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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힐튼 골드의 무료 조식에 인터넷을 맛 보고 이거 좀 모아야겠다 싶은데 대세는 힐똥이라죠.
분위기가 값어치 퍽 떨어진 힐똥 포인트 쳐다도 안보는 분위기인것 같아 이거 누가 답이나 주실래나 싶지만 한번 여쭤 볼께요.
아는 바가 너무 없어서요.
1박에 필요한 포인트가 껑충 뛰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 곳들이 별 변함이 없는것으로 저한테는 보여요.
내년 언제가 비수기때 노리고픈 남해 힐튼도 5만에 보이고.
적당히 괜찮은 곳들 3만, 5만에 여전히 많이 보이는데요.
체이스, 시티를 조금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유럽 여행 계획도 없고 해서 대문에 있는 호텔 5총사중 손 댈게 딱히 없다는 슬픈 현실.
그래서 BOH Hawaiian 35,000 + Amex 40,000 을 노려 볼라 합니다.
스펜딩 부담도 없고 해서 더더욱.
제가 시류를 잘못 읽고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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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개골개골
2013-04-07 18:32:55
jxk
2013-04-07 19:29:11
저도 개골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 묵으실때 예를 들어 하룻밤에 5만포인트씩 쓴다하면 10만이 필요하신데... devaluation 되기전에 보통 힐튼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AXON이용해서
주로 하와이등에서 4박이상 정도를 미리 계획하시고 시티랑 아멕스 두방치기 정도 하셨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럼 한 1000불이상까지도 혜택을 받을수있었구요.. 저 같은 경우도 1월에 연회비 없는 카드 두개만들어서 힐똥 사태 하루 전에 하와이 AXON으로 4박예약하고 캐쉬밸류로 치면 1100불정도 세이브했습니다. 하지만 카드 하나 만들어서 예를들어서 남해 힐튼 하룻밤도 못묵는다고 하면... 좀,,, 하드풀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 또한 개골님께서 말씀하신거처럼 개인별로 필요성이 틀릴수도 있으시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밤새안녕
2013-04-08 03:02:44
목적지가 정해지셨고, 그 곳에 원하는 호텔도 있으시다면 그것을 목표로 모아야죠. 미리미리. 부담도 적으니 안성맞춤일수도 있습니다. 필요하신 걸 모으면 되는 겁니다.