.  크라스마스라 문닫은곳이 대부분이라 호텔 근체의 한국 퓨전 음식점에서 덮밥 같은거 사먹었어요.  가격은 안싸고 양은 많아요.  맛집은 아니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굶지 안게 해주셔서 고마워서. Mocozy. 네요.  주인장이 한국분일듯. 

 

이번에는 아이들이랑가서 시월드 을 주력으로 전쟁물자 덕후인 p4를 위해 항공모함 보여주고. 조슈아 트리 내셔널 파크 둘러 보는 여행 일정으로 짰는데. 아무리 숙박권써야됟고 해도 4스타 호텔+로드트립은 좀 엇박자네요. 주차비도 내야하고 아이들 데리고 2.5-3스타 호텔이 편해요. 싱글이나 젊은 커플한테는 좋을것 같아요.  Cabrillo 내셔널 모뉴먼트 가 좋았어요. 전망도 좋고 석양도 보고.  국립공원 연간권 있으면 입당 무료구료. Lighthouse 도 올라가볼수았어요.  프레넬 렌즈도 보고. 세번째 등대 체험. Tide pooling 하러 다음날 다시갔는데 tide pool은 몬터레이근방이 더 나은것 같아요. 

 

죠슈어 트리 국립공원은 일정이 망해서 그냥 차로 지나간걸로 만족하고.  나중에 다시오늘걸로. 

 

오늘길에 Oak valley 골프장 옆 Beaumont Holiday inn express 에서 21000 포인트로 (105불) 예약했는데 투퀸 스윗으로 업글해줬어요.  아침은 원래 포함이고.  가성비맛집.  

 

앞으로 내년 다이아 계획은 원래 아침밥주는 2.5스타 Express 말고 3스타 할리데이인 가서 다이아 어른 아침식사 무료  받고 + kids eat free 를 이용해서 로드트립 놀러 다닐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왜인지는 몰라요.  앰버 주말 숙박권이 그대로 남아 았어요. 분명히 썼는데.  요금도 앰버 요금으로 선택했는데 이상해요.  무안단물 인가.  샌프란 근처나 몬터레이로  한번더 주말여행 가야할 상황입니다. 참고로 P4가 아침을 저녁 처럼 먹는다고 불평했어요. 

 

킴튼이 내년부터 주말 숙박권 안된다니 아쉽네요. 인터컨리나 크라운(어디있죠?) 같은데로 가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폰으로 쓰느라 힘드네요.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궁금하신점 있으면 질문 주세요.  이만 =3

 

 

 

8 댓글

미스티러브

2022-12-30 01:08:23

사진은 몇개 (발로) 찍은게 있은데 폰으로 올리기는 좀 어렵네요.  나중에 기회가되면 업데이트 할게요. 

문어

2022-12-30 01:20:59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기하게 주말 숙박권이 남아있더라고요. 한번 더 써보고 싶긴 한데;;; 뒷통수 맞을까봐 겁나서 못하겠네요 ㅠ.ㅠ

미스티러브

2022-12-30 01:26:10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는 좀가다렸다 다시 써 볼 생각입니다.  일반 숙박권은 예약하자마자 바로 사라졌어요. .  Ihg 앱이 글리치가 좀 많은것 같아요. 

MerryFlorida

2022-12-30 02:10:54

인터컨이 원래 룸업그레이드가 짠건가요? 저도 다이아 엠버 되고 한껏 기대했는데 한단계만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조식무료라 감사하죠^^

후기 감사합니다~~~

미스티러브

2022-12-30 02:35:48

스위트로는 잘 업슬 안해준다는 후기를 보고가서 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  다먼 방크기도 같고 층수만 다른데 업그레이드라니...아마도 호텔 규모나 room availability 차이가 아닌가 추측합니다.  저는 4인가족 지내기에는 원킹+소파배드보다 투퀸이 더편해요. 어차피 투퀸 스윗으로 해줄거 아니면요. 성탄절 지나니 다시 연말 성수기가 된것 같더라구요. 사람도 많고. 

음악축제

2022-12-30 02:56:28

아침밥주는 2.5스타 Express 말고 3스타 할리데이인 가서 다이아 어른 아침식사 무료  받고 + kids eat free 를 이용해서 로드트립 놀러 다닐 생각입니다. 

제가 그래서 오늘 홀리데이인 3스타 왔는데 아침식사를 안주신다네요..^^; 피곤해서 체크인하고 오후잠을 좀 자려고 했는데 고객센터랑 통화하느라 한잠도 못자고 있읍니다..

미스티러브

2022-12-30 03:46:43

네 음악축제님 글보고 저도 계획을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같습니다.  할리데이인 지점하고 다퉈가면서 조식 먹는건 좋은 생각이 아닌것 같아요.  스타를 반개라도 올려서 좀더큰 호텔에서 베네핏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댓글에도 남겼는데 다이아 전용 라인으로 연락해 보시는게 나을듯해요. 베네핏도 본사쪽에서 돌려 받으시기를 

미스티러브

2022-12-30 04:25:12

글을 따로 팔까하다가 원글에다 붙였어요.  제경우에는  모바일 체크인을 눌러서 조식대신 포인트를 준거네요.  @음악축제님 글읽다가 규정보고 알게되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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